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눈물이 흐르는날ㅡ그여름 그섬마을에도ㅡ빨강눈물이 흐르고 ㅡ 오고 가고 다시 또 오는날들엔 ㅡ옹달샘 드림 https://m.blog.naver.com/dud3080/222580618275 빨강눈물이 흐르는날 ㅡ여름 마지막 그 섬마을석양빛에 잠든영혼속에ㅡ극락왕생하시옵길 ㅡ빨간 눈물이 흐르는날 ㆍ 마지막 ... https://story.kakao.com/dud3080/jU0rUQodRZA blog.naver.com 옹달샘부동산연구소 -자료 및 현업수행일기 2021.11.28
옹달샘터에 세기의 대사건이 일어나는날에~ 40년만에 고향동기들안부전화받아보며~우리박소장드림 더운여름날 옹달샘터에 대박의 세기적인 대사건이 일어납니다~친정다녀온이후~며칠전엔 40년만에 고향동네동기생12명중 ㅎ 늦깍기 공부로 대성한 어릴적모습만 기억나는 애어른한테 전화한통 받아보며~ 국회에서 보좌관을 거쳐 지금은 ㅁㅁ 일을 하고 있다고 ~ 갑자기 뇌세포는 40년전 .. 공교회카페글모음 2015.08.06
수련앞에서 ...(지의나랫속 행의 나래 저어보며 ...) 옹달샘 드림 수련앞에서 ..(지의나랫속 행의 나래 저어보며 ... ) 옹달샘 드림 수련처럼 맑은향기로 살아가고싶은날~~ 옹달샘 백중맞이 기도길에서 . 내고향 바닷가 섬마을 ~~ 70년대 ~80년대 자란곳~~ 모교가 정겹습니다. 압해중학교 학창시절 금뺏지 은뺏지 줄곧 달고 다니던 시절 가난한 집안에 공부외.. 마음비우기 (수행관련글모음) 2014.08.07
야화-그리움의꽃~내고향바닷가 그리운 봄날은 가고~~ 겨울을 벗어난 어느 봄날에 옹달샘드림 겨울을 벗어난 어느봄날에~ 옹달샘 드림 아리따운벚꽃이 안스러운듯~정문앞에서 벚꽃이 손흔드는날엔~~그림처럼 길을가리라~~~영 한낮의 몸부림속~~ 열정의꽃은 야화되어피어오르며~~ 영 ~~ 야화~~~그리움의꽃 ~~~ 옹달샘 ~~ 섬마을 바닷가 . 그리운 고향~~ . 저 건너 강가에 . 봄꽃향기 ~~ .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4.05
동지팥죽 한그릇에 50평생 세월을 담아보며~옹달샘 그림처럼 아름다운섬마을석양을 그려봅니다~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리기 링크 추가 비밀 설정 글자 두께 글자 색상 0 / 300자 공교회카페글모음 2013.12.19
따사로운 가을햇살아래서~~~ 옹달샘드림 (우리공인 박소장 중리롯데캐슬앞 ) 따사로운 가을 햇살아래서 ~~옹달샘 드림 옹달샘 ~~~ 추억을 한장 간직하며~~~ ~고향나들이처럼 ~~ 옹달샘 친정나들이길을 꿈꿔보며~~ ^^* 오늘은 계사년 어느봄날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선인연으로 잠시~ 자리한날들속 먼길 떠나가듯~ 이사가시는 멋진 사모님앞에 친정엄마처럼 잠시 섭한마..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02
야화 그리움의꽃~~ 야경사진과 더불어 옹달샘의 수행일기~~ 야경속 夜花 (옹달샘) 이야기 --- 어느날 문득~ 삶에 지쳐 ~~ 나그네되어 ~~ . 지난시절~ 그 아름다운날들이~ 그리운날엔 내 삶의 뒤안길 찾아 그림자찾아~~ . . 어린시절 바닷가 모래밭 ~ 빠알간 석양을 바라보듯~~ . 그리움찾아 . 옹달샘터에 나가 봅니다~~~ 옹달샘씀 ^^* 양날개를 달듯~~^^* cctv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