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부탁드립니다! (생명을 구하는 일입니다)

우리옹달샘 2005. 12. 1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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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힘겨움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돈과 명예와 사랑과 그 모든것을 다 잃어도 살아가면서

제일 소중한 것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며 제 홈에 다녀가시는 분의 절망적인

삶을 생각하면 제가 오늘은 심히 부끄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는것을 느끼며 , 왜 진작 이 생각을 못했을까 싶습니다.

제 홈에 다녀가시는 모든님들께 작지만 귀기울여 주십사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 홈 우측에 즐겨찾기에 판촉물이란 홈이 보이시면,

한번 관심있게 살펴서 주위에 혹시 생약성분을 연구하시는

분이 계시면 추천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분의 자제분이 지금 난치병으로 (병원 치료로는 불가능한

병이라고 합니다) 고생하고 있는데 우리 딸 아이와 비슷한

또래여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습니다.

제가 상식이 부족하여 구체적인 병에 대해서는 잘 모르나

로렌조오일을 복용해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희귀성

질병인데 우리나라에 이렇게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고합니다.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병이 있다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복제인간이니 뭐니 하면서 연일 떠들어대지만,

이렇게 외진곳에서 현대과학의 문명이 와닿지 않는 외딴섬이

있는게 현실입니다.

부디 어려운 부탁은 하지 않겠습니다.

주변에 혹시 약초연구하시는 분이나 블로그 나 홈페이지나

기타 카페가 있으면 추천해 주셨으면 할 뿐입니다.

ksb님께서(판촉물 주인장 아이의 아버님이신것 같습니다)

여기 저기 만방으로 찾아다니고 계시지만, 혼자 힘보단

여럿이 힘을 합치면 일이 쉬워지지 않을까 합니다

개개인의 작은 힘이 모여 커다란 힘이 되듯이 여러님들의

관심과 격려부탁드리면서 ..............

더불어 이렇게 허락도 없이 글을 올리게 되어서 ksb님께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생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니

양식있는 블로그님들을 믿으며 행복한 밤 되시길 바라면서 ......

장기동에서 세아이엄마올림dud3080-영-

 

^^* 행복한 밤입니다^^*

늘 언제나 제멋데로 살아가는 천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울 막내처럼

좋은것은 좋다 긴것은 기다 아닌것은 아니다, 늘 밝고 즐겁게만

살아가려는 내마음을 이젠 좀 가다듬고 다듬어서 보석처럼 맑고

투명하게 세련되게 마음 상하지 않게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마음만 앞서다보니 되는일은 아무것도 없고 온통 난무하는 말들뿐이지만,

그래도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렵니다.

위에 제가 첫마음으로 어떤성격의 일인지도 모르고 두서없이 올린

지난 글을 보면서 아직도 아무런 희망이없이 살아가는 날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보이지않는 곳곳에 힘겨움에 지친 영혼들을

생각하면 초라한 마음에 더욱더 아픈마음만 가득합니다.

주변에 작은 손길 눈길 하나 하나가 우리 사회 곳곳에 아픔을

어루만져줄수 있다면 그렇게 모두들 한마음으로 살아가는날들이

어린시절의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처럼 아름다운 사회가

살기좋은 우리나라 곧 너와 내가 우리가 될것을 믿으며,

아실코엔자임 이란 생약성분을 아시는분들을 초대합니다..

결코 거창한 사업이 아님을 거듭 말씀드리며,

바쁘신중에 마지막까지 읽어 주시는 모든님께 가슴깊이 감사드리며,

내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기동에서 세아이 엄마 드림 ㅡ dud3080ㅡ영

박 미 영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