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아들과 엄마표 단밭죽~ 옹달샘표~햐~하얀단팥죽에 얽힌사연~~옹달샘 드림
~~~~
(장문글 읽기 싫어하시는분은 읽지마시고 타령불평하지맙시다 )
윗글을 적게된 동기 ~요즘 신종치기배가 극성을 부린답니다.
신종치기배 카톸 기타 문자로 무조건 인신공격성 발언
카톸을 들먹이며 불쾌하다는 등 등
얼토당토않게 아무해당사항없는 폭언 기타 불쾌한용어등 날립니다.
예전 교통사고가장하여~ 치기배가 극성이던 시절과 같답니다.
무조건 대응하지 마세요~
무조건 요즘 신종치기배구나 감지하시고~~
대꾸하지 마시고 폰에서 그번호 삭제후 카톸에서 그번호주인공
꾹눌러 차단시키고
그다음 관리에서 차단한번호 다시 불러서 다시 친구등록하겠습니까
라고 묻는 말 나오면 취소 확인 둘중 무조건 취소 눌러버려야
상대방 카톸 기타 내 카톸에서 없어진답니다.
며칠전 열잘받는 성격에 발끈 자존심에 직접당해보니~
교통사고 신경줄 다시 건드려폭발하게하여~
신경터지는듯 구토에 멀미에 밤되니붓고 눈밑까지시리고 와사풍증세까지오더니
왼손가락새끼쪽으로 오그라드며~ 온통난리가나서 결국 오늘 한의원 삼실비우고
머리정수리쪽 생전처음 정수리쪽 침까지 맞아야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여 다시는 헛짓못하게 하여주어야겠다고 다짐~
자존심 건드려서 여자들도 남자들에게접근하기위해 그런다나 지인분 컴쪽밝으신분한테
정보들어서 다행히 접근금지 차단 스팸 번호삭제 카톸에서 완전 차단 해지해도
다른번호로 똑같은 문자로 날아옵니다. 번호공개 하라면 하겠습니다.
(문자주심 번호공개해드림 )
갑오년 새알하나~~
동동띄워보며~~
엄마표 단팥죽 사표~
힌팥죽 새상품을출시 대박이당~~~~
.
.
.
하 ~세월속에~
.
~햐~~
.
다시 태어나 기지게켜듯~~
.
세상사 또다시 천년의 깨우침속
.
바보도터지는 뇌세포기운들이~~
.
마구 마구 생생돌기 시작합니다~~
.
하룻밤 지났는데~
.
벌써
오늘 이순간~~~
.
옹달샘 천기폭발하듯~~
.
모난돌 비수같은 이성격이~~
.
무딘칼처럼 솜방망이되어보는날~~
.
세상살이는 역시~~
깨치는맛에 살아갑니다~~
.
계사년 마지막 동짓팥죽날~~
.
10여년만에
세아이엄마로 돌아가보는날~~
.
ㅋ 동짓팥죽 한냄비 단10분만에
.
완성시키는 신출귀몰할사건~~~
.
폭소대작전입니다~~~
.
10여년만에 팥죽끓이게된 동기~
비방전수해드리며~~
만점 엄마입니다~
.
.
ㅋ내력인즉~~
.
울세아이 모두 죽어도 싫어~~
팥죽먹기싫어하는걸~~
내내 10여년넘게 엄마빼고~
모두 싫다해도
한찜통가득~~
.새알비벼서 아이들과 같이
.하루종일 끓이고 끓여서~
고시래하고
시댁에한냄비
이웃집 아랫집 윗집 친구들에
온동네불러다먹여야직성이풀리는걸
거기다 전화기데고
친정붙이들게
자랑 대자랑이 ㅋ
옹달샘 주부 9단시절
그재매로 세상살았는걸~~
.
그 어느날`~
10년간 눈딱감고 관세음보살~~
.
다시
또 눈살금 실눈한번떠보니~~
.
이놈의 세상사 천지개벽이네~~
.
햐~치사빵이구나
그럼 잘된거야~~
시간없어 구구절절 핑게에 자기 합리화에
구구단치며 바둑판치며 기싸움에
1등 대장군하다가~~
.
