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정요법의 진단방식

4. 자정요법의 진단 방식

 

 

    현대의학처럼 소변검사나 피검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청진기를 사용하지도 않고 내시경이나 MRI등의 첨단 장비를 사용하는 것은 더욱 아니다. 안방에서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진단한다.

   자정요법으로 5분 정도만 진단해 보면 환자의 <아프다>는 말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다 밝혀진다. 아픈 곳이 없다고 내숭을 떠는 사람도, 자신은 건강하다고 큰소리 치는 사람도 자정요법으로 검진해 보면 다 밝혀진다. 얼굴색이 나쁘다는 것도 중병으로 취급하고 치료를 서둘러야 한다. 자정요법의 진단은 환자 자신의 느낌보다도 더 정밀하다. 이 사람은 무슨 병이 몇 %까지 발전했는지, 앞으로 어떤 병이 올 것인지까지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환자의 느낌과 병원의 종합검진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할지라도 자정요법으로 진단해보면 뜻밖의 놀라운 결과를 자신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 원리는 초등학생도 한 순간에 이해할 수 있다.

하루만 공부하면 30년 공부한 의사보다 100 배 더 훌륭하고,  종합병원을 앞선다.

현대의학의 종합검진에서는 제 아무리 <이상없음>이라는 판정이 나왔다 할지라도 자정요법으로 검진하면 <병투성이>임이 명백히 밝혀진다. 특히 암이나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무서운 병은 오기 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자정요법으로 100% 예방한다.     40대 이상이면 누구나 자정요법으로 당장 치료해야 한다.     30대의 약 70%는 자정요법으로 당장 치료해야 한다.     10~20대의 40% 정도는 자정요법으로 당장 치료해야 한다.    청소년도 암이나 백혈병 당뇨병 신부전증 등에 심각하게 노출되어 있는 현실이다. 자정요법은 치료와 예방의 구분이 없다. 가벼운 병을 치료하면 무서운 병의 예방은 동시에 이루어진다.  치료 그 자체가 예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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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자정요법 배우기 www.e-7.co.kr/jja

 

출처 : 블로그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 글쓴이 : 자정요법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