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입문10년차 옹달샘 지나온 자리에서 ~
공영주 민법 최강 교수님 초빙 ~우리공인 박미영(정현)소장드림
공교회 카페지기시절
옹달샘
2009년 봄
거제도 답사길에서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다음카페 윤용태기자의부동산이야기 (윤부리모임의 1회인것같은뎅~ 현장답사길에2010년)
^^*멋진 모임입니다~다양한계층간 소통화화합의장을 열어주시는 윤교수님께 감사드리며^^*
~~ 앞산 명물로 자리한~~카페거리에서 ~
멋진작품사진속 단독주택리모델링사업의 시작을 알리며~~ 현장답사길에 찍은 사진 !!!
삼정 브리티시 용산 ..감격의 순간속에서
우리나라 현재 분양권시장의 도화선을 그어준 100:1 1차 회복장세로 곧장 튀어오른 부동산시장의꽃 ~
.
2011년 봄 옹달샘 우리공인 개소식이후 24타입 1억6천4백선분양가
.
현재 약 입주1년차 24타입 2억4천5백대 매물품귀~33타입 현재 3억2천
분양당시보다 1억이상의 수익을 보고 계십니다.
그당시
옹달샘
향후 가치 1억!!!
내던지며 분양권팔지마세요!!! 보유하세요~일관했던시절임당^^*
ㅎㅎ 지급 다시 보니~
그당시 마귀할머니처럼 바싹 마른 체격에
깡다구 뿐인 시절임당~~
뱃가죽에 허리에 살점하나 잡히지않았던
2007년 가을 천기받고 2008년봄 명리깨치며
2010년 부동산총체적으로 실전으로 발로 일일이
혼자 스스로 터득하며 깨우치며 인터넷속에서
카페.블로그 등 자료분석으로 온통
부동산을 마스터하던
고행과 수행의 시절임당^^*
방통대 비롯 계명문화대 도서관시절에
도서관에서 인연한
민법 태학관 한빛고시 권혁선원장님과
인연은 남다릅니다~~
ㅎ 부동산의 달인처럼 백일을 넘도록 길을 일러주던 시절~
홧팅~
초창기 교차로 우리공인사무실 인터넷 광고나가던 모습~~
(아직도 장사는 빵점을 달리고~
모두다 소장님 부동산 처음하시지요~ㅎㅎ
정답일까 아닐까 쪽집게처럼 알아맞춰보시길~~)
.
벌써 3대째라 가업이라면 모두 의아합니다.
.
10년전에 시작했고
아가씨대 맛보기 했고 벌써 30년째라면
ㅎㅎ
더욱더 호기심 천국됩니다.
.
앞으로 향후 천년이 지나도
장사는 못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정직하게 그때 그때 오시는분 성향에 맞춰
부동산 권리분석 상담만 전국1등합니다.
로 마무리짓습니다^^*
부동산엔 선몽받고 천기받고 풍수터 대운분석 사주보고 부동산전문 철학관처럼
괴짜도사로 수행자로 가는길에 옹달샘 드림
민법 ~대한민국 최강!!!
