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사합니다..금번 우리공인중개사 업무개편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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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36
가을은 ~ 낭만을 노래하는계절~ 낙엽이 지랴~ 오고백과 황금들녘에~ 빨간 선물보따리 ~
주렁 주렁 이고지고 안고갈~그곳~ 고향이란 어디메~ 나이듦에 대하여~ 무너지듯 쓰러지듯 내가 가야할 길~ 본향의 그곳을 향하여~ 오늘은 그 어느곳 어느한자락~ 마주할 손길하나없는 빈 허공의 계절이건만~ 눈을 들어~저 하늘을 우러러보는 ~이것은 인생~
삶의 보따리 주섬 주섬 짊어지고 가야할 길~ 눈물맺힌 그 이슬방울의 의미를 ~삶이란 오늘 한끝 한줄기 햇살한자락의 희망을 노래하는 그러한 날들인것을~감사한 뒤모습에
큰 발복 있으시옵길~ 고개 숙여 보는날~ 좋은터를 내어주신분께 내일을 향해 수행길 걸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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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9. 11:52
건강한 하루 되셔요~내일은 음력 8월 초하루~ 가을 추석을 보름앞둔 설렘반 기대반
가을시장을 두손모아봅니다...............얼마다 여름을 바쁘게 지냈는지~ 시간을 혼이 먼저 가서 하루앞을 달려갑니다...못살겠다 누가 좀 와서 여기 앉아 같이 아무나 좀합시다.돌깡패 이젠 사표쓰고~조신 조신 얌전한 귀부인 정경부인격으로 곳간키만 쥐고
앉아만 있겠으니 ~~ㅎㅎ 누구든지 오세요~바르게 할분만 바르게 못하면 벌점부과하여 바르게 시키면되겠지요~상가주택.상가건물 주택맡아할분 일이 태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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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2:02
세가지 맛을 다 본 사람으로써 ~정답 드립니다.종교는 다 한가지요..사람 마음길도 모두다 한길이요~하지만~ 사람마음길은 환경따라 각각 달라지니 그때 초심을 원심을 지키는힘이 그게 바로 정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최고의 최고의 품격높은 사람들입니다
오실분이아직 안오시니 집보러갈 시간에 대기중에 한마디~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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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2:00
유치한 게임의 법칙은 논하지 마시고~모두들 다 잘하고 그나름 나름 잘하고계십니다
때가 되면 이런분도 저런분도 모두 모두 저승갑니다.죽음앞에 서보면 1년전 그때 그기분은 ~새벽 4시자고 아침 출근하여 첫손님 사람 얼굴을 보니
~~세상에 그많은 사람들속에 살아왔는데도~그 얼마나 반갑고 반갑던지 죽을때까지 절대로 잊지못할 기억 한자락인걸~그러니~우리부동산 소장하고 맞싸우겠다고 경우없이 질서없이 농간에 기타 등 속물처럼 굴지좀마세요~ 됀 하루가 또 지나가고 ~내일은 초하루 벌써 절에 기도갑니다~ 교회 다니시는분도 감사하고 반갑고 늘 함께하니 섭하다 하지마시고요~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종교는 매 한가지 ~세가지맛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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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1:57
조용히 여기서 이대로 거주하면서 살고싶은집이니~그대로 그냥 건드리지마시고 4년뒤
이자리 내드리거나 이자리 이어주실분 같이 한분 두분 조용하게 일할분 모십니다만
4년뒤 10년뒤 계속 죽을때까지는 이터를 유지하고싶은게 천억대 삼성가 재벌이 되어도 이터를 물려주고 싶은게 혼의질주를 해보신분이라면 지극히 당연한걸~ 혼신을다해 일해보지 않는분은 터의 애착이 없고 터에 열정이 없어..함부러 터를 더더구나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게 부동산인뎅..함부러 부동산사무실을 움직이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그런것도 또한 사람살이 모두 다 다른 가치관과 성향 그나름나름의ㅡ수행길이니 그러려니 하고~누가 잘한다 누가못한다 그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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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1:53
