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1919

# 오미크론19 봄날엔..임인년 선홍빛 고통의 터널속에.. 새소리맑은 생명의 귀중함을 다시 얻으며~ 감사한날들이여라.. 옹달샘우리박소장소생하였습니다. -3일간 침.물.음식.모두 차단..코로만 ..

낮부터 먹구름 물러간 하늘엔..햇살가득~ 며칠간 오고가지못한 그길엔.. 서구명품공원 퀸스로드가~ 나무대장군님 시원한 이발소리마냥 ~나무가지치기가 한창인 생동감 넘치는 하루와 첫만남 눈맞춤하며~왕벚나무 겨우내 앙상한 가지끝 뾰족한 세모 하늘만 보여주던 모습은북풍한설의 묵은재 훌훌 거두워내듯~추운한파를 견디기위한 두꺼운외투마냥 묵은재 어둔재 암흑의세월 30여년을 벗어던지는 사투속에..햇살 따스한 어느 봄날. 네모진 긴 동굴속에 갇힌 봄꽃은 .어느사이 시원한 연록의 향기로움속에 오늘도 서쪽 하늘엔 까치와 까마귀 새들이 울어데는~ 임인년 봄날은 ....코로나 오미크런19 빨강핏빛을 토해낸 봄빛으로 맞이 하다....옹달샘 우리박소장 드림. 답글 기능 더보기 해당글 선택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2.04.09. 0..

수성구 모집광고..대구텐인텐..옹달샘대구 닉네임은 본인 박미영공인중개사가 아닌 다른닉네임의사람입니다..저희 사무실은 단일 하나뿐이고 단한명뿐인 중개보조원없는 17년차 다음블로그..

옹달샘우리공인박소장입니다.아래옹달샘대구닉네임은 서대구역세권전문 저희 사무실박미영공인중개사가 아닙니다 옹달샘(우리)추천 0조회 2422.03.27 00:45댓글 0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감사합니다 서대구역세권원조블로그 우리공인중개사박미영소장입니다 저희 사무실에선 정도의 경영을 위하여 1인 1기업체형식으로 늘 사무실을 동네 부동산 시장을 시끄럽게 교란시키지 않기 위하여. 수행자로의 삶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 이렇게 방대한 자료 기타 17년 근 20년간의 수행길을 그대로 정도의 경영이란 하잘것 없다는걸 깨우치며.. . 이젠 장사 해야 겠습니다 함께 같이 거부로 돈많이 버실분들 오시면 같이 나누어 살아가시면 됩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일하실분들 프리렌서 사장님 사모님들 누구나 오시면 됩니다. 저..

#봉하마을ㅡ고노무현대통령생가에서ㅡ꽃비단비가 내린날

https://m.blog.naver.com/dud3080/222670191146 ㆍ 꽃비가 내린날 ㆍ 북풍한설 삭풍에 ㆍ 거친 강풍속에 ㆍ 은둔 ㆍ생활처럼 ㆍ 온통 ㆍ 얼어붙은 부동산시장속에 ㆍ 고개 내밀면 ㆍ 누군가 길가다 ㆍ 작은 풀씨들을 ㆍ 무심코 밟아 버리듯 ㆍ 도루아미타불이될것만 같아 ㆍ 조바심 가득 ㆍ 조심ㆍ조심 살얼음판 꽁꽁얼어만 가는 이 긴 겨울을 ㆍ 어떻게 잘 지내셨어요 ㆍ 감히ㆍ엄두를 내지 못한 인사란 ㆍ 가을부터 출발한 이 고래심줄 시장속에 ㆍ 인사를 한다는건 ㆍ 정말 엄두도 못내는 나날들 ㆍ 살아있으되 살아서숨만쉬고 살아온 이야기 ㆍ 긴 어둠이 이젠 좀 태양이 다시 떠 오를까 ㆍ 해야ㆍ해야 ㆍ 다시 솟아라 ㆍ 산아 ㆍ산아 ㆍ 다시 좀 일어나시라 ㆍ 일어나ㆍ일어나 ㆍ 민족의 정기여 ..

