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카페글모음 682

됀 시절이 또 가고 오는날~내일은 또다른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 맑은이들과 함께가며

고운 손님들 전화상담 현장안내 등 계약 등등 다시 태어난 한사람으로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그래도 사랑하라~이모진 생명줄이어가는 이 고운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기도하듯~수행길 걸어가는 한사람으로 또다른 다급한 생명줄 이어주기 위하여~새출발~합니다........계..

됀 하루가 지나가고~계절의 온도가 바뀌는날엔~여지없이 중개업현업에 이상기류가 발생합니다.

우리 사무실 오지 않는다면 오히려 감사할뿐~~불법에 같이 시간보내며 얼굴 낮뜨겁게 같이 보면서 이게 도대체 뭘하자는건지 정직한 중개업 생명줄을 그 한사람 계약건으로 인하여 단방 단방 이 터의 생명줄을 싹뚝 귾어 고깃한점 끊어가듯 그렇게 끊어가시겟다면 당장 불법 도축업자로..

가을 하늘은 맑고 푸르고~그래도 순수가 살아숨쉬는 우리단골손님들과 함께 함박웃음지어보느날엔~감사합니다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4:28 돌변 하는 자동 시스템화된 기계인간이니~~그렇다고 우리부동산 여소장이라 넘 만만하여 죽치고 단골지기하는건 딱 잘라버리기에~ 매찬 매몰찬 펜촉을 갈고 있는 한성깔이 나오지않도록 ~~손님들이 헤아려 경우맑은 밝은 예의 깎뜻한 처신만 하시면 업어..

꾼들은 가라~ 보름달이 정말 큼직한 달을 처음본날..새시대가 열리려나~ 아직은 미명하에 있답니다..그래도 힘내시라.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10.16. 23:59 상가주택 우리사무실 매수인 찾습니다...중리롯데 대로변.당 1천만원 조정가.. 총 월세 130출.. 현재세입자 모두 승계하실분만..나머지 타협보실분들은 추가 비용 어마무시하니 협의볼 생각마세요..1억 10억 부르른게 값입니다......순리데로 하시란뜻..

해맑은 하루를 위하여~중개업자의길이란 단순명료하여야 함..

아침이란 ~밤을 세워 공부하고 일하고 연구하는 원칙과 수칙에 따른 업무처리를 매일매일하는 소장이란 직책에선..정말.. 아슬아슬한 외줄 하나 밧줄을 타고 걸어가는 그런날들도 모두 모두 오고가기마련..늘 상대방탓을 하지않는 내탓으로 돌리는 하루 하루의 수행길을 걸어가는날들은..

우리살아가는삶이란.끝모를 고해바다를 바람처럼 훌훌 날아가는걸..중개업자의길이아닌 전문공인중개사의길 걸어갑니다.

수없이 수없이 후회하여 보아도..그래도 또 운동을 하지않고 약을 먹지않고 깡으로만 버티며 살아가는것도 못된 습관이되어버린듯.....건강할때 건강을 꼭 지키시고..일할나이에 꼭 일을 하시고........언제나 때를 놓치지않는 성공한 사람으로 거듭 거듭 태어나시옵길......키포인트하나....

죽전화성파크 오피현장실패작~ 대구역 더블유 현장으로 기선잡아~침산동의대반란시작

대구역 에일린의뜰 떠블유 같은 하늘아래 다른세상을 산다 1088세대 고성동 기찻길옆 기차소음 걱정하시는분은.. 아프리카밀림속에서 방금 인공위성타고 오신분인가고개 설레 설레.. 기차소음나는뎅.누가 주민들이 가만있겠는지..당연히 방음벽처리 돔형으로 예쁘게 잘 가다듬겠죠 대구..

어디로 갈까나..대장군방위 피해가보면..그래도 가야할곳.. 수행길 초심을 다져보며..

역시나..아하~바보 도 터지는 소리가 들립니다...이젠 오늘 할일 무사히 모두 마치고.. 카카뮤직에 음악 선곡 한곳 여기가 어딘가요~심진스님 그 좋아하던 그 스님곡..오랫만에 올려보며.~다시한번..주말 막내아들 첫면회 군부대개방행사참석차 기차타고 오라는 명령이라. 필기구 장부 못..

죽세권-또다른별하나탄생~효성헤링턴플레이스~ 땅작업한 부동산 소장님 홧팅~

15주년맞이~ 옹달샘터의 향방을 가늠해보며~새로운 10년을 준비할 대업을 이루길~ 모델하우스에 잠시 가보면 그 무언가 답이 나올까~ 시대가 변한 자리에 ~ 새로운 시대의 향기와 냄새가 날거라 보며~ 새로운 출발앞에~ 홧팅~ [0] 답글 | 수정 | 삭제 첨부 이미지 삭제 등록 등록 취소 사진 올..

~부동산전문상담은 그만합니다.매물현장안내 실질적인일에 힘써야 먹고살아갑니다.

노력의 결과로 낳은 터전이란걸 ~ 부디 우리 사무실에 오시는분들은 이젠 터의흔적따라 향기따라 오시고 ~ 싯쳇말로 할일없는 아줌마들 수다처럼 그렇게 시간낭비할 손님들은 애들은 좀 가라 하고 싶은날입니다. 늘 그렇게 그렇게 또한 살아가는게 세상살이니 넘 고민하며 살지 마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