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일기 25

옹달샘 부처님 오신날맞이 야간수행길에서 보석보다 귀한 깨우침 한조각 얻어보는날에~~~

옹달샘 부처님 오신날맞이 야간수행길에서 보석보다 귀한 깨우침 한조각 얻어보는날에~~~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세상사는건 참 어렵고 쉽다 집착으로 길 잡으면 어렵고 힘들기마련 ㅋ . 지금 당장 손아귀에 힘 꽉 주어보자~~ 손은 마음이요 마음이 찰나 힘이들어 숨이 멎는걸~~ 바로 느끼..

벚꽃향기따라~갓바위 수행기도길에~~ 인연이란~~일복천복인 옹달샘~~

벚꽃만발한 휴일오후에~ 점심시간에 귀한 인연주신 손님 한분 상담해 드리고~~ 홀가분히~~ 이 좋은날~~손님들이 오시겠나~ㅋ 다들 꽃바람쐬러 나가셨다가 저녁때 들어오시면서 잠시 들리겠지~~ㅋ 혼자 나름 기준을 세워 이 귀중한 시간에 삼실을 비우게 되는걸 정당화시키며~~~ 갓바위 수..

벚꽃 만발한 휴일날~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며~ 옹달샘 산으로 가고싶은날~중개일기

벚꽃 만발한 휴일날~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며~ 옹달샘 산으로 가고싶다^^* 옹달샘 ~~10여년이란 세월동안 다 늙어버렸네~~ 천년의 기나긴 한숨 토해내는날~~영 ^^* 벚꽃 만발한 휴일에~~~~ . 대구시내 절반의 부동산 시장을 . 매번 당직날처럼 삼실지키미 하고 있노라면~~~~ . 온통 대구시..

해인사 수행길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며^^*옹달샘

무상초 - 김무한 햇살이 좋다~~ 산이 좋다~~ 바람이 좋다~~ 구름이 좋다~~ 산아 산아 내사랑아 네가 좋다 ~~옹달샘 _(**)_ 고속도로를 달리며~~ . 산아~ 산아~ 네가 좋다 . 기나긴 치마자락 휘날리며 . .속세의 고통과시름 . 끝없이 끝없이 . 토해내는 . 그 고뇌마저 . 끌어안고 달리는 . 산아 산아 ..

2013년 계사년 옹달샘 첫 계약과 함께 중개일기~~~우리공인 박소장

2013년 계사년 옹달샘 첫 계약과 함께 중개일기~~~ 오전 계약을 마치고 점심식사까지 대접받고 복비도 선불로 받은날~~~ 그리고 오후가 되니~~ 오늘 아주 중요한분 한분 삼실 내방~ 며칠전 인사하신분 절 매매 기타 부동산 하시는뎅~이름석자도 모르고 ㅡ 그냥 지인사장님 소개라~물건 알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