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터 26

감사한 한해를 마무리짓는..가는해 오는해..건승하시옵길

늘 함께하는 우리부동산 옹달샘 박소장입니다. . 얼마나 얼마나 . 그 얼마나 . 오늘을 기다려욌던가 . 살아서 천당이 죽어서도 천당이란걸.. . 묵은재..똥죽같은 인생살이 . 오늘도 내일도 좌충우돌 . 진리가 무엇인가 . 진짜가 너네니 우리니 . 세상 잣대 정말 많이 많이 재고 재며 까탈스럽게도 지내왔던걸.. . 모두다 훌훌 풀어 내보시길 . 가는해 너머 너머 . 정말 길고도 긴 하루해란걸. . 마지막 한치라도 찍고 가보자.. . 등뒤에 비수꽂듯 . 사사건건 찾아오는 이 긴 칼끝의 터널을 . 이젠 눈감고도.. 건너가는걸... . 그러함에 그러하니 . 경력이란 베테랑이란. . 전문가란 . 세월을 낚아가는 길이란걸... . 세월이 어디서 오는가 세월은 바로 나의 혼신의 열정속에 피어나는 피고름처럼 진한 고통..

카테고리 없음 2021.12.22

주택시장 짙어진 관망세…“보다 확실한 살 자리 찾아라” -2020.5.12 분양권전매제한발표

주택시장 짙어진 관망세…“보다 확실한 살 자리 찾아라”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추천 0 조회 0 20.05.13 23:56 댓글 0 북마크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주택시장 짙어진 관망세…“보다 확실한 살 자리 찾아라”자료제공 : heraldbiz | 2020.05.11 (월)목록 공유 페이스..

꽃이 피네 ~꽃이 피네..부처님 가슴에 꽃이피네.. 이내 가슴엔 언제 꽃이 피어날까나..

감사한날들엔 . 22018년 9월12일 다리 부상 . 장애인 신세가 된지 벌써 1년 6개월이 지나갑니다. . 여전히 . 통증은 이젠 오른쪽 고관절을 비틀어지게 하고 . 오래 앉아있지 못하여 . 왔다 갔다 . 집중을 하지못하는것. . 그 과정에 . 사무실 대수선한다하여 인근으로 자리 이동하여 잠시 임시사..

2030대구시기본계획에 따른 신서구비젼 트렘3지선 상권분석 전문상담합니다.

신서구비젼 신청사교통노선도에 맞춘 신트렘 3호선 지선따라 잡기 우리공인중개사 박소장 옹달샘 554-3456 /카카스토리010-3000-7023 감사합니다. 신교통노선도 .T3 트렘 노선도집중분석 상리동 세방골출발~학교밀집지여계성중고.경원고.세명고. 서대구공안네거리~ 서대구역사에서 하차한 승..

육자베기 전라도 .소리꾼다라 가보며~우리친정아버지 음성닮은분 한분도 없넹..

생의날들이 다 지나가는날 ㆍ 천년의 혼의 소리꾼 따라 나서보며 ㆍ 전라도 육자베기 를 목청껏 잘 뽑아 내셨던 친정부친 노랫가락이 듣고싶어 박자 문 자 규 자 어제는 친... #카뮤일기 #오늘무한반복 #카카오뮤직...더보기 육자배기 by 안숙선 / 안숙선(安淑善)-지음(知音) 음악재생 느낌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큰별하나지는날엔..세계는 넓고 할일은 많다 고김우중대우그룹회장님어록따라살아온날들에..고히잠드소서

옹달샘우리박미영공인 2시간 전 친구공개 나만보기 필독 0명 편한친구공개 0명 게시글 설정 변경 관심글로 저장하기 친구신청 신청 중 신청취소 수락 오늘은 우리시대 영웅 삼태성 하나 별이 지는날 ㆍ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극락왕생하시옵길 ㆍ 젊은시절 머리맡에 둔 그 책 ㆍ ..

단전호흡법-명상호흡.기호흡일어드립니다..관세음보살.3번하여 -벌떡 살아난옹달샘하루일기

운전면허증 1종보통으로 트럭에 스틱으로 따다보니~깜빡잊고..오토인줄 모르고..기가차서 죽을맛.. 어제손님이 스틱아닌 오토라고 소장님 차가 오토인데 왠 두발로 운전한다고 그러냐고 ㅎㅎ 세상 하도 속아서 3년간상가손님들부동산들하고 속기만 하고 살다보니..이젠 별별것 다 속이..

2017년 봄이사철 시작 되었습니다..너무 오랜시간 침체기를 달려온 시장이었음을 ~바람달이지나갑니다 여름7월중순까지이사이어갑니다 염려마세요~

따뜻한 휴일 ~~ 봄나들이길 아직은 쌀쌀합니다~ 모처럼 홀가분한 시간 되시옵고~분발하여 열심히 이젠 일합시다 주말 편안한밤 이루시옵고~ 이삼일전부터 손님들 발길이 종종 이사철을 알려줍니다 제발 사모님 사장님들~ 때가 아직 이른걸 음력이월바람달에 누가 이사하고 문서를 잡습..

카테고리 없음 2017.03.19

[스크랩] 바람이 전하는말-그리고 카카뮤직 해바라기 -모두가 사랑이예요~ 마지막유서처럼 남긴글 -옹달샘 씀

바람이 전하는 말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2016년 8월 24일 . 내 남은생을 마감하듯~~ . 육신의 겁데기는 시절을 다한듯 . 그 누구보다 나약한 체질에 그 누구보다 억만겁의 고통속에 그 누구보다 천만금의 보물을 얻으며 . 내 일생 내가 걸어온길 . 오십줄 반평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