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7년 봄이사철 시작 되었습니다..너무 오랜시간 침체기를 달려온 시장이었음을 ~바람달이지나갑니다 여름7월중순까지이사이어갑니다 염려마세요~

우리옹달샘 2017. 3. 19. 01:52
728x90

 

 

따뜻한 휴일 ~~ 봄나들이길 아직은 쌀쌀합니다~ 모처럼 홀가분한 시간 되시옵고~분발하여 열심히 이젠 일합시다

 

주말 편안한밤 이루시옵고~ 이삼일전부터 손님들 발길이 종종 이사철을 알려줍니다
제발 사모님 사장님들~ 때가 아직 이른걸 음력이월바람달에 누가 이사하고 문서를 잡습니까 ~ 누차 누차 말씀리리지만 이사란 옛 관습이 우리나라에 자리잡힌지 수천년이란 세월이 흐른 전통 전래내려오는 절기처럼 ~절기따라 이사를 하게되고 ~절기 풍습 관습 기타 등등 미신 기타 등 제하고~ 이 바쁜 신학기에 누가 이사에 신경쓸까요~과학적인 논리접근법으로도 충분히 이해가 갈일을~ 무지한 사람들 소리는 미신이라 치부하고 계신걸 보면~발동동굴러봐야 이사철 시장이 장이서야 무슨 손님이 있어야 계약이고 이사고 기타 집보러 가고 하지요~더더군다나 새글
답글 | 수정 | 삭제

 

 

더더군다나 요즘처럼 이난리통에 무슨 이사를 경매 급매 날리듯~나라가 당장 내일 모래 망합니까~ 북한이 내일아침에 6.25처럼 남한으로 처들어온답니까 ~ 시기적절한 부동산 시장이 서야 손님이 계시고 발발거려봐야 제값만 떨어지고 그 발동동 노파심 때문에 어느분은 3천만원 훌쩍 버리고 도망치듯 이사가고~ 참 알다가도 모를 무지한 사람들 심리때문에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숙제를 안고 가는날~ 에~라 모르겠다 옹달샘도 이제부턴~장사나 좀 하자고요~이렇게 먼저 말해주고~현재시간 시간 실시간 체크하며 주식장세처럼 오늘 당장 팔지않음 내일은 저 주식차트처럼 내버릴게 됍니다~ 당장 파세요 더 떨어지기 전에~ 맞을까요 ~ 새글
답글 | 수정 | 삭제

 

 

현재시장 장사로 부동산을 한다면 천억을 하루아침에 벌어도 모자랄정도로 정통한 권리분석 타이밍분석 대가이니~ 널리 바둥바둥 허둥허둥 거리지 마시고 ~~침착하게~울대장 하는말~ 앉아도 집한채면 1억 벌었고 이사몇바퀴 굴러도 1억 벌었다면 조바심에 이사비 부대비용만 왕창 깨지고 어지럽기만하고 정서적으론 아이들교육에 엉망인지라~ 한자리 17년차 가만히 앉아 있어도 똑같다고 세아이들 교육적인 환경 친구들과 교우관계에만 집중합니다~ 일단 부동산은 누차 말씀드리지만 허상 그 자체입니다. 허상을 안고 물체를 안고 황금을 정말 황금인냥 발발거리지마시고 ~ 자신을 일깨우고 수행길 가는데 전력질주하시고새글
답글 | 수정 | 삭제

내영혼을 달래는데 고민하시고~아이들과 가정을 위한 최대한의 노력과 화목과 건강을위해 시간을내고 같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보다 질좋은 가정과 환경을 가꾸는데 한껏 자랑하시길 바랍니다~옹달샘터에 우리공인사무실에 오신분들은 벽에 걸린 종이조각 사진 액자에 눈이 휘둥그레집니다~ 이 초라한 사무실에서 비도새고 너덜거리고 외부에서 보기엔 초가집처럼 낡은 상가헌수막에 간판에 도대체 이렇게 구질구질한 사무실에서 아지메 주부 실장나부렝이 처럼 보이는 저 아줌마가 무슨 부동산 전문가고 부동산 도사이고 부동산 천기받고 명리깨치고 수행길 가는 사람아닌 도사일까~ 새글

