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초 6

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세월호 마지막희망을 !!! 옹달샘드림

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옹달샘드림 세월호 마지막 희망을!!! 마지막남은 열정을 토해내며!!!!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 벚꽃만개한 시절도 . 어느사이 . 봄꽃한번 나들이할새없이 . 세월호 침몰함속 . 애타는 가슴만 끌어안고 . 노심초사 . 전국..

갑오년 오월의 수행길에서 ..옹달샘 세아이엄마의자리에서 두손모아보며~우리공인박소장드림

갑오년 오월의 수행길에서 ....옹달샘 세아이엄마의자리에서. 해인사의봄~~ 삼선암 길목에서!!! 황금산을 보며~ 황금산은 예상 .가능한. 허망한.무기력한. 의미없는 시도에 불과한 . 결국 그러한 세계입니다. ㅡ양아치~작가의 세계 ㅡ (옹달샘 보물1호 무탈한첫직장생활이되길 ~) ㅡ 갑오년 ..

4.3부동산정책 규탄대회 대구지부서울집회와 함께하며~ 20년전 붓을들어보며~옹달샘 하루일기

된세월이 흘러갑니다 4.3부동산정책규탄대회 서울집회에 참석치 못한 마음 한줄기문장올려봅니다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 ) 해인사 . 일주문 주련(柱聯) . 歷 千 劫 而 不 古 亘 萬 歲 而 長 今 . 천겁의 긴 세월이 지나도 옛 되지 않고 만세를 뻗쳐 항상 지금이다 . . . 옹달샘 하루일기중에..

힐링시대~~순수시대의 새천년의 막을 열며~~ 옹달샘

힐링시대~~순수시대의 새천년의 막을 열며~~ 옹달샘 세기의 마지막날~ 막내아들에게 10여년만에 엄마로써 선물을 준비해주는날~옹달샘 갓바위부처님은 오늘도 그렇게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가라시네~ 영 개구쟁이 막내아들~~ (세속에서 마지막 손을잡고 다니던시절 초딩2년 9살때인가~~..

하반기새로운시장을향한 수행기돗길에 오르며~~ 내방상담 전속중개만 상담합니다~~옹달샘

하반기 새로운 시장을 향한 수행기돗길에 오르며~옹달샘 ...수행기간중 모든전화상담 사절함... 내방상담 전속중개 상담만 합니다. 업무시간 오후 2시~ 오후 7시까지 (수행기간 2013년6월2일오후 2시부터 ~ 6월5일 2시까지 ) 어둔 적막속 ... 애타는 불빛속에 간절한 소망한자락 안아보며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