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터너스그늘아래서~인재?자연재해? 이다!아니다! 관행속에서 _()_옹달샘드림

중리롯데캐슬 정문103동                            플라터너스그늘아래서~인재?자연재해? 이다!아니다! 게임앞에서 _()_

건너편 우리공인 사무실앞 전경                    세월호 침몰의 무책임한관행을 다시 느껴보는날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플라터너스 묵은대장군님

때아닌 살갓을 벗어내는날에

나무가 허물벗는걸 처음 보았습니다.

(기이한현상처럼 왜일까?)

 

 

 

플라타너스 묵은고향처럼 삼실앞을 지켜주는 대장군님

설부터 놀러오는 까치들 보금자리에

이맘때면 연신 까치들 새들이 아침햇살따라 노래합니다.

여름 뙤약볕엔 온통 손님들 오실 시간대맞춰 ㅎ

저건너 103동과 가로수 우거진숲이 시원한 그늘을 자연스럽게 내려주는뎅

또한 겨울엔 ㅎㅎ 온천지 우리삼실만 이 좋은 해택을 보니 미안합니다만~~

 방풍림이되어 거센 바람녀석들 삼실안까지 데려오지않아서 좋구~~

또한 103동 건너편 아파트숲은 겨울엔 벌써 해뜨는 기울기가 다르니

손님들 나오실 시간엔 어김없이 따뜻한 오후 햇살을 포근히 불어넣어줍니다.

이렇게 좋은 명당자리에 앉아

 업무보는 박소장

자연의혜택일까~

사람들이 만들어낸 인공자연환경의혜택일까~~

자연과 인간의 사랑이 어울어지는

이곳 서구 마당가에 내삶의 모든 열정의꽃을 피워보는날~~

저건너 아파트 상가건물 1층에 자리한 부동산자리들보다 훨 좋은 환경이라 다시 태어난

옹달샘 덤으로 살아가는 생명줄~~ 열심히 성심으로 수행길 가는나날들속에~~

 엊그제부터 온통 하얗게말라

겁데기옷을 바람한점에도 소스라치게 놀란 토끼처럼

살가피를 파르르 떨구어내는 플라터너스 그늘아래서

우리사무실 마당처럼 매일 매일 가을이던 한가득 한자루

쓸어내던 낙엽들을 도대체 이 여름에 왠 나무쓸기일까????

 

. 원인을 찾기위해 컴을 뒤져보니~

역시 저온현상으로 인해 대구시에서

 방충제인지 약품을 뿌린나무가로수중

약 200그루정도 약물에 허물을 벗는 피해를당했다합니다.

 

하필 며칠전 포항 감포앞바다 기도다녀온이후라 깜짝놀라~

 

나이가 넘 들어서 우리동네 제일 큰 나무라

이제 지쳐서 그만 몇년간 우기에 젖어있다

 

작년올해 연거푸 무더위기승부리니

절로 옷벗어버리는줄 알았는뎅.

 

역시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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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나무들은 모두 그대로인뎅.도대체우리삼실앞 플라터너스나무대장군은  전봇대를 두팔벌려 안고 서있는 모습도 넘~~넘~~  나무로써 견디기힘든모습인걸. 사람으로썬 옹달샘 마음약해~매일 지켜본다는게 넘 힘든날들인뎅~    언제 전봇대를 옮겨줄까..   한전에 말해보니 이상없다는말뿐~    전봇대가 넘어질지 ~~`   나무가 넘어질지 ~~~   보기엔 힘들어도 뿌리가깊어 아무이상없다는뎅..   정말일까~   인재가 다시 또 자연재해로 오인되어지는 세월호 침몰현상은  지금 현재 이 삼실 바로앞 가로수에서도 보여주는뎅~ 구청 한전.모두 서로 관할구역 이다 아니다 타령뿐~ 관할구역이다 ~~ 아니다.~~ 우리부동산도 이제부턴 손님들  시세묻고 매물물을땐    관할구역 이다 아니다로 답변해야 아주 편하겠구나 번개처럼 스쳐가는뎅~   ~천지강산이 부동산인 지역시장 부동산업하곤   전혀 다른게    공무원관할구역   ~~ 이다 !!! ~~아니다!!!   해독제가 있을까 염려되는날~~   이다 ~~아니다~~ 포항감포앞바다 찾아 밤중에 어두워 길몰라 해돋이공원쪽 앞바다를 가야한다고   파출소에 전화로 물어보니 역시 관할 이다 ~아니다~ㅎㅎ 이다 ~~아니다~~두번 답을 들은후   그제사 스마트폰을 찾아볼 생각을 합니다.   아직도 어린애처럼 어른들말부터 지시부터 듣는   원칙적인 정답만 찾는 옹달샘 성격이 여실히 보여지는날에~~   이다~아니다~게임은 이제 그만 합시다.   양자간 해결하시길 바래봅니다~ [0]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정문 103동 건너편

상가주택 1층 

국채보상로 12길은중리롯데캐슬입니다`~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 34길 19 (중리동)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