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1919

우리사무실 북편자락 세기장 건물 매매.임대 홍보물부착했습니다..554-3456 우리공인중개사..12억..절충가..보1억100절충가 1층전부 약 122m2 내부 속깊고 넓어요 ~

감사합니다..방금 우리사무실 북쪽 중리롯데 대로변 사거리 주건물 농협편의점 옆..세기장 여관매매.임대 전단지 부치고 왔습니다..때마침 퇴근길 오랜기간 동네마당발로 노고가 많으신 왕언니뻘 사모님과 함께 터의 고단함을 내려놓으신다는 자비로운 말씀속에~중개업이란 늘 떠나고 다시 새로 오시는 손님과의 무언의 약속처럼 본 사무실을 마냥 주저앉아 지키고 있는 우리부동산이란 이젠그저 터의 한 일부와 같은 가로수 플라타너스 굷은 나무가지마냥 ~주름살 깊어지는 날들을..터전을 내어주고 터전을 이어가는 이 숭고한 아름다운날의 약속처럼 다시 찾아주신 사모님 사장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터의 발복이 저렇게 화려한 변신을 한만큼 우리 사무실도 이젠 좀 자잘한 먹이게임에서 조금더 알찬 생명의 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

#입추너울의 가버린 친구에게..연꽃등 하나 올리며..무흘구곡 피서객천국인 그곳에.. 청암사 돌탑속에..선바위장군님이 지켜주실것만같은터.여름수행길은..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낙비속에..

#무흘구곡~선바위 10연지난 그곳엔..올망졸망피서객천국속..청암사촛불하나올리오며~가버린친구에게받침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추천 0조회 022.08.08 23:57댓글 0 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https://blog.naver.com/dud3080/222843206472 #무흘구곡ㅡ선바위 냇가엔 피서인파 홍수속에 ㅡ청암사 먼저간 친구의 영혼을 위해 ㅡ촛불하나 #무흘구곡 ㆍ 청암사 가는길 ㆍ 수도암 우측 ㆍ 청암사는 인현왕후의 꿈이 자란 옛터전으로 ㆍ 현재 이르러... blog.naver.com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댓글0추천해요0 스크랩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