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발탄 법안통과 ~~~~~와 더불어
옹달샘 하루 일기 ~~
3대째 이어가는 가풍속에서
부동산과 풍수. 역학을 연구하는 수행자로 길을 가며~~~영
중리롯데캐슬~~대단한 와룡산 정기를 받은 명당터입니다~
터가 아주 센터에 ㅋ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
우리공인 박소장 사무실 자리도
더욱더 대단한 금기운 왕성한 아주 명당터로 텃심이 센 큰자리입니다~^^*
(만약 터값만 주고 삼실 팔라고 하심 천억은 불러도 시원찮을자리~
첫 삼실 개업시~지나가는 철학관 선생님들 모두 우리자리를
보시고 철학관자리달라시는뎅~ㅋㅋ 훗날 옹달샘 철학관 차릴자리라~
ㅋ 선몽받아 그간 자리지키신 용신할매 터주인장이
옹달샘 보자마자 저절로 물러선 자리랍니다~~)
정원광장이 아주 최고의 자랑인 110동에서
110동은 참 인연깊은 동~~
.
첫번째 삼실 개업후
.
동네 분양사 몰라~
헤메다
이곳 1층에 자리한 분양사인가
관리실인가 에서
업무에 필요한 일을 한번 본적 있는게
첫 아파트 내부로 진입한 단추~~
.
전망좋은집보단
현재
부동산 시장은
정원좋은동이
인기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년가을시장부터
바뀐 선호도~~~
모두
홧팅합시다~~
바보 도 터지는 옹달샘~~
ㅋ 어리고 약해보이는 여소장이라
함부러 겉모습보고 오판하심~~
그냥 앉아노는 아지메 취급한다면~
옹달샘이야 그저 길을 가니 별반 게의치않으나~
손님들은 이 옹고집쟁이 말을 듣지않아 잘못 투자판단햇다간
엊그제 모 사모님 연세드신분처럼 순간잘못판단에 1억을버리듯
곤욕을 치르게 됍니다만~~모두 당신들이 좋아서 선택한일들이라
적극적인 중개는 중개법상 권장사항이 아닌걸로 배웠기에
옹달샘 박소장이 어쩌고 저쩌고 한두마디 하면 귀쫑긋세우고
말귀를 알아들으셔야하고~수첩에 메모하면서 쫑긋 수강료 지불해도 시원찮을
권리분석인걸~~ 토지분석.권리분석은 풍수터응용 여추없이
기 감응도 1200% 괴짜도사라 전국 1등하라해도 자신 만만 합니다~~
불발탄 법안통과 18일자 또다시~
연일 하루 한순간 순간을
아홉수 고비를
숨막히게 넘어가는 옹달샘만큼
취득세 소급 법안 통과 문제가
여지없이 서민들삶의
생명줄을 목을 쥐고 있습니다.
.
언제쯤 이난국이 풀리려나~
.
갓바위 기도다녀오며
.
벌써 또 선몽부터 다른걸보니~~
요며칠만 지나가면~~
.
해법처럼
.
술술 모든 문제
실마리가 보일것 같습니다~
.
그래도
측은지심 길을 가며~~~
.
온갖 어려운 고비 고비마다
맘으로 응원해주는
따스한 친구 지인들이 많아
그리 힘들지 않는걸~~~
.
일복천복인만큼
.ㅋ먹을복도 천복인날~~~
.
점심밥 같이 먹자고
찾아오는 친구가있어
고맙고 더불어 내친김에 사업운상담까지
밑줄쫘악~~ 해줄수있어
고달픈 하루를 훌~~모처럼 반가운 햇살에
.
내집장만위해
.
주택공사대출에 비싼월세까지 지불하는 새댁은
맛난김장김치 두어포기 들고오며~
바쁜마음을 재촉하는걸~~
.좋은집 소액투자가능한집
투자상담을 숙제로 남겨놓고
바쁜걸음 방방 달려갑니다~~
.
늦은퇴근시간
왕언니처럼 듬직한
절에서 인연한 보살님은
갑자기 추위속 잘챙겨먹지 못한다
애써 전화주시며~
묵은김치 맛난걸 한통 들고 오시겠다는걸~~
나중에 약속잡아 차로 잠시 모시러 다녀오기로해보며~~
.
