옹달샘 120

갑오년~~청마처럼 말달리기 하여보며~갓바위야간첫수행길 길동무보살님과 함께~옹달샘드림

갓바위 야간수행일기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대구시 서구중리롯데캐슬 정문 103동 맞은편 010-3000-7023 053-554-3456 갑오년~~새출발 !!! 와룡산 해돋이길에서 . 수행자란 ~~ 고도의 고통과 슬픔과 깊은 아픔속에서 천년처럼 깊고 깊은 상처투성이속에서 고도의 정신수행으로 인내하며~~ 인.의 ...

갓바위야간수행길 다녀온날~~훌 가벼이 날아가는 새처럼 시원합니다 (옹달샘드림)

박미영(옹달샘) 23:21 성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불공입니다~~ 며칠전 어딘가에 흘려버린 다포를 찾지못해~~ 절에 갈 마음을 상실한날들~ ㅋ 어제 동행하신 보살님이 다포한장 제일 좋아하는 금기운 강한 흰색에 옹달샘 비겁으로 다가오는 선물을 주시어서 감사~~ 다포에 적힌 귀한 말씀입..

중개업자의 표시.광고법 및 중개보수청구권 안내~우리공인 박미영 소장드림

반갑습니다~~ 청마처럼~~일필휘지~~힘차게 정진하시옵길 ~~~ 중개법이 강화되었습니다. . 표시.광고법으로 인하여~~~ . 중개업소장님들의 책임이 더욱더 분명해졌습니다. 더불어 무등록 중개업자와 중개보조원 자격증없이 일하시는분들의 부분별한 광고가 전면 중단됍니다. 물론 소속..

갑오년~청마처럼 다시 함께 뛰어봅시다 ~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갑오년~청마처럼 다시 함께 뛰어봅시다 ~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갑오년~ 청마처럼~~ 다시뛰어봅시다~옹달샘드림 변호인~ " 대한민국의 "주권'은 " 국민 "에 있고 "국가 "는 "국민"입니다~ 옹달샘 천년의 깨우침속에 다시 한번 깊은수렁속 잠 한번 자고 나니~~ (십여년을 세속을 버리고 출가한 ..

송구영신 칠곡안양마애부처님전 갑오년 첫수행길에서 ~옹달샘

송구영신 ~~옹달샘 뛰는말에 올라타라~ 갑오년 힘찬 출발앞에 잠시 칠곡안양마애부처님전에 먼저 첫수행길 인사 다녀왔습니다~ 계사년 ~ 힘든설움일랑 벌써~~ 저멀리 벗어던지고~~ 갑오년 새시대를 위한 산골짜기 개울가 얼음밑장속으로 흘러든 시냇물줄기는~~ 벌써 봄인듯~~ 산들 ~산들~~..

막내아들과 엄마표 단밭죽~ 옹달샘표~햐~하얀단팥죽에 얽힌사연~~옹달샘 드림

막내아들과 엄마표 단밭죽~ 옹달샘표~햐~하얀단팥죽에 얽힌사연~~옹달샘 드림 ~~~~ (장문글 읽기 싫어하시는분은 읽지마시고 타령불평하지맙시다 ) 윗글을 적게된 동기 ~요즘 신종치기배가 극성을 부린답니다. 신종치기배 카톸 기타 문자로 무조건 인신공격성 발언 카톸을 들먹이..

엄마표단팥죽사표낸날~10여년만에 옹달샘 하얀단팥죽손수한냄비끓여보며~대박임당 카스글참고하셔용

동짓팥죽 한그릇 배달합니다~옹달샘표 ~하얀단팥죽~괴짜도사 갑오년 새출발에 단하룻만에 또다시 천년의깨우침에 이르며~엄마표단팥죽사표내고~ 아이들먹기좋은 새알 하얀 새상품출시해보며~ ㅋ 카스에 신나게 야간임장활동다녀와서~ 일사천리쭈욱 블로그초안글 마구 적어올렸슴당~ ..

순수시대~힐링시대를 걸어온 10여년을 뒤돌아보며~옹달샘

순수시대~힐링시대를 걸어온 10여년을 뒤돌아보며~옹달샘 대중속 부처의길이란 어떤삶일까~ 천년의깨우침속 하루해를 보내며~옹달샘 ~~ 우리나라~ 우리민족의 영산~ ~~ 그 맑고 깊고 높은뜻을 이루시옵길 ~~ ^^ 태백산을 오르던 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단 하나~ 목표와 꿈을 놓치 않았던 그..

추운겨울시작과함께 2%집착과욕심을비우며~참자유인~바람의이름으로 빛나는 하루하루되시옵길~~

눈발이 약간씩 날리는 추운날씨엔서민들 살림살이는 더욱더 춥기만하는날배부른자의욕심은 역시 끝이없는하루 2%욕심과 집착을 버릴때나만의 나를 찾아 참 자유인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현실을 즉시하시옵고 우리살아가는날들 눈에보이는 계산보단 보이지않는 기의 힘을 믿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