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세권~나의본향의터에서~옹달샘 우리박소장드림

감사합니다
ㆍ
늘 함께가는 부동산
옹달샘
우리박소장입니다
ㆍ
여기는
ㆍ
우리집근처
알리앙스 장기동
동쪽 빈들녘엔 
 
죽세권 이란
ㆍ
새로운
도심지 하나 탄생
죽전네거리
예전   동북쪽
모래성만 방둑처럼
쌇아놓았던터
50사단 이 자리했던일대
ㆍ
1980년대
이곳에 첫발을디딘
대구 상경시절
ㆍ
진흙더미 논밭을
구획정리사업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ㆍ
얼마나
감성어린시절이었던지
ㆍ
우리가 우리로 지금현재
30여년이 지난날들을
같은공간 같은자리
같은터에서
ㆍ이거리 저거리 박거리
다리세며 앉아서
놀던 어린시절처럼
ㆍ
행복한 시간들을
연출하는건 
 
ㆍ지금  현재 우리시대 
 
우리끼리  참 잘사는나라의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건
ㆍ
바로 ㅡ그터
ㆍ
바로 나의터
나의 고향과 같이
숨쉬는터
세아이 보물들과 함께한
ㆍ
ㆍ이곳 일대
서구 달서구서남단의
이  멋진터가 기다리고 있음에
ㆍ
사람사는 세상에
태어나
ㆍ
사람사는 세상의 사람들과
ㆍ
사람답게 사람으로
최선을 다해
ㆍ
성심으로 수행길 가는것
ㆍ
생의 마지막의
한 끝자락
ㆍ
그 한장의 사진을
멋지게  채워가기위한
ㆍ
나와 우리와
그리고
ㆍ
우리가 살아가는
ㆍ
그 목적의
뜻이  아닌가
ㆍ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ㆍ
늘 본질에 입각한
삶의 길을 위하며
ㆍ
정기신 합일체
참자유인의길에서
ㆍ
여러  이웃과
여러 사람들과
ㆍ
그리고
ㆍ
위대한
여러 성공한분들의
모습속에
ㆍ
오늘도
ㆍ
단 하나ㆍ
ㆍ
혼의질주로
ㆍ
삶을
명쾌하게 질주해보는날
ㆍ
막내아들은 
 
지금
고된 훈련과 함께 
 
고도의정신무장으로 
 
특공대 무사로
거듭 거듭
새생명으로  태어나는중
ㆍ
ㆍㆍ
이나라
국민의 경제와ㆍ국민의
목숨을  지켜주는
참  군인의길
ㆍ
그 뒤엔
ㆍ
이나라
경제를 쥐고갈
ㆍ
지역민들 재산권을
지켜주는
옹달샘터엔
그아들의 그아이들의
그엄마로 그아버지로
ㆍ
10여년 생의질주가
이어지는곳에
ㆍ
충~~성!
ㆍ
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선
이나라 우리대한의
나라경제가 최우선인것
ㆍ
늘 함께하는
우리부동산입니다 
 
053ㅡ554ㅡ3456
010ㅡ3000ㅡ7023
우리박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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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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