갑자기 우리 삼실 냉장고 한가득
부자가 된날에~
그사이~~~
.
옹달샘
김치 얻으면 나눠줄사람이 없을까
궁리해봅니다~~
.
ㅋ
재복이 하나도 없는걸~~
.카페 블로그 보신분들은
ㅋ
아는지인들 뭇사람들은
무슨 천억을 쥐고 사는줄
착각하시는걸보니~~
.
이런 저런 재물이
조금이라도 들어오면
.
홧병처럼 못견디게 가슴아려서~~~
.
얼른 얼른 옆에 먼저 아무나 누구나
먼저온분한테 나눠주어야
속이편해지는걸~~~
.
이 고질병을 어쩌나~~~
.
대신
일복천복을 주신걸 감사~~
.
그리고 또 그대신
.
일앞에 경우없고 인간근본안되신분
돈만 눈에밝혀 상대방 안하무인하거나
기타돈돈 밣히고만 다니고
우리삼실 박소장을 무슨 투기꾼 사모님처럼
취급하시는분 분양권 투기조장시키시는분~~
정당히 팔아야하면 인연있음 팔아드리지만~~
.
사람 잘못보고 명예에 자존심에 칼인 사람을
빈소리 아닌소리하는 경우없는분들껜~~~
.
천지강산이 길바닥에 굴러다닐정도로
가난하다 없다하여도
.
길바닥 더 굴러봐야 정신차리지~
노숙자되어 대구역가서 밥얻어먹어야지정신차리지
또는 길거리에서 배고파 쓰러져야 정신차리지~~
아직 세상맛 못본거라 대쪽같이 잣대로 공평하게
한치어긋남없이 계산기 잘 두드려 계산서쫘악 끊어버립니다~~~
.
된세월이 가니~~
.
옹달샘 세월이가니
.
이모든 인연들속에
살아가는날들이 .
눈물이 나도록 고마운인연속~~
.다시 한번 세상을 깨우쳐보며~~
.
별빛처럼 아름다운인연에
하루해가 저문날~~
.
그래도 사랑하라~~
계산하지 말고 사랑하라~
그래도 베풀어라~
내 마지막 콩한조각도 베풀어라
조상대대로 물려받은 이 정신을
어찌 내 욕심자락 채우는데
한목숨 걸고 살겠는지~~
차라리 그냥 저승길 가고말일이지~~~
홧팅~~
.
초심으로
다시한번
깨우침 얻으며~~
.
울님들 모두 강건하시옵고
.
자비와 사랑이 넘치는
지혜롭고 현명한 울님들 되시옵길~~~
가없는 깨우침에 길을 가는 수행자로써
옹달샘 인사드립니다.
.
천신께선
두가지 재능을 주지 않습니다
.
얼굴예쁘고 신랑복있고
마음씨좋고 똑똑하고 야무지고 영리하고
공부잘하고 거기다 성격좋아 사람좋고 잘놀고
농담잘하고 천억대부자이고 ㅋㅋ
마누라복 부모복 자식복 ㅋ일복천복까지
이런사주 타고난사람
아직 그많은 명식풀이해도 아직은 못만났으니
울님들~~~
그냥 있는 그대로 ~~
보통사람으로
그냥 편안히 계산하지말고
잘먹고 잘놀고 잘지내고 잠 잘자고
보통사람으로 길 가시옵길
.
보통 사람들 사주태생이
제일 귀한 부러운 사주입니다~~~
건승하십시요~~~^^*^
옹달샘 하루살이일기중에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옹달샘 부동산입문10여년차~ 야화 ~전설속의꽃으로 피어나리라 ~옹달샘드림 (0) | 2013.11.26 |
---|---|
반백년을 훌 ~넘어서며~옹달샘 생일자축일기~~ 햐~~멋진 시아버님 돌아가셔도 일복천복주시넹~ (0) | 2013.11.26 |
2013년 11월1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3.11.19 |
"夜花" 천년후愛 (1) 만추끝자락 팔공산 아름다운길에서 ~~옹달샘 드림 (0) | 2013.11.19 |
들꽃처럼 살아가고파~(꽃을따라가던 시절좋은 기억은 다 ~어디로~~)옹달샘 (0) | 2013.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