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먹구름한장 훌~걷어내는 수행길 깨우침속에서 ~하루 한가지 깨우침에 목말라했던 그날들의 환희를 그리며~옹달샘드림 살아온날들이 무심으로 흘러가는날~ 세파에 당당히 맞서는 당찬 나자신을 연출한번 해보고 저세상 가야겠다고 다짐해보는날~ 내동생 제부는 저승길에서도 아쉬은미소를 남기고가는뎅 이생이란 무엇일까 ~가다 가다 먹구름한번 끼는날~ 내일이면 곧 다시 오늘 지금 이순간 또다른 햇살..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1.25
동지팥죽 애기동짓날에 남은50평생을 위해 기호흡해보며^^*옹달샘 동지팥죽날 남은 50평생을 위한 잰걸음을 달려가며^^* 새벽 4시 아침 일찍 안양마애부처님전에 팥죽먹으로 가려고 일찌감치 잠을 잔다고 팔랑팔랑 산재된 머릿속 뇌세포를 정리하며~ 역세권이고 다좋건만 주차장이 턱없이부족하여~ 주차전쟁으로 차를 어진간하게 주차해놓아 잠이 들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12.23
갈마무리 단풍길에서 ~팔공산아름다운 단풍길을 달리며~야화!그리움의꽃~옹달샘 갈마무리 단풍길에서 ~~~ 팔공산 아름다운 단풍길을 달리며~ 야화~그리움의꽃~옹달샘 드림 팔공산 아름다운단풍길 봄부터 부지런히 수행길 달리며~ 한갓 집착들을 토해내는 나무대장군앞에 세월호 어린양의 희생을 이제 마지막으로 토해내는날에 _()_ 밤에피는꽃으로 자리한 야화~ 그리..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11.24
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 .옹달샘 드림 수행길 마지막 깨우침에 이르며.하산길에.옹달샘 수행길에서 옹달샘 친정부친 30주년기일날 가없는 수행길 천상에서 이 어리고 모자란딸을 위해 길동무처럼 동행하여주시고계신 내꿈과 내 사랑의 마지막인 친정아버지 모습을 그려봅니다~~ 해질녁 여름날~ 빠알간 석양이 고운 뒷동산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7.12
사회초년생 첫출근하는 보물1호 딸에게 ㅡ옹달샘 엄마가 (우리공인박소장드림) 사회초년생 첫출근하는 보물1호 딸에게 ㅡ옹달샘 엄마가 갓바위 수행길에 잠시 타종소리에 삼라만상 드넓은 대우주를향한 일깨움을 주는 타종소리에 두손모아보며~~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103동 정문건너편 상가주택1층 우리공인 박소장드림 2015년 12월21일 월욜 보물1호 무사히 임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5.31
갓바위 부처님전에 ~야간수행길을 뒤돌아보며 ..현업중개업자로써 한숨토해내는날 옹달샘 하루일기 ~ 사람의 마음은 인간의 감정보다 더 크고 넓은 대우주입니다 ~~ 갓바위 야간수행길에서 옹달샘 기의 화합과 소통을 기원하며~ 갓바위 부처님전 ~~~ 갓바위 부처님은 수천년의 하세월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그저 지그시 눈감고 세월을 가라시는데 천둥치듯 벼락치듯 어느날은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5.11
계사년 성탄전야에~옹달샘 천년의깨우침속 천년일기 옹달샘 계사년 어디로 갔을까~ 내꿈과 사랑과 열정의날들이여라~~ 우리공인 박소장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정문맞은편 갓바위 부처님전에 야간수행길 다녀오던날들~~옹달샘 천신께 부처님전에 두손모아보는날~~ . 이젠 저혈압에 노인네가 되어버린육신의 겁데기를 안고 지고 이고 ~~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2.25
반백년을 훌 ~넘어서며~옹달샘 생일자축일기~~ 햐~~멋진 시아버님 돌아가셔도 일복천복주시넹~ 반백년을 훌 넘어선 햐~ 생일날이 기가막히게 울아버님기일날에 생일선물 한번 대차게 받았슴당~일복천복 만세로다~~옹달샘 반백년을 훌 넘어서며~ 옹달샘 생일날에 기일맞이한 아버님 영전에 고히 고히 고단한삶 내려놓으시옵길~ 맏장부 딸딸이에 맞장손 낳아 선물해드리던날이 엊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26
쉼없이 길을 가라시는 갓바위 부처님전에 ~~옹달샘 두손모아봅니다~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쉼없이 길을 가라시는 갓바위 부처님전에~~~옹달샘 갓바위 부처님전에 두손모아 봅니다~~ 갓바위 부처님은 오늘도 그저 쉼없이 지혜롭게 현명하게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라시네~~~~ 옹달샘 하루 하루 매도.매수 기타 중개업자간 삶과의 전쟁속에서 ~~ 살빛하나 눈빛하나 흐트러짐없이..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14
계사년 우란분절 백중날맞이 팔공산 갓바위 야간수행길에서 ~~옹달샘드림 계사년 백중기돗길에 갓바위 야간수행기도중 ^^* 팔공산 아름다운단풍길에서 만나는 아름드리 나무들속에 잠시 가는길 멈추며~~ 세월의강을 어찌 뛰어넘을까~~ . 마음비우길 다하며~~옹달샘 드림 천재 만화가 막내아들을 데리고 해마다 봄이면~~ 엄마 대동하고 나서는 울막내~~ 개구쟁이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