공영주 교수님과 인연하게된 제일고시에서 함께 공부한 제일공인회 모임에서 ~
ㅎㅎ 엄청난 분량의 공부에 목숨걸며~사투끝에 18회 합격당시 수석후보로 ㅎㅎ
뒤에 마산 사장님 수석후보오시냐고 농담반 진담반 얼굴빨개지게했던시절에~
민법 정복하기로 목숨걸었던 시절~ 처음 민법시험땐
꿈에도 뛰어넘지못할 60점대 그이후 90점대를 자유로 넘나들며~
지금도 C.D한장처럼 공중사수험기간이 팽팽 돌아갑니다~~홧팅하세요)
학원에서 모두 독종이라 별명 붙였고 ~ 친한언니는 별쫑이라고
지인들께 상대하지마라고 투덜거리고~왕따아닌 전따로 ~
온세상의 그 모든 시집 친인척 친정붙이 가족 친구 사회로부터
왕따 아닌 전따로 독종으로 괴짜로 살아가는 연습을 하던시절~~
지하철막차하차하여 용산역 가방두개들고 지친걸음 올라오면
시원한맥주홀에 앉아계시던 사람들 모습을 지나치며
아줌마 공인중개사 설움을 듬뿍 받으며~~
이름 악물고 눈물 콧물 세아이뒤치닥거리는 엄두고 못내고
누구하나 집안일 도와주는이 하나없이 ~
밤마다 밤마다 욕실에 수돗물 틀어놓고 엉엉 울었던시절~
뒤돌아보면 다시는 다시는 공부에 공자도 꺼내기 싫은날들이라고
세월이 꿈만 같이 지나갑니다~~
대구고시18회 17회.18회동시 공부하였으며,방통대계명문화대에서 도서관팀 한빛고시학원성서
대구고시 합격생 450명 제일고시 6~70명 한빛고시기타도서관 30여명~
대구시내 실무교육동기생 60.60.60 공교회 카페지기 활동시
현재서구공인중개사모임 약40여분..
도대체 손님들 단골고객들보다 대구.경북일대 부동산중개업자만 왕창
인연하게된 동기가 ~~이렇게 지나온 자리입니다^^*
^^*윤부리모임 강의는 항상 새롭습니다^*^
모녀지간 처럼 친한 언니처럼
윤부리모임에서 인연한 사람들속에서 ~~
와룡산 용봉사 성종스님 타계하신날()
해인사 지관스님과 함께 1주일 사이로 저세상 가신날 ~
방송에서 지관스님만 촛점맞춰 방송하던걸 못마땅하지만~
어느 스님 어느 사람 귀하지 않는이가 어디있을까~
세상의 그 모든 깨우침을 얻고 세상속으로 걸음마하던시절~~
먼저가신 스님께서 두손에 주고가신 왕염주와 다포를
선몽으로 먼저 보여주시고 그 시각 운명하신걸 늦은 오후에
보살님께 전해듣고 병원에 달려갔던 순간속에서
딸딸이에 천재만화가 울막내아들 천일기도로 얻었던
전통 불교의 진수를 보여주신 스님의 법회말씀
하나 하나 아직도 쟁쟁한걸 ()
개소식이후 처음 친정부친 비롯 문중산소에 절 올리던날
.
문중 여러 높으신 어르신들께서
.
아가처럼 나풀 나풀 다가오는
옹달샘을 마냥 예쁘게 안아주시던
그 기운을
지금도 잊을수 없어~
.
힘이들땐 친정산소에 가보고 싶은날~~옹달샘 고향에서
임진년 50년만에 처음 폭설속에서
8년차
이업계 비롯 명리를 터득하며
깨우침의 마지막 단계로
뛰어넘기위한
휴식차
8년만에
3일 휴가 해인사로
사업기도 다녀오던날
.
해인장 사장님 내외의 정성에 감동하여~
한가방 끌고간 책과 명리사주책등을
모두 내려놓고
그저 대웅전비롯 홍제암과
기억이 잘 나지않는
돌아가신분들위폐많이모신곳에서
잠시 쉬고왔던 날~
.
.
수행길에 잠시~
큰절에서 내려오신 스님들 위해
작은 암자 기타 작은절 임대 등
성심으로 길을 잡아드리기위해
노심초사 했던시절중
광진사에서
잊지못할 사연은
.
뭇 절을 지키는 강아지 다섯마리가
한꺼번에 보초를 서서
낮선 나그네 동태를 살피던 순간속에
.
부처님 전을 향하여~
관세음보살
두손 모아 합장하는 모습을
연신 보여주며
한발짝
또 으르릉 컹~ 산골짜기 떠나가게 쫑끗짖어데는걸~
잠시 멈춰 또다시 두손모아
합장하며 부처님전 갈거라
길비켜달라
하소연 하던날 ~~
.
그 이후
몇번 더 갈때마다 작은 봉지에 음식과
과자 등 전재산을 털어서 사들고 갔던걸
.
