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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업에 앞서 수행길에 다녀오며~ 내일 떡드시러 오셔요.. 이마트옆땅 작은나대지매매거래성사되었다고 일부러 멀리서 찾아주신 지주아드님 성의에 깜짝놀라~더불어
오늘 기도들어가기 직전에 우리공인에 전화주신 스님한분.지주아드님.중롯시세묻던어느사장님.독채이사오시는사장님.임대사모님.중롯전화달라신사모님.모두 귀한 인연에 감사드리며..그중 제일 반가운목소리~이마트옆 나대지 지인소장님들 절대로팔지못할거라는듯이 ㅎ 올달샘 벌써 선몽에 들어왔던 매물이라 곧 계약이되었답니다.가타부타 해도 부동산엔 임자가 따로있으니 비싸면 비싼데로 싸면싼데로 중립적인입장이라 그저 그런가보다 초심으로 길을 갑시다. 홧팅~ [0]
오늘 기도들어가기 직전에 우리공인에 전화주신 스님한분.지주아드님.중롯시세묻던어느사장님.독채이사오시는사장님.임대사모님.중롯전화달라신사모님.모두 귀한 인연에 감사드리며..그중 제일 반가운목소리~이마트옆 나대지 지인소장님들 절대로팔지못할거라는듯이 ㅎ 올달샘 벌써 선몽에 들어왔던 매물이라 곧 계약이되었답니다.가타부타 해도 부동산엔 임자가 따로있으니 비싸면 비싼데로 싸면싼데로 중립적인입장이라 그저 그런가보다 초심으로 길을 갑시다. 홧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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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01:43
행복한주말 되셔요~포항 구룡포 호미곶밑 용왕기도 다녀왔습니다. 길몰라 한나절을 헤메다 밤늦게 10시에 밤바다를 보며~성난파도소리에 또는 자장가처럼 조용한 숨결소리에 세월호 어린영혼의 아우성이 들려오는듯. 깊은파도가 달려와 철썩 귓전을 때리며
왜 어둡고 차가운바닷속에 갇혀두었냐고 한탄합니다.. 저멀리 등대불빛이 어둔밤 그래도 위안이 되는듯.. 암흑속에 잠든영혼을 위해 두손모아 보며.. 이제사 맘이 좀 편할것같건만.. 바다를 한시바삐 보고 어루만지고 달래주고 와야할 사명감앞에서 두손모아 사업기도와 함께 어린영혼을 달래보는날~사탕.빵.떡.과일.초.향.오징어.쌀.밥.과자.모두 많이 먹고 편한한잠 주무시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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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6.13. 03:13
새벽시간을리는 이시간까지 옹 샘 새로운 사업을 위한 구상중 민법 최강 공영주교수님 민법 공무원시험 약30년차 옹 샘 첫인연은 경북고시학원 현재 대신자이건너코너편 건물 아가씨대 딱 2번 야간강의 듣고 꿈을 접은이후 다시 23년차에 명성을 날리던 그시절 그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역시 딱 2 간정독강의에 수제자로 등급올라가며
엄청난 세월의강을 건너온 옹샘 천지개벽하리만치 지난시절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새로운 사업구상으로 새도전하며 중개업의구태의연한 장사속에서 새로운가치를 손님들과함께하는 힐링시대 순수시대 를 꿈꾸는 중개업소로 자리하며
건승하겠슴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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