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향기 당신과 걸었습니다. 바쁜 일상을 벗어나 산이 보이는 작은 길을 걸었습니다. 피어 오르는 동네 아침안개를 보면서 고즈넉한 당신의 모습을 그려 봅니다. 버드나무에 날리는 나뭇잎은 당신의 웃음소리 같고, 흐르는 냇물에 소리는 세수하고 나오는 당신의 모습을 그리게 합니다. 논두렁에 심은 콩은 당..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5.08.31
남도의 섬 그 향수에 눈물 이.....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섬 (휴가 겸 답사로 다녀온 고향) 뒷동산에서 아름다운섬 평화스런 풍경 예쁜 아이들 모습 누구나가 그리워하는 고향마을입니다. 목포와 연육교 공사가 진행중인 모습 앞으로 2년정도 지나면 서해안 고속도로의 마지막 지점이 될 이곳 압해도 배를 타고 다니던 추억들도 이젠 영..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