그 사건이후
.
갓바위야간수행길에
.
또는 달성습지에 수행기도가면
매번 새우깡 두봉지를
전재산을 털어서
룰루 랄라 힘껏 살펴주며
기도하고 옵니다~~
세상사 살아가는 이치도 모두 이와 같음에
관세음보살이여라~~옹달샘 깨우침에 이르며~~
대구역 노숙자 무료급식 자원봉사 대구시민봉사단회원님들과 함께
.
단 일년도 못하고
.
교통사고로 아무짝에 쓸모없는 사람이되어
.
그 좋은 보람된 땀의 가치를 누릴수 없게된걸
.
그저
.
또다른 깨우침을 얻어보며~
.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일복천복의 길을 걸어가는날들
우리공인 옆 삼실 인수하여
백만가지 사업을 꿈꾸던 시절
이 모든게 다 허사로다
모두 다 내려놓기 연습에
바닥을 기고 또 기며 또다시 그 밑바닥까지
이 사회가 돌아가는 그 모든 업종에 그 모든 바닥을
부동산의 중개업의 총체적인 바닥을 실전을
모두 다 몸으로 마음으로 모두다 뛰어넘는 순간 순간들속에서 ~
모두 다 부질없는일이여라 두손 놓고 두눈감고 갓바위야간수행길로
수행길 명리깨치기 위한 몸부림에 혼신을 다하던날~
천신께선 부처님께선 두가지 일을 양손에 떡을 다 주지는 않습니다
어느 하나를 내려놓아야 할 싯점에서 갈등속에 헤메던 나날들속~~
(하늘을 찌르듯 최유망직 자격증 대명사 사법고시처럼 어렵고 고3수험생처럼
난이도 깊고 ~그 관문을 어느덧 고득점으로 합격했던날
그 천기를 내려놓는데 3년이 걸렸고 중개업을 차리기위해 3년을 바닥을 기었으며
또한 중개업개소식이후 삼년을 바닥을 기어 나 자신을 내려놓기를 다하다보니~
이젠 중개업자란 이름이 더욱더 익숙해지는날들~
모르는사람들은 실장님이라 부르고 부동산 거래처에서도 실장님이라하고
손님들은 아줌마 아줌마 하고 언니야 언니야 ..ㅎㅎ
이 낮선 얼굴에 두드러기날것같은 이런 저런 이름들을 모두 귀에 익숙하기까지
아직도 낮설어 하는 구석이 남아있는날~~ 아직도 멀었구나~ 관세음보살이여라~~)
천재만화가 울막내아들이 ~~엄마잃은 10년간의 고통을
암울했던 우울증속에서
고질병의 정신세계에서 필사적으로 탈출하며
엄마를 향해 속사포처럼 카톡으로 날려주던
그 순간 순간의 다양한 신비의세계속 동물들을 보며
그 이후 ~막내는 씻은듯이 다시 환한 태양을 그리기 시작~~
지금 다시 태어난 엄마처럼
다시 태어난 막내손을 잡고 마냥 자랑스럽고 귀엽고 예쁩니다~
~~엄마잃은 시간속 여행을 훌륭히 커준 세아이 에게 홧팅~~
갓바위야간수행길에서
.새벽을 달리며 갓바위로 향하던 날~~
.
기돗길에
엄청난 기의변화속에 살아가는 옹달샘
.
갓바위 야간 수행길 기도다녀오면
어김없이 선몽으로
계약을 보여주시고
선몽을 주시던
부처님전에
천신께
그저
이 냐약한 영혼 거두워주신만큼
꼭~~
가없는길 가난하고 어렵고 힘든이들곁에서
파숫꾼으로 한줄기 햇살로 자리하겠습니다.
.
천심으로 길을 다잡아 보는날~
.
우리공인 새로운 변화에 앞서
.
옹달샘 드림
대구시 서구 중리동 중리롯데캐슬 정문103동 맞은편
상가주택 동문이발소아랫집
우리공인중개사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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