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옹달샘드림
세월호 마지막 희망을!!!
마지막남은 열정을
토해내며!!!!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갑오년 상반기 마지막 즈음에
.
벚꽃만개한 시절도
.
어느사이
.
봄꽃한번 나들이할새없이
.
세월호 침몰함속
.
애타는 가슴만 끌어안고
.
노심초사
.
전국민이
노오란 리본에 작은 희망을안고
달려온 시간들속에서
.
역사이래
기의 대변화싯점에서
.
서민들 경기침체에
빚에 빚으로 넘어가는나날들이
본격적인 후폭풍이 불기시작합니다
.
서민들과 부유층의
음과양의 빛깔이 판이하게
다른 기운속에서
.
서민들 뿜어내는 기운 또한
판이합니다.
.
다행히
하반기 부동산시장을
숨가쁘게 시급히 열어주시는
정부정책으로 인해
.
엊그제부터
.
간혹 시세묻는분들이
가끔씩 나타나고
.
예년보다 월세찾는분들
발길이 많아지며
월세시장의변화가 일어납니다.
.
기존아파트호가는
.
또다시 하락찰나에 반등으로
매가를 다시 한번 치곡나갑니다.
.
본격적인 가을이사철에
.
봄부터 이사미룬분들의
.
연일 발길이 끊이질 않을것입니다.
.
침체기시장속에
.
급매가 하나.둘 .날아오기 시작합니다.
.
막바지까지 버티다 못한
나약한 서민들은
올가을시장에 알찬열매를
거두기엔
.
그동안 넘 넘 지친날들이라
.
한시바삐
.
좋은임자만나
.
껌값이라도 주고 나가야할 상황인걸
.
제아무리 세월호 유병언구원파회장인들
.
시시각각 좁혀들어오는
사형선고같은 책임감앞에서
.
쥐새끼모양
더이상 빠져나갈 쥐구멍조차도
발견할수없는 상황에서
숱한 책임감속에
아수라장의 생지옥의 시간대에 놓였으리라보며
.
전국민의 분노와울분을
어찌 일개 사람 단 한사람이
천억의 재력앞인들
이 울분의 고통들을
내버리고
맘편할수 있으리까
.
.
.
그래도 사랑하라~~
그래도 용서하라~~~ 그래도 네 앉은 그자리의길을 가라 ~~
용서만이 모두를 사랑하는길만이
바로 나 자신을 위한길입니다.
사형선고보다 더한 죽음의 생사갈림길에서 옹달샘 초연한삶의 노랫소리 펼치며.... 옹달샘 드림
우리공인 개소식이후 만 4년찰나에
하루 하루 숨막히게 벼텨온 시간만큼
서민의 한사람으로써 마지막 수행길에 다다르며
.
지의 나랫속
이젠 행의 힘찬 나래짓으로
마지막
비상할날만이 남아있는날
.
그래도 사랑하라
.
그래도 용서하라
.
그래도 네 앉은자리의길을 가라
.
초심으로
더욱더 초심으로
내안의 마지막힘을
젖먹던힘까지
모두 토해내며 초심을 지키리라
.
마음비우길 다하며
.
보다 더 근본적인 원칙적인삶에
.
더욱더 밀착된 검약한 삶의길
걸어가리라
.
.
.
생명줄이란
.
소우주인
나 자신이 포기하지 않음
.
그 무엇으로나
.
그 어떤 형태로든
.
그 어찌된 길이거나
.
바로 집착을 놓는 그 순간
.
또다른 형태의 생명줄이
.
곧장 내손아귀에 주어집니다.
.
자
.
지금 !
.
이 순간 !
손아귀를 쥐어보세요~~
.
손아귀가득 어떤힘이 주어집니다.
.
그럼
.
이제 다시
.
손아귀를 펴고
가벼이 손의힘을 빼보십시요~~~~~
.
그럼 그 무언가
.
가벼운 산들바람처럼
새로운 기운이
내손안에 그 어딘가에 존재함을
바로 즉시 느낄수 있습니다.
.
.
이렇듯
.
집착의끈을 놓고나면
.
또다른 참 자유의 세로운 생명이 탄생되어집니다.!!!!
.
우리공인 옹달샘 박소장
.
이 모든 생.로 .병.사 고통속에서
.
이렇게 참 자유의 나랫속에
초연한 삶의길 열어갈수있는 힘은
.
.
바로 희망입니다~~
.
그리고
어린시절의 꿈입니다~~~
.
어린시절의 순수했던 옛 기억들 ~~
아름다운추억들 ~~
순수~~ 그 자체입니다~~
.
강한 긍정의힘으로
.
제아무리 어려운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쉴세없이 수많은 기의 권모술수 유혹들이
태산만큼 지나가고 또 지나가도~~~
.
정기신 합일체 이룬
그 정신일도 일절유심으로
그 하나의 원칙만 갖고 갑니다.
.
흔들린듯 흔들리듯 꽃이 피어도
흔들리듯 흔들리듯 보여도
내안의 나를 추호도 놓치지않는
대우주속 소우주를 곧게 곧게
순간의 눈빛한자락도 감지하며~~
.
마음중심 일중심의 대원칙을 갖고
수행길 걸어가며~~~
.
초심의길
서민들이 최고많은 이 곳~
서구 주민들 위한
.
가난하고 무지함으로
없이살아가는 서민들 손발이되어
비서가 되어 경리가되어
그분들삶의 마지막 삶의 아리랑노래가 되어드리리라
.
늘 하던데로
늘 길가던데로
조금은 더 여유롭고
조금은 더 많이 웃고
조금은 더 현명하며
조금은 더 지혜롭고
조금은 더 성숙한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터에서
수행길 초심으로 걸어가겠습니다~~~
.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정문 건너편
대로변언덕베기
평리재정비촉진지구7구역앞
우리공인중개사 박소장
박미영 공인중개사 옹달샘 드림
010-300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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