사해충~~계사년엔 드디어 충이
여지없이 한건 한건 그냥 넘어가질 않는뎅~~
.
평생한번도 못보던꼴에
교통사고에
인간꼬락서니들에~
네네~~지내오던찰나에~~
.
막판
죽어도 못참아~~
.
자존심~!!!!!
.
10년의 세월을 도루아미타불~~
한마디로 묵사발시키는
상대방의뢰인 한마디에~
천년의 한이 대폭발~~
.
천기폭발 우대통령도 단칼에 확날려버린날~
ㅋㅋ 좋았어~~
이제부터
당신들 재산살림살이 돌보미는
장사치만큼만 남들처럼만 해주지롱~~
.
숨한번 가다듬고~
.
머리 텅비우고~~
맘~~텅비우니~~
.
세상 참 할일없어~~
재미없어 못살겠다~~
.
검도 배우러 가야지~~
태권무 ~ 파룬궁 파룬따파~
단전호흡 ~
풍수전문가 명리완파 독파~
용신대가~신살대가~ 십이운성법~
사주첩경 .육임 후천운~
기타 등등~~
.
온갖 그간 놓친 취미 기타 건강관리부터
예전처럼 문화센타에 파고살듯~~
.
온갖배움의길은 끝이없이 펼쳐지는뎅~~~
.
아뿔사~
밤새도록 삼실 쇼파 누워서
저혈압에 손하나까딱못해~
낮에손님들상담에 시달린날엔~~
.
ㅋ
밤새누워서 갓바위부처님전에
108배를 한달간 10번도 넘게 다녀온걸~~
.
누워서 가만히 눈만감고
팔공산 한바퀴에 갓바위부처님전에
불당에 계단 오르다 만난 나방벌레들에게
기타 등등
~
며칠전 지나다 들린 연배높으신 소장님 한분~
옹달샘 노래하듯~
갓바위 누워서 한달간 백번천번은 다녀왔다하니~
참 농담반 진담반~
부처는 내안에 계시니~
그또한 수행길이라
ㅋ 게으른타성을 나무라지도 못하시는걸~
.
먼저 가신 용봉사스님이 이 사실을 알면~
ㅋ죽었다 게으른백성아~
한마디 꽝 얻어들었을걸~~
.
햐~
울스님 가신날~
선몽엔
이젠 저세상에서 신라시대 일연스님과 함께
용봉사 법당문에~
붉은색 붓글씨로 그 힘찬기운을 홱하나하나 휘날리시는걸~
이 모든 중생들 액운을 막아주시는듯~~
해인사 홍제암 참배도 못가고
저혈압에 온통 맘만
천당과지옥을 매일매일 누워서 오가는날들~~
.
.
손님들 고래심줄같은 씨름에
겨울철 저혈압에 어김없이 쓰러져
누워서 갓바위부처님전에 안녕하시온지요~
인사를 수없이 수없이
맘만 천리길을 달리는뎅~~
.
모처럼
동짓팥죽 하얀새알한봉지에 눈이똥그래지는날~~~
.
오랫만에 서남시장너서보니~
떡집에 하얀새알한팩사들고~
팥은팔지않는다 집에서 직접끓여야한다는걸~~
ㅋ이몸이
.
죽었다깨어나도~
그렇게 시간낭비는 못하겠다 냅다 흰새알만 들고~
ㅋ 종일 삼실뒷주방에 봉지째두고~~
늦은밤 막내아들 꼬시켜~
대동하고 갓바위올라가볼까~
엄마가 새알팥죽쒀줄께~~
석아 ~~
갓바위가자~~~
.
울막내 걸작품~~
.
대답하나 기기차네~
.
카톸 하나 톸~날리며~
.
엄마 혼자 먹어~
.
엄마 아들이 인기가 많아서
펜관리해야해 ㅋ
내일 스케줄바빠~ 이상끝
.
첫째보물도 둘째공주도
모두 엄마표 단팥죽은 팥이들어가싫다는듯~~~
.
괴짜도사 질세랴~~
기어코 저혈압을 물리치고 ~~
단팥죽끓이기 시작~~~
.
1.오전 잠시 잠깐 집에 휙~달려가서~
.
