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바위 가는길목에서ㅡ옹달샘 갓바위 가는길목에서ㅡ옹달샘 을미년 갓바위 가는길에서 (3) 옹달샘수행일기 한쌍의 무희를 보는듯~ 아름다운 잔설의 향연속에 적막강산에 홀로이 가는 이길에 참 자유인의 삶의길로 접어든 날 . 한껏 춤추는 백조가 되고 싶은날에~ 바람과 구름의 천년전 약속이 혼불이 되어 다시 몰아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3.09
한많은 아리랑삶속에 -옹달샘 - 그 곳에 가고싶다 (해인을 찾아나서며) 한많은 아리랑삶속에서 옹달샘 . 한많은 아리랑 노랫소리 들려오는 이길을 단 한사람과 가고싶다. . 마지막 가는 이길을 그저 이젠 단 한사람 단지 그 한사랑만 같이 하고 싶다. . . 이세상 그 누구도 아닌 그 한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음. ... 찬란한 햇살한자락 비취는날 온종일 노래하듯 당.. 카테고리 없음 2013.03.02
북한핵실험폭발 선몽받아보니 목이 쉬는날~그리고 신나는 현대오행상권분석 돼지국밥체인점임장활동중개일기 옹달샘 계사년 정초부터 신나는 옹샘 오전엔 공장임장활동에낮엔 아파트 전.월세 매매 상담 빌라 주택 기타 그리고 이 한밤중엔현대오행상권분석차 전문분석 터분석 대운분석 합예술을 한번 활짝 펼쳐보는날 때마침 국밥찾던 손님이 오셔서 참 반가운인연에 복채한푼안받고 운이 아주 절묘하..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02.14
^^* 해인사 천년의 단잠을 깨우는소리 ^^* 옹달샘의 여름휴가일기 ^^* 해인사 천년의 단잠을 깨우는소리 ^^* 다음 블로그 ~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운영자 옹달샘 씀 ^^* 해인사 ~~ 내 삶의 종착역에 내리는날~~ ^^* 옹달샘 ^^* 천년의 새아침을 맞이하듯~~ ^^* ^^* 그림자처럼 나를 기다리는 그 곳~~ ^^* 내 영혼의 안식을 위한 영혼의 길목에서~~옹달샘 ^^* 천년의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