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원 사랑시집-보고싶다- 68

세월이 가는날-그냥 순리데로 살아갑시다..모두가 잘사는나라 모두가 행복한나라 백성들입니다.

그지역에 사놓은 부동산 지금 기부하겠다면 지금 당장 목포시에 문화예술계에 증여하여 버리지...이사람 성격엔 정말 그렇게 꼬리에 꼬리를 문다면 열받아 죽을맛이겠넹..예전 대구텐인텐 중구방에 아닌굴뚝처럼 빗발치는 그 대신자이 5.5매물처럼 그 난리통을 치고도 모두 우리삼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