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막내아들과 엄마표 단밭죽~ 옹달샘표~햐~하얀단팥죽에 얽힌사연~~옹달샘 드림

우리옹달샘 2013. 12. 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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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아들과 엄마표 단밭죽~ 옹달샘표~햐~하얀단팥죽에 얽힌사연~~옹달샘 드림

~~~~

(장문글 읽기 싫어하시는분은 읽지마시고 타령불평하지맙시다 )

 

윗글을 적게된 동기 ~요즘 신종치기배가 극성을 부린답니다. 

신종치기배 카톸 기타 문자로 무조건 인신공격성 발언

카톸을 들먹이며 불쾌하다는 등 등

얼토당토않게 아무해당사항없는 폭언 기타 불쾌한용어등 날립니다.

예전 교통사고가장하여~ 치기배가 극성이던 시절과 같답니다.

무조건 대응하지 마세요~

무조건 요즘 신종치기배구나 감지하시고~~

대꾸하지 마시고 폰에서 그번호 삭제후 카톸에서 그번호주인공

꾹눌러 차단시키고

그다음 관리에서 차단한번호 다시 불러서 다시 친구등록하겠습니까

라고 묻는 말 나오면  취소 확인 둘중  무조건 취소 눌러버려야

상대방 카톸 기타 내 카톸에서 없어진답니다.

 

며칠전 열잘받는 성격에 발끈 자존심에 직접당해보니~

 

교통사고 신경줄 다시 건드려폭발하게하여~

신경터지는듯 구토에 멀미에 밤되니붓고 눈밑까지시리고 와사풍증세까지오더니

왼손가락새끼쪽으로 오그라드며~ 온통난리가나서 결국 오늘 한의원 삼실비우고

머리정수리쪽 생전처음 정수리쪽 침까지 맞아야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여 다시는 헛짓못하게 하여주어야겠다고 다짐~

자존심 건드려서 여자들도 남자들에게접근하기위해 그런다나 지인분 컴쪽밝으신분한테

정보들어서 다행히 접근금지 차단 스팸 번호삭제 카톸에서 완전 차단 해지해도

 다른번호로 똑같은 문자로 날아옵니다. 번호공개 하라면 하겠습니다.

(문자주심 번호공개해드림 )

 

 

 

 

 

 

 

 

 

 

갑오년 새알하나~~

동동띄워보며~~

엄마표 단팥죽 사표~

힌팥죽 새상품을출시 대박이당~~~~

.

.

.

하 ~세월속에~

.

~햐~~

.

다시 태어나 기지게켜듯~~

.

세상사 또다시 천년의 깨우침속

.

바보도터지는 뇌세포기운들이~~

.

마구 마구 생생돌기 시작합니다~~

.

하룻밤 지났는데~

.

벌써

오늘 이순간~~~

.

옹달샘 천기폭발하듯~~

.

모난돌 비수같은 이성격이~~

.

무딘칼처럼 솜방망이되어보는날~~

.

세상살이는 역시~~

깨치는맛에 살아갑니다~~

.

계사년 마지막 동짓팥죽날~~

.

10여년만에

세아이엄마로 돌아가보는날~~

.

ㅋ 동짓팥죽 한냄비 단10분만에

.

완성시키는 신출귀몰할사건~~~

.

폭소대작전입니다~~~

.

10여년만에 팥죽끓이게된 동기~

비방전수해드리며~~

만점 엄마입니다~

.

.

ㅋ내력인즉~~

.

울세아이 모두 죽어도 싫어~~

팥죽먹기싫어하는걸~~

내내 10여년넘게 엄마빼고~

모두 싫다해도

한찜통가득~~

.새알비벼서 아이들과 같이

.하루종일 끓이고 끓여서~

고시래하고

시댁에한냄비

이웃집 아랫집 윗집 친구들에

온동네불러다먹여야직성이풀리는걸

거기다 전화기데고

친정붙이들게

자랑 대자랑이 ㅋ

옹달샘 주부 9단시절

그재매로 세상살았는걸~~

 

.

그 어느날`~

10년간 눈딱감고 관세음보살~~

.

다시 

또 눈살금 실눈한번떠보니~~

.

이놈의 세상사 천지개벽이네~~

.

