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죽세권~나의본향의터에서~옹달샘 우리박소장드림

우리옹달샘 2019. 8. 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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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늘 함께가는 부동산
옹달샘
우리박소장입니다

여기는

우리집근처
알리앙스 장기동
동쪽 빈들녘엔 
 
죽세권 이란

새로운
도심지 하나 탄생
죽전네거리
예전   동북쪽
모래성만 방둑처럼
쌇아놓았던터
50사단 이 자리했던일대

1980년대
이곳에 첫발을디딘
대구 상경시절

진흙더미 논밭을
구획정리사업하던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얼마나
감성어린시절이었던지

우리가 우리로 지금현재
30여년이 지난날들을
같은공간 같은자리
같은터에서
ㆍ이거리 저거리 박거리
다리세며 앉아서
놀던 어린시절처럼

행복한 시간들을
연출하는건 
 
ㆍ지금  현재 우리시대 
 
우리끼리  참 잘사는나라의
한 사람으로 살아간다는건

바로 ㅡ그터

바로 나의터
나의 고향과 같이
숨쉬는터
세아이 보물들과 함께한

ㆍ이곳 일대
서구 달서구서남단의
이  멋진터가 기다리고 있음에

사람사는 세상에
태어나

사람사는 세상의 사람들과

사람답게 사람으로
최선을 다해

성심으로 수행길 가는것

생의 마지막의
한 끝자락

그 한장의 사진을
멋지게  채워가기위한

나와 우리와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그 목적의
뜻이  아닌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늘 본질에 입각한
삶의 길을 위하며

정기신 합일체
참자유인의길에서

여러  이웃과
여러 사람들과

그리고

위대한
여러 성공한분들의
모습속에

오늘도

단 하나ㆍ

혼의질주로

삶을
명쾌하게 질주해보는날

막내아들은 
 
지금
고된 훈련과 함께 
 
고도의정신무장으로 
 
특공대 무사로
거듭 거듭
새생명으로  태어나는중

ㆍㆍ
이나라
국민의 경제와ㆍ국민의
목숨을  지켜주는
참  군인의길

그 뒤엔

이나라
경제를 쥐고갈

지역민들 재산권을
지켜주는
옹달샘터엔
그아들의 그아이들의
그엄마로 그아버지로

10여년 생의질주가
이어지는곳에

충~~성!

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선
이나라 우리대한의
나라경제가 최우선인것

늘 함께하는
우리부동산입니다 
 
053ㅡ554ㅡ3456
010ㅡ3000ㅡ7023
우리박소장 드림

금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