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스크랩] 천년의 사랑 ~ 박완규

우리옹달샘 2005. 9. 2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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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데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내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수없어 사랑했기때문에 사랑했기때문에
출처 : 비공개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메모 : 천년전 어느날 따스한 햇살 한자락끝에 쏟아지는 꿈과 같은 사랑이야기! 천년의 사랑! 순수한 영혼의 사랑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