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도 더욱 더 건강하시고요앞앞에 찾아뵙고 인사드려아 마땅한 도리이나 ㅡ경기한파에 본의아니게이렇게 SNS 여러 창에 인사만 올려서 송구합니다ㅡ봄 이 금방 올것 같은 푸근한날씨 폭설 눈까지 오랫만에 쌇이니설명절 분위기 넘 좋아요~^^올한해 경기 비롯 만물이 소생하는봄날엔 경기 확 풀어지리라 믿어봅니다 053ㅡ554ㅡ3456#우리박미영소장입니다먹음직스런 ㅡ아삭한 이 맛을 고향처럼 살아가는터전입니다설날 차례상에 올릴 찌짐부치게옛날 30년전엔 이런 찌짐 부치게바리 바리 차례상 올릴 음식장만에아이들 업고 발동동 그시절이엊그제 같은뎅 이젠ㅡ넘 고생했던 기억은가물 가물 기억에도 없는날들입니다모두들 현재 한순간 순간 힘차게건강하게 열심히 살아가세요ㅡ큰부자는 하늘이 내리고작은 부자는 스스로 노력하면다 이루어집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