햐~치사빵이구나

그럼 잘된거야~~

시간없어 구구절절 핑게에 자기 합리화에

구구단치며 바둑판치며 기싸움에

1등 대장군하다가~~

.

사해충~~계사년엔 드디어 충이

여지없이  한건 한건 그냥 넘어가질 않는뎅~~

.

평생한번도 못보던꼴에

교통사고에

인간꼬락서니들에~

네네~~지내오던찰나에~~

.

막판

죽어도 못참아~~

.

자존심~!!!!!

.

10년의 세월을 도루아미타불~~

한마디로 묵사발시키는

상대방의뢰인 한마디에~

천년의 한이 대폭발~~

.

천기폭발 우대통령도 단칼에 확날려버린날~

ㅋㅋ 좋았어~~

이제부터

당신들 재산살림살이 돌보미는

장사치만큼만 남들처럼만 해주지롱~~

.

숨한번 가다듬고~

.

머리 텅비우고~~

맘~~텅비우니~~

.

세상 참 할일없어~~

재미없어 못살겠다~~

.

검도 배우러 가야지~~

태권무 ~ 파룬궁 파룬따파~

단전호흡 ~

풍수전문가 명리완파 독파~

용신대가~신살대가~ 십이운성법~

사주첩경 .육임 후천운~

기타 등등~~

.

온갖 그간 놓친 취미 기타 건강관리부터

예전처럼 문화센타에 파고살듯~~

.

온갖배움의길은 끝이없이 펼쳐지는뎅~~~

.

아뿔사~

밤새도록 삼실 쇼파 누워서

저혈압에 손하나까딱못해~

낮에손님들상담에 시달린날엔~~

.

밤새누워서 갓바위부처님전에

108배를 한달간 10번도 넘게 다녀온걸~~

.

누워서 가만히 눈만감고

팔공산 한바퀴에 갓바위부처님전에

불당에 계단 오르다 만난 나방벌레들에게

기타 등등

~

며칠전 지나다 들린 연배높으신 소장님 한분~

옹달샘 노래하듯~

갓바위 누워서 한달간 백번천번은 다녀왔다하니~

참  농담반 진담반~

부처는 내안에 계시니~

그또한 수행길이라

ㅋ 게으른타성을 나무라지도 못하시는걸~

.

먼저 가신 용봉사스님이 이 사실을 알면~

ㅋ죽었다 게으른백성아~

한마디 꽝 얻어들었을걸~~

.

햐~

울스님 가신날~

선몽엔

이젠 저세상에서 신라시대 일연스님과 함께

용봉사  법당문에~

붉은색 붓글씨로 그 힘찬기운을 홱하나하나 휘날리시는걸~

이 모든 중생들 액운을 막아주시는듯~~

해인사 홍제암 참배도 못가고

저혈압에 온통 맘만 

천당과지옥을 매일매일 누워서 오가는날들~~

.

.

손님들 고래심줄같은 씨름에

겨울철 저혈압에 어김없이 쓰러져

누워서 갓바위부처님전에 안녕하시온지요~

인사를 수없이 수없이

맘만 천리길을 달리는뎅~~

.

모처럼

동짓팥죽 하얀새알한봉지에 눈이똥그래지는날~~~

.

오랫만에 서남시장너서보니~

떡집에 하얀새알한팩사들고~

팥은팔지않는다 집에서 직접끓여야한다는걸~~

ㅋ이몸이

.

죽었다깨어나도~

그렇게 시간낭비는 못하겠다 냅다 흰새알만 들고~

ㅋ 종일 삼실뒷주방에 봉지째두고~~

늦은밤 막내아들 꼬시켜~

대동하고 갓바위올라가볼까~

엄마가 새알팥죽쒀줄께~~

석아 ~~

갓바위가자~~~

.

울막내 걸작품~~

.

대답하나 기기차네~

.

카톸 하나  톸~날리며~

.

엄마 혼자 먹어~

.

엄마 아들이 인기가 많아서

펜관리해야해 ㅋ

내일 스케줄바빠~ 이상끝

.

첫째보물도 둘째공주도

모두 엄마표 단팥죽은 팥이들어가싫다는듯~~~

.

