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그 아름다운날들!

https://blog.naver.com/dud3080/222834952524 #거꾸로 읽어가는 옹달샘 수행 일기 .. 주말 휴일 한 달을 마무리하며.. 꿈은 이루어지다.. 감사한 이미 벌써 2020년 어둠 속에 갇힌 터에서.. 코로나까지 아수라장 빛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는 일.. 대구시 ... blog.naver.com

일상으로 다시 돌아가는... . 시대상앞에.. . 시대가 다시 저문날.. . 부동산몰 폐업때도.. 마지막 부.. . 끝까지 보관하고 .. . 서대구역세권 투자전문 홍보글은.. . 시대를 다시 뛰어 넘어서자고.. . 메타버스시대를 살아간다고.. . 이젠 ..정말 제데로 사업할 시대상 . 중개업 . 이대론 안됩니다 . 정리정돈 정도의 경영 . 정도의 거래질서 . 규칙..엄격해야합니다 .당연히 손님들 관행도 엄격해야 합니다. . 이세상 직업군중에 . 정말 . 너무 너무 낙후된 직업군 .어떻게 최첨단을 달리는 시대상에 . 이렇게 이렇게 . 무지한 정말 죄송합니다만. . 불한당같은 시대상을 여전히 . 여기 부동산사무실에 오시면 모두다 갑자기 불한당이 되시나봅니다. . 거래질서 상도덕 중개질서 . 바로 세웁시다 ...

늘 함께하는 우리부동산 옹달샘 박소장입니다. . 얼마나 얼마나 . 그 얼마나 . 오늘을 기다려욌던가 . 살아서 천당이 죽어서도 천당이란걸.. . 묵은재..똥죽같은 인생살이 . 오늘도 내일도 좌충우돌 . 진리가 무엇인가 . 진짜가 너네니 우리니 . 세상 잣대 정말 많이 많이 재고 재며 까탈스럽게도 지내왔던걸.. . 모두다 훌훌 풀어 내보시길 . 가는해 너머 너머 . 정말 길고도 긴 하루해란걸. . 마지막 한치라도 찍고 가보자.. . 등뒤에 비수꽂듯 . 사사건건 찾아오는 이 긴 칼끝의 터널을 . 이젠 눈감고도.. 건너가는걸... . 그러함에 그러하니 . 경력이란 베테랑이란. . 전문가란 . 세월을 낚아가는 길이란걸... . 세월이 어디서 오는가 세월은 바로 나의 혼신의 열정속에 피어나는 피고름처럼 진한 고통..

주절 주절 말많은 이카페도 이젠 식상하여 입을 다물어야 한다는걸~ 그래도 어쩌나 노파심뿐인걸.....요근래 인근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은 모두 이지역사회를 위한 공공성을 위한 중개업자의 길이 아닌..정말 장사치들로 전략한 세상인걸 실감한날 ~ 이러니 부동산것들~이러니 부동산들이..

수능 1주일뒤 우리집은 이젠 완전무장 해제하듯~ 군입영앞둔 막내아들 보내고나면 허전한날들을 어찌 보낼까 ~ 또 예전처럼 꼴대장과 아웅다웅 시비붙어 싸우며 정치판 집안환경 조성할까~ 조용히 철학원하나차려 공부에 올인하는게 맞는것 같아 공부쪽으로 가닥을 다시 잡아 보는날~ ..

옹달샘우리박미영공인님의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https://story.kakao.com/dud3080/HZ9PpCrmYAA 옹달샘우리박미영공인님의 스토리글 소소한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 옹달샘우리박미영공인님의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story.kakao.com 출처 : 공교회 글쓴이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원글보기 메모 :

우리공인사무실도 이젠 그 힘든시절을 훌 날리듯 단비처럼 고운꽃비가 내립니다~막내아들 또래 어린넋이 꽃비가되어흐날리는날에!!! 꽃비가 내린다!! 흐날리는 벚꽃길에서 막내아들 등교길에 돌아오며~~ 작은암자가는길에~~ 뒤돌아 보지말자!!! . 그 어린영혼의 넋이 . 또다시 . 꽃비가 되..

안양마애불 가는길목에서 ᆞ 성냥갑 기차가 지나갑니다~~ 도시철도 3호선 개통식앞에~~막내등교시켜주고 나오다 만난 작은 성냥갑 기차 시운행하는 모습 ~~정차할때 잠시 한컷 잡아보며~옹달샘~ 예술가의 혼을 심어주는 대구 예담학교 ~~ 작은 농촌학교에 부쩍 골목길 차량통행이 많아 ..

대구예담학교란 ? 어떤학교인가요? 우리공인 박소장 막내아들천재화가 스스로 지망하여 합격한 일반계고3중예술영재위탁교육고등학교 순수,그아름다운날들에 감사드립니다 _()_ 대구교육청산하 임직원여러분들의 노고와 함께 세아이 모두 훌륭하게 길러주신 여러 선생님들의 노고에 ..

갈마무리 단풍길에서 ~~~ 팔공산 아름다운 단풍길을 달리며~ 야화~그리움의꽃~옹달샘 드림 팔공산 아름다운단풍길 봄부터 부지런히 수행길 달리며~ 한갓 집착들을 토해내는 나무대장군앞에 세월호 어린양의 희생을 이제 마지막으로 토해내는날에 _()_ 밤에피는꽃으로 자리한 야화~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