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 120

야화~그리움의꽃이여라~~ 옹달샘 야간수행일기 ㅡ우리공인 박소장

야화 그리움의꽃이여라~~ 옹달샘 수행일기~ 야화 그리움의꽃이여라~~ 옹달샘 수행일기~ ~계절이 지나간 자리에 ~ 또다시 피고지는꽃~ 야화를 찾아나서며~~ 우리네 인생~~피고지는꽃처럼 ~~ 또다시 꽃이 지는 아픔을 안아보며~옹달샘 보물1호 무탈한 새내기 직장생활을 위해서 가없는 수행..

문서운왕창들어온날~모처럼 사주명식풀이 일사천리 풍수터기운분석에 생기가도는날~옹달샘

무오일주신나게 문서운 들어오는날에모두 왕창 깨지는것도 다 알기에하루일 수다왕수다뿐 아직은 설익은날들 시기상조입니다.. 대운을 보고 일진을보고 기타 등 사람살피고 물건살피는 작업의 연속인날들 때아닌 왕언니 방문에 호들값도 한번 떨어보고때아닌 밤중에 동네 운동하다 지..

부동산입문10년차 옹달샘지나온자리에서.공영주민법최강교수님초빙 우리공인삼실에서

부동산입문10년차 옹달샘 지나온 자리에서 ~ 공영주 민법 최강 교수님 초빙 ~우리공인 박미영(정현)소장드림 공교회 카페지기시절 옹달샘 2009년 봄 거제도 답사길에서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다음카페 윤용태기자의부동산이야기 (윤부리모임의 1회인것같은뎅~ 현장답사길에2010년) ^^*멋진 ..

천년의 아픔이 눈녹듯 사라진날~ 선거철마다 친정아버지명성을그리며~옹달샘

천년의 아픔이 눈녹듯 사라진날 ~선거철마다 친정아버지명성을 그리며~옹달샘 계사년 박대통령 취임식에 맞춰 갓바위야간수행기도후 하산길에 교통사고로 뇌진탕에 반신불수수족떨림증세로 6개월간 병원입원하지않고 한방침맞으며 .. 기억상실증처럼 살아가는날들~ 사고이전 지나간 ..

세기의변화가 시작될즈음 ~6.4지방선거일에~달서구세아이모교에서 .옹달샘 드림

선거일에 투표장에 나서보며^^*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드림 사람의 마음은 인간의 감정보다 훨 크고 담대하다 .-팃닛한 스님 -- 인간은 감정보다 큰 존재 고통은 그저 지나가는것 -팃닛한스님- 고통이란~~~ 나의 뇌세포가 태초에 자연학습적으로 환경으로부터 내뿜어져오는기운들속에서..

풍수터를 찾아나서며~와룡산자락끝에서 옹달샘 드림

와룡산 등산길에~명당터를 찾아나서며~~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어느덧 검은 조끼를 뒤로하고 새봄의 나래짓에 한껏 기지게켜는날^^* 성서5차산업단지 배후도시로 각광받는 신규아파트분양 대단지앞에서 ^^* 와룡산 짧은 등산길에 . 공인중개사 수험생시절 . 바람 한점 쐬기 위해 . 잠시 ...

사회초년생 첫출근하는 보물1호 딸에게 ㅡ옹달샘 엄마가 (우리공인박소장드림)

사회초년생 첫출근하는 보물1호 딸에게 ㅡ옹달샘 엄마가 갓바위 수행길에 잠시 타종소리에 삼라만상 드넓은 대우주를향한 일깨움을 주는 타종소리에 두손모아보며~~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103동 정문건너편 상가주택1층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2015년 12월21일 월욜 보물1호 무사히 임시..

갑오년 오월의 수행길에서 ..옹달샘 세아이엄마의자리에서 두손모아보며~우리공인박소장드림

갑오년 오월의 수행길에서 ....옹달샘 세아이엄마의자리에서. 해인사의봄~~ 삼선암 길목에서!!! 황금산을 보며~ 황금산은 예상 .가능한. 허망한.무기력한. 의미없는 시도에 불과한 . 결국 그러한 세계입니다. ㅡ양아치~작가의 세계 ㅡ (옹달샘 보물1호 무탈한첫직장생활이되길 ~) ㅡ 갑오년 ..

5.18민주화운동기념일에~안양마애부처님전에서 잠시~까뮈랑 데이트중~~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박미영(옹달샘) 21:21 옹달샘 수행일기 ~~~ 안양마애부처님전에서 옹달샘 수행일기 까뮈~멋진폼에 잠시 ~ . 미약한 이 사람도 까뮈처럼 . 힘없고 서러운이들곁에 파숫꾼이 되어보고싶다~~옹달샘 너희가 무엇을 안다고~ 또한 무엇을 보았는가~ . 귀신도 본다는 개의 의미를 . 보살님들은 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