새해 주말나들이 대구시 칠곡잠시 다녀와 보셔요~^^

안녕하세요 ㆍ 어제 오후 사무실 시트작업 완성 ㆍ 이젠 꽃분홍 예쁜꽂이 중리롯데ㆍ평리신도시 언덕위를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ㆍ 그동안 ㆍ 긴 시름속에 잠긴 부동산시장도 ㆍ 덩달아 연분홍 빨간꽃이 피어나길 소망해보며~ ~ 간판역할이 부동산은 아주 중요하여 ㆍ 사실 물건이 내부에 적재되어 물건파는일이 아닌지라 ㆍ 간판 부동산자리 전화번호가 ㆍ 외부 형태가 부동산손님들께서 보시고 들어오시니 간판이 스스로 일하는 업종입니다 ㆍ 긴 실음 하시름 놓고 ㆍ 주말 평온한 여행길 가볼까 뇌릿속은 온통 물건 팔아달라 전ㆍ월세 놔주세요 ㆍ 손님들 아우성이 귓가에 엥엥 늘 한시름 홀가분히 사무실을 마음데로 비우고 다닐 업종이 아닌것 또한 중개업입니다 ㆍ 손님들 태반이 마음이 조급하고 급하고 또는 좋은것 있음 찾아달라 ㆍ 생계와 ..

#보르미김밥집 사장님과 희망과 미래를 나누며~^^홧팅 물물교환중ㅡㅎ바카스 빨강색 파랑색

https://m.blog.naver.com/dud3080/222625150058 ㆍ 늘 함께 하는 우리박소장입니다 ㆍ 오늘은 ㆍ 지난 며칠간 ㆍ 힘든 샅바 게임 ㆍ 홀가분한 ㆍ 밝은 소식을 접하며 ㆍ 이젠 ㆍ 정말 보름달처럼 밝은터 ㅣ 보르미 김밥집 젊은 인재 사장님과 함께 ㆍ 중리롯데 대명당터 오순도순 ㆍ 언덕위 불을 밝혀보며 ㆍ 가개업식에 오시는 손님들께서 선물받은 바카스 빨강색과 ㆍ 우리 계약자 사모님께서 늘 달고다니시는 맛난바카스 한통 ㆍ 주거니 받거니 ㅣ 서로 서로 물물교환 ㅣ 정답게 이웃사촌처럼 ㆍ 잘 지내고 있습니다 ㆍ 행여 지나가시는 손님들께선 ㆍ 부담없이 ㆍ 긴 줄서야 할 가게인걸 감안 ㅎㅎ 저희 사무실에 ㅣ들어오셔서 ㆍ 차한잔 하시며 간단한 귀한정보도 덤으로 갖어 가시고ㆍ ㆍ 편안하게..

#갓바위ㅡ수행길에ㅡ식당가뒷편 작은불났어요ㅡ동구랍니다

신축년 시작부터 ㆍ 됀 찬바람소리에 ㆍ 얼마나 이 한겨울이 냉정한지 ㆍ ㆍ ㆍ 봄부더 부지런히 밭갈이하는 농부의 쉼없는 하루해를 ㆍ 연장케하는 ㆍ ㆍ 우리네 삶이란 ㆍ 사람살이에 ㆍ 곧 어둡고 추운한파를 이겨낼 ㆍ 부지런한 농부의 ㄴ손길처럼 ㆍ 입술 꽉 다문채 ㆍ 이 언덕위 빈터에 ㆍ 나무처럼 ㆍ 굳건한자리 ㆍ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보자 ㆍ 22ㆍ1ㆍ17 임인년 새해맞이 옹달샘우리박소장드림

#사문진교ㅡ화원낙동강답사중 ㅡ#화원유원지 20년전 터는 그대로인뎅ㅡ옷가지 모습만 변화여왔넹ㅡ시대적 문화예술관광이 다른색상입니다ㅡ옹달샘우리박소장

안ㅇ녕하세요~~ 반가운 휴일엔 ㆍ 늦은밤 귀가후 ㆍ새벽까지 무얼하는지 나이가 벌써 많다는 낮에 귀한 전세 상담중에 ㆍ ㅎㅎ 속으로 이하동문 코웃음만 미소만 가득한뎅 ㆍ 아이코야 속에 감추는걸 질색하는 이 성깔머리라곤 ㆍ 다시 호호하하 ㆍ 수다인지 영업기술인지 장사수완인지 ㆍ 통 감잡을 수 없는 친화력 대명사 옹달샘 달달거리는 입모양만 봐도 장사는 언제 할란공 룰루랄라 ㆍ내친김에 휴일엔 ㆍ 친구대동하여 한주간 받아둔 현장 으로 또는 수행길 암자나 산세좋은 절에 수행기도 가는게 유일한 취미생활인뎅 ㆍ 갑작스런 새해 카톡 인사는 ㆍ 소장님 살려주십쇼 ㆍ어젯밤 환히 밝힌 사무실 카카스토리 사진보신 ㆍ예전 블로그펜 약 100여명 눈팅하신분들중에 ㆍㅎㅎ ㆍ왕년엔 평리뉴타운지구 라고 븥여쓰면 KTX서대구역예정 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