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나무대장군과 나누는 사랑이야기 -갈마무리중~옹달샘하루일기 키다리 아저씨랑 데이트중에 우리공인사무실앞전경들 옹달샘 하루일기 대구 서구 중리롯데 정문 건너편 우리공인 사무실앞 키다리 나무 대장군과 나누는 사랑이야기~ . 우리공인 삼실앞을 365일 비가오나 눈이오나 그저 부처님처럼 묵묵히 삼실을 지켜주고 계시는 키~큰 나무에 . 지난해..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11.13
가을 단상 ~짧은소견머리로 쓰는 옹달샘 하루일기 -우리공인 박소장 가을 단상 (가을短想 짧은소견머리라는말~^^*) 옹달샘 가을은 모든 사람들이 질긴고무줄처럼 고달픈 인생을 마무리짓고 싶어하는 계절이다. 가을은 까칠 까칠 밤송이처럼 검은머리 빡빡 밀고~ 빨간 자전거로 쌩 쌩 등교길 달려가는 막내아들처럼 폼나는계절로 성숙함을 맘껏 보여주는 계..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9.12
갓바위 부처님전에 ~야간수행길을 뒤돌아보며 ..현업중개업자로써 한숨토해내는날 옹달샘 하루일기 ~ 사람의 마음은 인간의 감정보다 더 크고 넓은 대우주입니다 ~~ 갓바위 야간수행길에서 옹달샘 기의 화합과 소통을 기원하며~ 갓바위 부처님전 ~~~ 갓바위 부처님은 수천년의 하세월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그저 지그시 눈감고 세월을 가라시는데 천둥치듯 벼락치듯 어느날은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5.11
.눈물바다를 이루는 굵은빗방울속 -옹달샘하루일기중..재물이란 사람에있어 선의의관리인일뿐 사람이란 한량없는 대우주속 작은 실빛같은날들이여라... 광대처럼 살아가는날들이여라.. 옹달샘하루일기.. (재물을 취하는데있어 우리네 사람의길은 돈이란 재물을 관리하는 선의의 관리인일뿐~ 옹달샘 한마디 ) 매주 한건씩 서민들 아픔을 해결해드려봅니다 중롯데 33타워 로얄층.. 입..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4.30
공인중개사님들께 현업실전 권리분석해드립니다. 매매진행중일때 전세금문제는~우리공인박소장드림 주말 잘 보내셔요~ 옹달샘 중개일기~ 좋은하루되십시요~~~ 봄빛이 살아숨쉬듯 생동감넘치듯~~ 아지랭이처럼 햇살한자락 한자락 뿜어내주는 이 따사로운 주말에~~ 뉴타운지구 평리동재정비촉진지구내에서 제외부지내 폴리텍대학인근에~~ 토지거래허가구역안에 단독주택 올리모델링된집 .. 공교회카페글모음 2014.03.16
야경멋진 중리롯데 최상층엔~세상에 이런일이~깜짝쇼가 펼쳐지는 대박이네집에서~ 우리공인 박소장옹달샘 드림 대박이네 (애칭) 집들이 다녀왔습니다~~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옹달샘 하루일기~ 대박이네 (푸들애칭) 집구경 다녀왔습니다^^* (중리롯데 명물이 될듯~ 세상에 이런일이~~~) 대박이네 집들이 다녀오며~옹달샘 작품구경하듯~~ 주인공 단골 사모님 ~ 손수 만드신 애장품들~ 작품 솜씨자..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3.12
계사년 성탄전야에~옹달샘 천년의깨우침속 천년일기 옹달샘 계사년 어디로 갔을까~ 내꿈과 사랑과 열정의날들이여라~~ 우리공인 박소장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정문맞은편 갓바위 부처님전에 야간수행길 다녀오던날들~~옹달샘 천신께 부처님전에 두손모아보는날~~ . 이젠 저혈압에 노인네가 되어버린육신의 겁데기를 안고 지고 이고 ~~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2.25
힐링시대~~순수시대의 새천년의 막을 열며~~ 옹달샘 힐링시대~~순수시대의 새천년의 막을 열며~~ 옹달샘 세기의 마지막날~ 막내아들에게 10여년만에 엄마로써 선물을 준비해주는날~옹달샘 갓바위부처님은 오늘도 그렇게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라시네~ 영 개구쟁이 막내아들~~ (세속에서 마지막 손을잡고 다니던시절 초딩2년 9살때인가~~..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2.03
~옹달샘 하루일기~ 우리공인박소장과 함께 일합시다 ~열정넘치던젊은시절 뒤돌아보며~옹달샘 ~~ 오늘도 홧팅합시다~~~ . 우리공인 박소장 멋진 여소장과 함께^^* 옆삼실 오셔서 함께 일합시다 . 대구시 서구 중리동 48-8번지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바로옆 같은지번( 구) 동방부동산자리 입니다. . 달성습지에서 만난 반가운 야화~~국화꽃~~ 내앉은 이자리를 위해서 ~~ 구구단 정밀분석..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09
막바지 휴가철에 삼실지키미 하는날 ~(옹달샘 휴일~중개일기) ^^* 시원한 빗줄기 쏟아지는 휴일날에~ 울님들 모두 잘 보내셨나요~~ ^^* 종일 삼실에 앉아 이리저리 생활의 흔적들을 뒤지며~~ 오랫만에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흉내내봅니다~ 얼마전 친정부친 기일에 만난 동생댁 모습이 선하여~~ 부산 해운대 동생은 지금쯤 다시 중국으로 들어갔을까..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