 또는 아이셋을 이 초라한 아지매공인중개사가 어떻게 7급 국가직 본청임용에 9급 8급도 안치고 낙하산처럼~ 둘째딸도 과탑에 경북대졸업하고. 막내아들도 천재화가로 디자인 만화 그림이라면 날아다닐까~ 천날 만날 전화상담만 하고 앉아서 무슨 돈을 벌어 언제 그렇게 양쪽 사무실세를 주고 광고비에 유지비에 혼자서 독불장군 고아처럼 줄줄이 일을 펼치며 줄줄이 계약하며~ 어찌 그 많은 부동산의 모든업종을 망라하며 일을 쳐낼까~ 신통방통한 의구심 가득한 표정속에~

 

이 모든건 정신적인힘을 길러만 주는 단 한가지 노력뿐입니다~

 

 천번 만번 실패하고 천번만번 실패해도 오뚝이처럼 일어서는 끈기와 오기와 노력 새글

 

노력뿐인걸~ 부디 물건에 대한 집착을 먼저 내려놓으시고~

 

나를 먼저 둘러보시고

 

거기에 맞는 적합한 최적한 나를 위한

 

우리식구를 위한 물건.기타 집.기타 학원을 탐색하여 즐기듯이

**** 음식 옷치장. 물건장만대신 시간을 조금씩 조금씩 더 내어서 문화 예술.교육장소 공간 등

드넓은 가슴으로 아이들 뇌세포를 무한정 우주의 대기운과 일치하도록 넓게 넓게 또한 매차고 깜찍하게 ~~ ) 

(의.식.주 중에 옷은 간소하고 정갈하게 약간 세련되고 예쁠정도 나이따라 입으세요

쫄바지 아이들 입는걸~엉덩이짝 나이든 사모님들이 참 꼴불견~ 일단 미시족 잘 다듬고 가꾸어놓고 폼잡아보시공~

기타 음식은 간소.오색상맞게 계절음식으로. 간단히.시간을 아껴서 가족과 정겨운대화 뉴스.기사. 아이들교육문제 친구문제 등 같이 소통 화합해주시고

내아이 친구는 내아들이고 내딸처럼 어느곳 어디서 보든~이름을 불러주며 아들처럼 딸처럼 예쁜말 건네주고 먼저 인사해주고 나이드신 경비실 사장님들과

청소아주머니들껜 때에따라 즐건대화로 아이들곁에서 어른에대한 예의를 몸으로 보여주시고~

자녀교육에 대해선 1등 주부9단이지만 손놓은지 오래라 다들 알아서 잘하실거라 믿고~)

 

나와 우리식구들이 즐겁게 지낼 수 있고 만족할 그럴만한 취미.교육.교양서적등 뇌세포를 만족시켜주고 오감을 만족시켜줄 정감넘치는 성품에 중점잡으시어 길을 가시는게 훨~ 유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노파심 가득한 날엔~ 진득히 앉아있음 때가 되고 시대가 도래함에~ 때가 되어야 세수하고 때가 되어야 일어나고 때가 되어야 유치원가고 때가 되어야 초등학교가듯~ 부동산은 그 모든일들이 때가 되어야 가능합니다.그때를 모르시겠다고 방방거리지 마시고 새글

 

  • 이곳 365일 앉아서 손님이 언제 며칠 몇시 무슨요일 어떤날에 어떻게 움직이는가
    주택이 먼저인가 상가주택이 먼저인가~전월세는 언제 며칠 몇쨋주에 움직이고
    아파트는 대형은 언제 소형은 언제 ~ 오전엔 어떤손님이 움직이고 낮엔 어떤손님들이 오시고 오후엔 밤엔 ~ 실시간 손님들 성향까지~ 왜 옹달샘이 놀러한번 가지않고 밤중에만 운동삼아 갓바위야간등산길 가고 ~ 야간에 올빼미처럼 상권보러 다니고 불빛이 어느만큼 비치는가~기타 등 10년이면 강산이 변하듯~10년넘게 이젠 지겹도록 질리도록 동태만 파악하고 있다보니~ 답답한 사람들땜에 오늘부터 다시 펜을 잡아 휘날리기 시작합니다. 중롯 이상없습니다. 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