괴짜도사 질세랴~~

기어코 저혈압을 물리치고 ~~

단팥죽끓이기 시작~~~

.

1.오전 잠시 잠깐 집에 휙~달려가서~

.

냄비에 물 두그릇 붓고

.

2.

시장서 어제 사온 팥떡콩떡을

ㅋ 가위로 잘라서

푹푹잘퍼지게~~

.

풀어헤친헝클어진 머리결처럼 풀어헤쳐놓고~~

.

3

ㅋ 흰새알을 뚝~ 톸~반만넣고~~

뿍~~뿡~끓이며

.

4

애들 좋아하는 설탕 두어숟갈

사실은 손이커서 왕주걱으로두주걱듬뿍 넣었다 실패~

넘 달다고 둘째공주 낼름혀를 챠는뎅

.

다시 불붓고 한그릇 ㅋ

.

점점 팥죽색은 사라지고

온통 하얀 단팥죽에 새알만 동동~~

.

소금간은 조금만 하고~

뽁~뽁~ 뽁 ~세번 끓이면 끝~~

.

라면 끓이기보다 더 쉽네~

.

옹달샘 라면끓이기는 제일  무서워 ~

.

손이커서 라면 3개 넣고 한냄비 물붓고

끓이다보면 온통 넘쳐 거품잔치일쑤에

그이후~

무조건 한개만 딱 끓이는 습관~

부수지도않고 물붓고 그대로 생라면넣고

그위에스프반만넣고

뚜껑 꾹 닫아놓고

삼실책상앉아 다시 일보다가~

.ㅋ 잠시 전화하다간 온통 다 태우기일쑤~~

.

그런저런 사연으로

절대로 라면끓일때 전화오면

안받습니당~

.

이차 저차

10여년만에 새알하얀팥죽을 끓여놓고

다시 퇴근하여 집에가보니~~

.

ㅋ울애들 엄마표 팥죽이

신세대 희한한 팥죽에

세월따라 흰팥죽을 훌훌~~

냄비가 바닥을 보이는걸~~

.

역시 세상사 유행따라~~

흐름따라 살아가야 장사 잘 하고 잘사는걸~~~

.

유행의 최첨단을 달리던

젊은시절을 뒤돌아보며~~

(아가씨댄 청바지한장도 안입었는뎅~

치마.정장뿐

요즘 유행하는 최신스타일디자인은

아가씨때 옹달샘 즐겼던 스타일~

바바리코트류 겨울코트

부츠.ㅋ 20년된부츠를 지금도 겨울한번씩신습니다

~ 바지라곤 딱 한장뿐 ㅋㅋ )

.

.

.

나이듦에

치매수준의 팥죽끓이기가

새기운 맞선 도전장이

어찌하여~~`

딱 맞아 떨어진날~

.

애들좋아하는 음식도 애들스타일맞게

대혁신 개벽이 이뤄져야 성공하듯~

.

이젠

우리시대

우리나라

우리전통 미풍양속도

근본을 놓치치않는 다양한 시대변화의 흐름에 따라야

세계속 한국으로 굳건한자리 유지할수있음에~~

.

각각 개인은 개인의 특성에 맞게

.

대혁신 대변혁의 사고전환이필요하며~~

사업가.기타 문인 문화예술계 기타 등등~~

총망라하여~`

우리시대 우리문화를 위한

순수시대~~

힐링시대~를 향한

새주인공으로 새변화의 물결속에 거듭태어나시옵길~~~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김우중 대우그룹 총수님의 자서전을 펼치던

그 순간들이

10여년전 그 고뇌의힘을

오늘 이순간 다시한번 천년의깨우침을 얻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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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가는

참자유인으로 성공하는 울님들되시옵길~~

.

세상은 하나요~~

진리도 하나요~~

종교도 하나임에~~

.

나를 일으키고 깨우치는데

천년의 아픔을 딛고 이겨내는

멋진 울님들 되시옵길~~

.

건강한 나 자신을  만나보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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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내속에 빛나는

.

불멸의 맑은 내영혼을

만나보시옵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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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

뛰는말위에 올라타라~

부동산시장을 주시하며~

옹달샘 말달리기에 힘껏 합류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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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서구 중리동 중리롯데캐슬 정문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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