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1919

갑진년 마지막 달력한장앞에ㅡ빛나는 삶에 감사

https://story.kakao.com/dud3080/0ApYAbnv0h0 옹달샘우리박미영공인님의 스토리글주말 가을 끝ㆍ겨울을 알리는 빛의 소리에ㆍ새벽 잠을 깨어 보니ㆍ고요한 여명을 알리는이 화려한 도심의 고요한 빛의 그림자 하나 잡아보는 나ㆍ삶의 여정이 익어갈 즈음ㆍ익어가는...story.kakao.com가을 마무리 주은이 생의 모든 날들은가장 아름다운 날들과 가장 빛나는 삶으로마지막 잎새를 떨구는 낙엽처럼 혼신을 다한날들에 감사~^^인연의 끈 하나ㅡ다시 풀어보는 날ㅡ미분양사태ㅡ미분양현장ㅡ어둔 시대에 마지막 현장 앞에 ㅡ15년 차접어들며ㅡ이젠 블로그문화가 대세로자리하여ㅡ그 당시 블로그펜 여러분들의성화에 애타게 달려온 날들이사회란 먹이사슬 속에작은 글자 하나 기록해 보는 날#평리뉴타운지구..

우리사무실 북편자락 세기장 건물 매매.임대 홍보물부착했습니다..554-3456 우리공인중개사..12억..절충가..보1억100절충가 1층전부 약 122m2 내부 속깊고 넓어요 ~

감사합니다..방금 우리사무실 북쪽 중리롯데 대로변 사거리 주건물 농협편의점 옆..세기장 여관매매.임대 전단지 부치고 왔습니다..때마침 퇴근길 오랜기간 동네마당발로 노고가 많으신 왕언니뻘 사모님과 함께 터의 고단함을 내려놓으신다는 자비로운 말씀속에~중개업이란 늘 떠나고 다시 새로 오시는 손님과의 무언의 약속처럼 본 사무실을 마냥 주저앉아 지키고 있는 우리부동산이란 이젠그저 터의 한 일부와 같은 가로수 플라타너스 굷은 나무가지마냥 ~주름살 깊어지는 날들을..터전을 내어주고 터전을 이어가는 이 숭고한 아름다운날의 약속처럼 다시 찾아주신 사모님 사장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터의 발복이 저렇게 화려한 변신을 한만큼 우리 사무실도 이젠 좀 자잘한 먹이게임에서 조금더 알찬 생명의 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