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16

요즘 부동산경기는~지진과 수능여파로 겨울한파보다 더 춥습니다.. 해인사수행길에서

오랫만에 해인사 수행기도 다녀왔습니다..만추의 계절은 이미 지고~ 겨울월동준비가 부산한듯~ 석양빛이 고운 햇살따라~ 광대고속도로 쭈욱타고 달리다~어느선~ 친정까지 그대로 쭈욱 달리고싶은걸~ 내일 선약이 몇건 잡혔구나~ 한참 정신을 차린듯~석양 노을빛은 계절과 시간과 사람과 ..

갑오년 오월의 수행길에서 ..옹달샘 세아이엄마의자리에서 두손모아보며~우리공인박소장드림

갑오년 오월의 수행길에서 ....옹달샘 세아이엄마의자리에서. 해인사의봄~~ 삼선암 길목에서!!! 황금산을 보며~ 황금산은 예상 .가능한. 허망한.무기력한. 의미없는 시도에 불과한 . 결국 그러한 세계입니다. ㅡ양아치~작가의 세계 ㅡ (옹달샘 보물1호 무탈한첫직장생활이되길 ~) ㅡ 갑오년 ..

해인사타종소리와함께 ~우주삼라만상 천년의 깨우침에 이르며~옹달샘드림

갑오년 힘찬 출발~ 해인사 저녁타종소리에 천년의깨우침에 이르며~ 옹달샘 드림 중리롯데 우리공인 박소장 갑오년 새출발~~ 설맞이 해인사 수행길에 접어들며~ 멋진둘쨋딸과 함께~~ 해인사 저녁타종소리에 우주삼라만상을 다시 한번 깨우칩니다~ 옹달샘 수행일기~~~ 대구시 서구 중리롯..

갑오년 설맞이 해인사 수행일기(2)-멋진둘쨋딸과함께하며~우리공인박소장드림

갑오년 설맞이사업기도행~ 멋진 둘쨋딸과 함께~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해인사 느티나무 고사목~ 해마다 한두번 영혼의 휴식이 필요할땐 어김없이 찾아가는곳~~ 오늘은 둘쨋랑 함께 길나서보며~옹달샘 천년을 훌 흘러간날~ 고사목~ 대장군님은 부처님처럼 천년을 하루같이 가라시..

갑오년 설맞이 옹달샘 해인사 수행일기~(1)팔만대장경앞에서~둘쨋딸과함께~우리공인박소장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갑오년 설명절맞이 해인사 사업기도행~ 옹달샘 수행일기~~ 중리롯데정문103동건너편윗쪽 우리공인 박소장 ^^* 미스코리아처럼 멋진 ~~ 우리 둘쨋딸 . 경대수시합격후 ~ . 올장학금에 엄마 시름 더해주는 착한~~딸입니다~~ . 방학이면 알바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는 ..

내사랑과 데이트~ 야간수행길동행~질주속에 ~~ 불현듯 이젠 작별을 고하며~1편 (쏘나타 내사랑과인연은)

~~한겨울 바람끝에서 ~~ 만난 교통사고를 시작으로 ~ 뇌진탕에 반신불수에 .. 가물 가물 기억속에 혼신의 힘을 다해~ 병원입원하지않고. 매일 삼실 지키미 하며~ 그런 저런 세월을 낚으며 살다보니~ . 어느날 혼미한 정신속에서 . 불현듯 `천년전 (전생의내모습) 이상한 스타일의 내모습을 ..

용봉사 ~와룡산 자락끝에 피어나는 타계하신 성동스님(대구시서예심사위원)과막내아들 ~옹달샘 드림

^^ 용 봉 사 ^^ 서구 상리동 와룡산 자락끝에 세기의 마지막 천년의 세월을 바람처럼 구름처럼 지고 간 그 흔적아래~ . 천재화가 울막내아들 ~ 3년 수행기도끝에 얻은곳 ~ . 우리나라 현재 조계종 큰스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신분 . 성동스님 !!! 소아마비장애처럼 한쪽 다리를 끌고 굵고 큰 ..

카테고리 없음 2013.06.11

해인사 수행길에서 ~고속도로를 달리며^^*옹달샘

무상초 - 김무한 햇살이 좋다~~ 산이 좋다~~ 바람이 좋다~~ 구름이 좋다~~ 산아 산아 내사랑아 네가 좋다 ~~옹달샘 _(**)_ 고속도로를 달리며~~ . 산아~ 산아~ 네가 좋다 . 기나긴 치마자락 휘날리며 . .속세의 고통과시름 . 끝없이 끝없이 . 토해내는 . 그 고뇌마저 . 끌어안고 달리는 . 산아 산아 ..

세월의 뒤안길에서 ~해인 그 곳에 가고싶다 (고달픈서민들삶의 한 을 토해내는날) 옹달샘

해인사 ~ . 내 삶의 안식처~~ . 내 영혼이 살아있는 그 곳~ . (8년차 수행기간중 3일간 휴가를 보낸곳 ) 세월의 뒤안길에서 . 내영혼의 안식처 그 곳에 가고싶다!!! . 한량없는 천년의 한 억겁의 인연줄 업이 많아 . 잠시 이생에 구름처럼 바람처럼 머무는동안~ . 어찌하랴!!!!!! . 이 가슴아픈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