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북한핵실험폭발 선몽받아보니 목이 쉬는날~그리고 신나는 현대오행상권분석 돼지국밥체인점임장활동중개일기 옹달샘

우리옹달샘 2013. 2. 1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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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정초부터 신나는 옹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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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공장임장활동에~낮엔 아파트 전.월세 매매 상담 빌라 주택 기타~

그리고 이 한밤중엔
현대오행상권분석차 전문분석 터분석 대운분석 종합예술을 한번 활짝 펼쳐보는날~

때마침 국밥찾던 손님이 오셔서 참 반가운인연에~

복채한푼안받고 운이 아주 절묘하게 잘 맞아주는 터와 기타 등등

 멋진삼박자를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연주를 보는듯~

 신난다 마구 마구 방방~

 

그러다목에쉰소리나서 잠시 생각해보니~~

 목에 어제 핵폭발실험으로인해~오전에 선몽받아 폭발물현장에 뿌연먼지에 목이갈라지는순간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물로 입가쉼해도 통 아직도 울혈이 심합니다~

울님들 목마스크 꼭 하고 다니셔요~

 핵실험후유증 먼지속에 현재있습니다~ 새글

 

옹달샘 선몽받은날

어제 아침 8시경 선몽에 갑자기  서남간 방위에 건물이 발파되어 무너지며~

뽀얀 먼지가 확~ 그런 폭발에 그런 먼지는 처음입니다.

넘 놀라 ~바로 그 순간 먼지를 바로옆에서 대책세울세없이 마시다 보니

목이 캑캑 순간 목이 갈라집니다.

깨어나 물을 마시고 나도 개운치 않아 소금가글 할까 고민중~

바빠서 얼른 사무실로 돌아와 방방거리니~

보살님 전화가 난리났답니다.

오전 11시 북한핵폭발실험 뉴스가 전쟁터를 불러 일으킨다고

보살님께서 직접  전화 주시는 경우는 아주 드문 경우인지라~

어김없이 선몽부터 주는걸 꼭 지나간 후에야 깨닳습니다~~

울님들 ~

공중에  핵물질이 같이 돌아다니니~

꼭 마스크 끼고 손발 잘 씻고 외출을 삼가하셔요~

비가 내리는날까지 근신합시다

내일은 비가오려나 봅니다

 

어제 오늘 여신 깨지는 계약은

아직도 임진년 잔재가 남은탓~

한치 서슴치 않고  최선을 다하기로~

고수 도사사업 급 비방책 ㅋ~

경술일 너무 강하다 깨진다~

(벌써 선몽받아 놓았기에 무리하지 않습니다

순리데로 그저 지켜보고 벌써 다음대책을 세워놓았기에~)

고로 수기운 으로 흘러 기운을 내보내기로 작전 전략 ~

삼자회담처럼  모두 11시 집합하기로 ~

제일 먼저 중개사는 나올필요없다는 명령도 마다않고~

ㅋ 서류좀 갖다 드릴것 있어요

~핑게데고 얼른 나가보니~

1등이다

그럼 일단 1번으로 참석의사 표시 성의표시~

다음 1차 임차 사장님께 전화하니

 ~소장님 벌써 오셨어요 지금 가는중입니다

네~ 사장님 그럼 잠시 인근에 세차 좀 하고 올게요~

ㅋ 도사 술법 부려 얼른 자리를 피하고 ~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세상에 뭐하러 같이 앉아 있겠나~

흉내만내고 ~ 룰루랄라~  두분이 세분이 모두 잘 처리하시겠지

애기들도 아닌걸~ 

 중개사보고 협의까지 책임지라고  지휘감독하라 하지는 않을게고~

다시 돌아오니 역시나 ㅋ 판 끝나가고~

얼른 얼굴만 내밀고 정리만 해주고~

 와 신난다~~

요~ 며칠 최고의 비방책이군~

성질급한 이 성정에 불처럼 칼처럼 난리쳐야 속이 시원하건만~

미치고 팔짝 뛰겠다고  설명절에 집에도 못가고 고민에 초죽음되어

연신 이틀간 물한모금만 마시고 꼼짝 못하고 아파서 누워있어도~

머리속은 온통 이 더러운세상 모두 확 설쉬고 나가자 마자 죽사발 날려버려야지~~

구구단 정밀분석해서 재판하듯 법조문까지 줄그어주며~~

 두손 두발 다 들게 해야겠다~~~~~~~~~

다짐 다짐 또 다짐 온통 끙끙 앓아 죽어가도 응급실갈까 생각하다가도 고만~

구구단 머리만 홱홱 돌리고 기계인간인걸 ~

그러다 잠시 ~

옆에 도사 친구 도사가 하는말이~ 

귀에 잠시 들려옵니다

박소장 가만히 입다물고만 있어라 ~

그럼 니가 손해날일은 전혀 없으니 입 꼭 다물고 듣고만 있어라~

자존심이 밥먹여주니~그냥 가만 있어라 된통 소리칩니다~

옆에서 한번씩 기운을 눌러주는 친구 보살들이 많아

 참 그래도 인생 손해나게 살지는 않았구나 ~

오랫만에

사실은  평생 처음~

내 기운을 참고 옆에 친구 지인 말을 받아준날~~

 역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은 참 편합니다.

.......