냄비에 물 두그릇 붓고
.
2.
시장서 어제 사온 팥떡콩떡을
ㅋ 가위로 잘라서
푹푹잘퍼지게~~
.
풀어헤친헝클어진 머리결처럼 풀어헤쳐놓고~~
.
3
ㅋ 흰새알을 뚝~ 톸~반만넣고~~
뿍~~뿡~끓이며
.
4
애들 좋아하는 설탕 두어숟갈
사실은 손이커서 왕주걱으로두주걱듬뿍 넣었다 실패~
ㅋ
넘 달다고 둘째공주 낼름혀를 챠는뎅
.
다시 불붓고 한그릇 ㅋ
.
점점 팥죽색은 사라지고
온통 하얀 단팥죽에 새알만 동동~~
.
소금간은 조금만 하고~
뽁~뽁~ 뽁 ~세번 끓이면 끝~~
.
라면 끓이기보다 더 쉽네~
.
옹달샘 라면끓이기는 제일 무서워 ~
.
손이커서 라면 3개 넣고 한냄비 물붓고
끓이다보면 온통 넘쳐 거품잔치일쑤에
그이후~
무조건 한개만 딱 끓이는 습관~
부수지도않고 물붓고 그대로 생라면넣고
그위에스프반만넣고
뚜껑 꾹 닫아놓고
삼실책상앉아 다시 일보다가~
.ㅋ 잠시 전화하다간 온통 다 태우기일쑤~~
.
그런저런 사연으로
절대로 라면끓일때 전화오면
안받습니당~
.
이차 저차
10여년만에 새알하얀팥죽을 끓여놓고
다시 퇴근하여 집에가보니~~
.
ㅋ울애들 엄마표 팥죽이
신세대 희한한 팥죽에
세월따라 흰팥죽을 훌훌~~
냄비가 바닥을 보이는걸~~
.
역시 세상사 유행따라~~
흐름따라 살아가야 장사 잘 하고 잘사는걸~~~
.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던
젊은시절을 뒤돌아보며~~
(아가씨댄 청바지한장도 안입었는뎅~
치마.정장뿐
요즘 유행하는 최신스타일디자인은
아가씨때 옹달샘 즐겼던 스타일~
바바리코트류 겨울코트
부츠.ㅋ 20년된부츠를 지금도 겨울한번씩신습니다
~ 바지라곤 딱 한장뿐 ㅋㅋ )
.
.
.
나이듦에
ㅋ
치매수준의 팥죽끓이기가
새기운 맞선 도전장이
어찌하여~~`
딱 맞아 떨어진날~
.
애들좋아하는 음식도 애들스타일맞게
대혁신 개벽이 이뤄져야 성공하듯~
.
이젠
우리시대
우리나라
우리전통 미풍양속도
근본을 놓치치않는 다양한 시대변화의 흐름에 따라야
세계속 한국으로 굳건한자리 유지할수있음에~~
.
각각 개인은 개인의 특성에 맞게
.
대혁신 대변혁의 사고전환이필요하며~~
사업가.기타 문인 문화예술계 기타 등등~~
총망라하여~`
우리시대 우리문화를 위한
순수시대~~
힐링시대~를 향한
새주인공으로 새변화의 물결속에 거듭태어나시옵길~~~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대우그룹 총수님의 자서전을 펼치던
그 순간들이
10여년전 그 고뇌의힘을
오늘 이순간 다시한번 천년의깨우침을 얻어보며~~
.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가는
참자유인으로 성공하는 울님들되시옵길~~
.
세상은 하나요~~
진리도 하나요~~
종교도 하나임에~~
.
나를 일으키고 깨우치는데
천년의 아픔을 딛고 이겨내는
멋진 울님들 되시옵길~~
.
건강한 나 자신을 만나보시옵길~~
.
내안의 내속에 빛나는
.
불멸의 맑은 내영혼을
만나보시옵길 ^^*
.
갑오년 ~~
뛰는말위에 올라타라~
부동산시장을 주시하며~
옹달샘 말달리기에 힘껏 합류해봅니다~~
.
.
.
대구시 서구 중리동 중리롯데캐슬 정문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053-554-3456
010-300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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