단골 사장님 사모님들 그 어여쁜 마음과 그 감동의 삶의 모습들을 다시 만나면 ~자다가도 일어나 반갑게 함박웃음 짓고 차한잔 나누고 가는걸~~이 애잔한 터를 누가 감히 흔들어데는지~ 우리공인중개사 인근에 어느자리 하나 터를 주겠다는분들이 안계신것도 아니고 모두 소장님 자리하나 준다 부탁만 하면 모두들 여기서 하시라 이리오시라 하시는뎅.. 그래도 앉은자리 상전이라..터에 기받은사람이라 다른자리가면 축사망인걸
그런고로 ~ 서구에서 내터에서 나가라면 반드시 권리금 정당댓가로 받아서
돈줄기따라 봇물터지듯 줄줄이 따라가겠으니 돈줄기 같이 잡으실분들은 여기 먼저 오셔서 손발 맞추시어 ~ 주시고~ 혼자서도 잘해요~그냥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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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1:49
제목숨이 사라진 축사망한터로 기억하심 될정도로 ~ 정말 이터에서 많은 기도와 많은 공을 들여~그리고 이터에서 많은걸 깨우치고 얻으며 세아이 장성하도록한 터인걸
깊이 깊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이자리를 지키고 터를 딱고 있지만~이즈음 오시는분
들과 이즈음 나타나는이상한사람들로 인하여 ~ 이젠 정말 식상해죽을맛이다 라고 일반인들처럼 정말 이렇게 험하고 이렇게 열악하고 이렇게 상권전무한터에 앉아 무엇하는고 한심하다~벌써 수성구 날아가버리고 죽세권 날아가버리면 그만이지~당장 이터를 내버리고 부동산 전문가로 수성구 서울 강남 아무데나 던져놔도 1등하겠구먼~
이리 저리 터타령뿐인날~그래도 다시 오시는 단골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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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1:45
가끔 지나가는걸 보면~~그래도~ 정직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근로자 기타 서민들 착하고 여린 그런 발이터지도록 손가락이 터지도록 열심히 잠못자고 일하는분들이 태반인걸 감안~ 대다수 80%이상은 적어도 우리나라 국민성은 모두가 바르고 질서있게 정직하게 원칙에 맞게 교육과 염치에 맞는 예절을 지키는 사회생활이 전부인 아주 성품좋은분들이 대다수인걸~ 아직도 그래서 우리나라 우리민족 우리 대구 우리 서구는 낙후되어있어도 사람냄새가 좋아 이곳 이 험한터에 늘 10년을 앉아있는 이 사람을 기억하여주시옵고~~ 이터에서 대수선이니 뭐니 떠들고 흔들어봐야 제가 서구를 버릴사람이 아닌걸
어느날 우리부동산이 사라지면 제목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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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1:41
회초리 한대 맞고 부동산 일하실련지..아님 정성들인 밥상을 그대로 맛있게 재밌있게 화기애애하게 서로 모두 같이 화평한 마음으로 이젠 이렇게 잘 되어가는데 서로 중개업계도 룰지켜 서로가 서로를 위한 그런 룰이 살아있는 그런 업으로 임하실련지~
하도 하도 기가차서 오늘은 코메디 작가처럼 한마디~~서구지역주민들 모두를
몇몇분들해당사항없는분들껜 죄송하고 ~그냥 푸념한마디로 들어주시옵고
~진짜 가정교육제데로 한번 받지 못하고 유치원교육도 제데로 받지 못한 정말 어디서
산골짝에서 혼자 엄마도 없이 아빠도 없이 달랑 하늘에서 혼자 별똥별이 떨어진것마냥
아주 아주 돼먹지못한 ~폐륜아 집단의식을 갖고 살아가는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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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1:37
툭하면 법인체 기타 계약방해에 툭하면 동네부동산을 먹이취급하는 전화 말투에..툭하면 부동산을 무슨 사기꾼취급하는 사람들 모습에...자~그래서 10년전부터 여기 가만히 앉아서 동네일 봐주다가 이렇게 잠도 못자고 일도못하고 아이들 밥한번 챙겨주지못하며 노파심에 온통 열정을 피와땀을 쏟아부어놓았더니.고작 이제 다된밥에 밥상차려드렸더니 하시는 말씀이 정말 이건 코미디작가가 되고싶은날~~ 서구재개발 지역민들 기타 아닌분들제외하고 모두 다 우리삼실에 오셔서 우리아이들 키울때처럼 회초리 한대씩 맞고 가서 계약하실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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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08.28. 21:34
뒷모습까지 손바닥처럼 보고 겪고 실제로 상대하는 현업중개업속에선.. 정말 부동산하는분들 그 자체가 모두 서구는 너도 나도 부동산 지역민들 모두가 부동산인듯~ 비취는것~ 그럴것같음 아예 여기 우리공인에 중개보조원 소속해놓으시고 바른교육 바른판단 바른 인성으로 같이 가는 그런 단합된 서구민들이 되어주시는게 훨씬 바른사회에 너와내가 같이 잘먹고 잘사는 그런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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