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야간수행기도길에서 -옹달샘 드림 갓바위 야간수행기도길에서 -옹달샘 드림 유리알처럼 맑은 갓바위부처님전에서 108번뇌 3년이란 천일기도마무리 지어가는날들 어둠속 질주속에서 -옹달샘 드림 어둠속 질주를 시작한지 천일만에 하산길 접어들며~ . 이 어둔 계단을 적막강산을 한알 한알 낟알줍듯~ 깨우침에 이르며 수행..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10.12
갓바위 가는길목에서ㅡ옹달샘 갓바위 가는길목에서ㅡ옹달샘 을미년 갓바위 가는길에서 (3) 옹달샘수행일기 한쌍의 무희를 보는듯~ 아름다운 잔설의 향연속에 적막강산에 홀로이 가는 이길에 참 자유인의 삶의길로 접어든 날 . 한껏 춤추는 백조가 되고 싶은날에~ 바람과 구름의 천년전 약속이 혼불이 되어 다시 몰아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3.09
긍정의힘~세상을 이겨내는 힘입니다~갓바위 야간수행길에서 옹달샘드림 여름 휴가차 갓바위 야간수행길에서 옹달샘 중리롯데정문 건너편 언덕베기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긍정의힘~~ 세상을 이겨내는 힘 입니다~~옹달샘 드림 .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만중생의 시름을 그저 지그시 지켜보시기만 합니다. (장사하시는분들은 ㅎㅎ부처님 닮아봅시다.) 손님들 하..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8.04
갓바위 부처님전에 ~야간수행길을 뒤돌아보며 ..현업중개업자로써 한숨토해내는날 옹달샘 하루일기 ~ 사람의 마음은 인간의 감정보다 더 크고 넓은 대우주입니다 ~~ 갓바위 야간수행길에서 옹달샘 기의 화합과 소통을 기원하며~ 갓바위 부처님전 ~~~ 갓바위 부처님은 수천년의 하세월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그저 지그시 눈감고 세월을 가라시는데 천둥치듯 벼락치듯 어느날은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5.11
갑오년~~청마처럼 말달리기 하여보며~갓바위야간첫수행길 길동무보살님과 함께~옹달샘드림 갓바위 야간수행일기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대구시 서구중리롯데캐슬 정문 103동 맞은편 010-3000-7023 053-554-3456 갑오년~~새출발 !!! 와룡산 해돋이길에서 . 수행자란 ~~ 고도의 고통과 슬픔과 깊은 아픔속에서 천년처럼 깊고 깊은 상처투성이속에서 고도의 정신수행으로 인내하며~~ 인.의 ... 마음비우기 (수행관련글모음) 2014.01.21
**반백년세월아~~허무함의공든탑이여라~옹달샘천년의일기 **반백년세월아~~ 허무함의공든탑이여라***옹달샘 천년의일기 세월아~~세월아~~~ 인간사 한많은 세월아~~ 계사년 끝자락에 매인날들아~~~ . 바람처럼 구름처럼 떠나간 날들이여~~ . 회오리바람처럼 찾아든 한해를 냉큼 냅다 버리고싶은날들이여라~~~ . 한오십여년 세월앞에~~~ . 이제사 철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2.07
팔공산갓바위야간수행기도에 다녀오며~~하산이후 소감문~우리공인 박소장 오랫만에 갓바위야간수행길 다녀왓슴당. 실에서 11시40분경출발이번엔 바쁘다 질주로 무조건 3시첫예불맞추기로 동화사에 들리지못해 미안한마음으로가다 중간관암사에들러 108배올리고떨어지는가을낙엽소리들이 뚝뚝 흘리는 큰어른의 눈물방울처럼 들리는날 세월이 무심하고 거대한.. 공교회카페글모음 2013.10.30
팔공산아름다운길에서~갓바위 수행기도속~~옹달샘 드림 (우리공인박소장) 팔공산 아름다운길에서 ~~옹달샘 ^^* 팔공산 아름다운단풍길에서 ^^*옹달샘 . . 간밤의 어둠은 어디쯤 갔을까~~~ . 내영혼의 참자유를 찾아 나서본길 . .갓바위 부처님은 아실까 ~~ . . . 그 어둠속 질주를 !!! . . 오늘은 . 또다른 모습으로 . . 내영혼을 사로잡는 이 맑은 기운을 . . 수행길 . 어둠.. 마음비우기 (수행관련글모음) 2013.10.06
갓바위야간수행길에 다시 접어든 시간속여행~돌계단새단장을 축하하며~감사드립니다. 옹달샘 갓바위 야간 수행기돗길이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돌계단 새단장 기념축하하며~~ ) 오랫만에 야간 수행길에 접어들며~ 갓바위 돌계단 새단장한모습을 만나기 위해서~ 옹달샘 팔공산 아름다운단풍길 칠곡동명송림사쪽부터질주시작~~^^* 갓바위 야간 수행길에 다시 한번 어둠속 질주를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8.11
갓바위 가는길에서~ 굵은빗방울속 108번뇌 참회의 수행길에서 -옹달샘 - ~그리움의 ~파도가 밀려오는밤~ . . 거센 파도가 굵은 빗방울 되어 나에게 안겨본다. . 이 허무한 영혼의 나래를 고히 접어 저 하늘가 훌~~~ 날려보낸다 . 내삶의 종착역을 찾아 나서본다. . 한맺힌 한 영혼이 홀로~ 길~ 떠나가고~~ . 파룬따파 ~ 기공체조~ 승무춤사위처럼 가벼이 내 몸과 마음..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