우여곡절끝에

석달 겨울밤에 추운날 늦은 귀가길에 들린 돼지국밥집 찾는다는 손님이 하도 불쌍하여~

초죽음되어 기운이 먹구름이 꽉 낀 걸 ~~

 어찌 마음약해 그냥 보내겠는지~~

이러쿵 저러쿵 힘들어보여~~ 말 받아주며 전문분석 

전공을 살려 오랫만에 상담해주니 속이 시원합니다.

그런 인연으로 인해~~

서공회 레이다망에 국밥체인점 찾는다 쪽지 날리기도 하고~

도통 눈에 들어오지않아~

왜냐면 이런분들은 제 인연이 계약이란  달콤함을 안겨주지 않기에 ~

그저 사심없이 한치 오차없이 욕심없이 단지 연탄 10장값 오천원 복채 넣어달라 부탁만 해놓고~

드디어 오늘 숙제~끝~~

신나게 상권분석에 터의기운분석에  모처럼 오밤중이 대낮처럼 신나는 옹달샘 ~

드디어 ~날아가는 새처럼 가벼이 훌 훌~~~

대운이 잘 들어온 부부에 터가 아주 절묘합니다.

역시 인연은 따로 있구나~~

 고로 선몽받지 않는 계약은 계약올인까지는 욕심인걸 마음부터 벌써 비웁니다.

전쟁터를 치른 공장물건은 벌써 선몽에 피바다를 보았기에

 아주 힘들거란걸  알아도 책임감 하나갖고 임합니다.

천억이 손해나도 옹달샘은  해야할 사명 의무감이 있음 책임을 지며

끝까지 몸도사리지 않고 천억을 빚으로 해결하더라도

옹달샘 잘못은 눈꼽만치이고 당사자 잘못이 백배천배라도

 오직 내가 맡은일이라 끝까지 전념합니다.

 

모두다 사람이 하는일이니~

모두다 마음문 열고 서로 서로 상생되는 방향으로 기운을 치고 올라가면 합심하면~

이세상 안될일 법정소송이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사실앞에서

나와 너을 위한길에 우리가는 인생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는

그저 길을 가는 한 발자국에 불과하오니~

부디 힘들고 어려울수록  내기운을 마구 마구 터뜨리지마시고~

겸손하고 겸허하게 그리고 상대방 배려하며 내가 좀 손해본다는 심정으로

측은지심 모든일을 처리하심

대박의 사업장으로 곧장 탈바꿈 하기에~~

사장님들 사모님들 모두 모두 우리 이젠 힘 모아 봅시다~

작은 양보 십시일반 서로 믿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그런 단정하고 높은 교양과 덕을 베푸는 울님들 되시옵길~~

 

고맙고 감사한 인연에 모두 모두 고개 숙여 인사드리며~~

 

오전에 공장일로 도와주시는 소장님

 그리고 임차인 사장님 낮에 퇴근시간에 빌라보러 나오신 젊은 사장님

저녁 퇴근시간 바쁜시간을 내어주신  전세 임차인 사장님

집보러 일부러 일찍 나오신 사모님 그리고 전화상담만

했던 남편 되시는 사장님 

 간만에 내친구 단짝 

 그리고

운동가다 불켜져 들어오신 작은투자 찾는 멋진 사모님

방금전 헤어진 국밥체인점 찾아 까만얼굴이 되어 나타나셨던 두 중년의 부부 와 따님~~

참 오후에 문자와 전화로

설계도 지적도 현장 일부러 혼자 다녀오신 빌라부지찾으신 설계사장님께

배려해 주심에 감사  또 감사드리며~

우리공인에 전화주신 사모님 매매상담 월세 상담  2건

부동산 사무실자리 찾으러 직접 전화없이 오신 소장님 한분

어제 전화주신 여소장님 또 한분

지인 서공회 소장님들 공동중개 부탁하여 일 처리 도와 같이 진행하시는분들 ~

오전중 잠시 지난번 임대해준 공장에 음료수한박스들고 가보니~

ㅋ 애기초딩 강아지는 역시 옹달샘수준~엄마는 지난번 봤다고 조용한데~

이녀석은 줄기차게 보초병 일을 줄기차게 눈인사나무면 잠시 주춤~

얼굴만 내밀면 또 멍멍개야 ~멍멀~ 재밌어 사진카스에 한장 담아보고~

설인사 나누다 고만 명절에 아파누워 꾀병부린걸 탄로나고~

일년중 딱 두번 아픔니다~추석.설 ㅋ 누가 들음 종갓집 맏며느리 꾀병이라

오해할 정도로~ㅋ  사담은 금물~

늘 매번 이렇게 수 많은 사람들과 가깝게 또는 단 평생 한순간뿐인 인연으로

 자리하는날들이 마냥 귀하고 소중한 안타까운 인연줄임에 ~

하해처럼 넓고 드넓은 태평양 바다속에 ~

바늘귀 끝 한 점 그 한점으로 만나는 그 부분이 우리가  옷깃만 스치는 인연인걸 감안하면~

대단한 인연임에~~~

 천년을 살아가는 내 영혼의 안식처들이 마냥 귀하고 소중할뿐인데

어찌~~아웅 다웅 미움과 분란과 불협화음이 있을 수 있을까~~

깊이 깊이 반성해 보는 날~~

옹달샘터에 인연하신 소중한분들께

천년의사랑을 함께 나누며~~ 감사~

옹달샘드림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소장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드림

 

053-554-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