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그 아름다운날들!

갑오년 두류산 벚꽃이 지는날~~ 잠시 외출중~ 옹달샘 꽃이지는 안타까움에 훌~잠시 외출중~ 두류산 금용사 다녀왔습니다^^* 저건너 앞산이 훨 가까이 와 있습니다~~옹달샘 시원한 전망~ 화려한 외출을 해보며~~ 단골 사모님 홧병 재발되어~~ ㅎㅎ 덕분에 금용사 한번 같이 가자 길몰라~~부탁..

송구영신 ~~옹달샘 뛰는말에 올라타라~ 갑오년 힘찬 출발앞에 잠시 칠곡안양마애부처님전에 먼저 첫수행길 인사 다녀왔습니다~ 계사년 ~ 힘든설움일랑 벌써~~ 저멀리 벗어던지고~~ 갑오년 새시대를 위한 산골짜기 개울가 얼음밑장속으로 흘러든 시냇물줄기는~~ 벌써 봄인듯~~ 산들 ~산들~~..

힐링시대~~순수시대의 새천년의 막을 열며~~ 옹달샘 세기의 마지막날~ 막내아들에게 10여년만에 엄마로써 선물을 준비해주는날~옹달샘 갓바위부처님은 오늘도 그렇게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라시네~ 영 개구쟁이 막내아들~~ (세속에서 마지막 손을잡고 다니던시절 초딩2년 9살때인가~~..

불발탄 법안통과 ~~~~~와 더불어 옹달샘 하루 일기 ~~ 3대째 이어가는 가풍속에서 부동산과 풍수. 역학을 연구하는 수행자로 길을 가며~~~영 중리롯데캐슬~~대단한 와룡산 정기를 받은 명당터입니다~ 터가 아주 센터에 ㅋ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 우리공인 박소장 사무실 자리도 ..

야화~밤에피는꽃~ 옹달샘 수행일기_()_ 계사년 ~~ 마지막 야화처럼 부동산 시장이 활짝핀 국화꽃처럼 탐스런 시즌을 일러줍니다~~ 옹달샘 다시 회복된 건강만큼 세월이가니~ 이제~~ 서서히 ~~ 만개하는 꽃처럼~~ 그렇게~~ 그렇게~~~ 세월을~~~ 시간을~~~~~ 낚으며~~~ 살아온 반평생이 훌쩍~~~~ 넘..

도루아미타불~ 수행은 잠시 순간~~ 무너지고^^* 옹달샘 허무함의날들~ ~~~도루아미타불~~ . 수행은 . 공든탑은 . 무너지기위해~~ . 쌇는가~~~~~ . . 생명줄이란 . 무엇인가~~ . 또다시 . 집착 가득한 . 터널속을 걸어왔음에~~ . 천심으로 . 그 뜨거운 여름을 .애끓는 씨름에 노심초사했던 그날들..

옹달샘 깨우침에 이르며~수행일기중에서 무상초~ 길을 가는 나그네 되어봅니다. 그저 개나리봇짐 하나에 .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며~옹달샘 진정한 행복이란 -팃닛한스님 행복이란 돈과 명성에서 오는게 아니고~~ 연민과 이해에서 오죠~~~~ 옹달샘 깨우침의 한마디~~ 매순간 순간 나..

2 송고하기 MY 하이라이트 옹달샘 창작 132위|전체 8417위 알림2 설정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살다가 어느날 문뜩 다가온 순수했던 옛 기억들~ http://blog.daum.net/dud3080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블로그 자료와 개인적인 수행일기형식으로 글과 사진을 모아가는 옹달샘 만의 수행일기장~~~ 호기심..

갓바위 수행길에서~~옹달샘 ~~ 하루해를 어찌 보낼까~~ 하품하며~~ 일어나는 동자스님~~ 개구쟁이 1호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없기를 기도하는 동자승 ~~ 내 마음의 노랫소리와 함께~~~옹달샘 ~ 나를 찾아 나서는 동자스님~~ 홀로 우뚝 솟아 완전한 나 를 만나보길 소망해보며~~ 열공중인 ..

~~~계사년 부처님 오신날 수행일기~~~~ 새벽 하산길에서 ~~옹달샘 수행일기~~ . 새아침을 맞이하는 첫손님은~~ ㅋ 깨어있는 서민들 ~ 질곡의삶속~~새벽시장~ ..24시 주야근무하는 근로자.... 기타...등 등 . 첫째나 둘째나 사람이 우선이니 ~~~ . 계사년 부처님 오신날 야간수행길에서~~ 새벽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