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쌍룡녹색길35-용테마공원추진중~와룡산용꼬리서편자락35고지앞돌탑완성-옹달샘10년수행길완성을자축해보며

우리옹달샘 2014. 10. 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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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룡녹색길35고지에서

옹달샘 10여년 수행길의

완성을 자축해보며~

기호흡하여~

맨꼭대기 작은돌탑세우기

 드디어 성공~

괴짜도사 옹달샘 수행일기

10여년의 대성공앞에~

 

 

 

 

 

 

용머리쪽으로 가다가

발길을 돌려 서제 세천지구

변화하는 모습들을 눈에 담기위해서

용머리 서편자락

용꼬리를 향하여 ~~

힐링길 수행길 걸어가며~옹달샘

 

 

멋진 장삼자락 날리는

용봉사 울스님처럼

대단한 노스님한분 탄생~

.

어떻게 하였을까~

.

스님 머리에 작은돌을

옹달샘 손수 기 호흡하여 딱 합장하고난후

교통사로로 손을 못쓰는 오른손으로  성공~

왼손으로 제아무리 올려도 올려도

자꾸 자꾸 내려와서

대뜸 용기내어

.

이젠 한번만 실패하면

수행길 하산하겠습니다.

.

이젠 제발 수행길 10여년의 성공의문을

열어주시어요~~

.

이번만 꼭 한번만

사생결단하듯

.

다시는 다시는

이 좋은향기속에

살아갈날이 없으리라

.

대중속으로

세속에서 피터지는 게임을

즐겨야할판~

아님

산속으로 들어가

호젖한 방랑자로 살아가야걸~

.

어느길이든

수행길은 한가지나

모양새가 다르니

부디 부디

길을 열어주소서

 

옹달샘

노스님처럼

호젖한 산길을 굽이 굽이 굽어보는

명상에 젖어보며~

.

작은돌이 정말 멋집니다.

.

 작은돌이 아담한약간둥글둥글한돌입니다.

.

갓바위가는길마다

늘 마주하며

부럽고 부러운 모습이었는걸

.

어떻게 저렇게 세울수 있을까~~

.

누가 세웠을까~~

.

안양마을 보덕스님은

108배 하고있는동안

마당가에 한가득히

스님과 사해바다 천국을 열어주시던걸~~

신통방통했던날들속에서 ㅡ옹달샘 ㅡ

 

카페라 각도따라

멋진모습은

각양 각색으로 비췹니다.

.

우리 살아가는 세상사

또한

상대방 성향따라

각양 각색으로 기호흡을 맞춰주어야

대 성공하리라 봅니다.

.

어질고 지혜로운길

현명한길

자비로운길

 측은지심 가득한길 걸어가겠습니다.

.

^^*자비무적입니다^^*

 

올겨울은

노스님처럼

모두들

호젖한 겨울이 되었음 소원해봅니다.

.

나날이 쏟아지는 경기한파뉴스를

뒤로하고

.

홀가분한 수행길에서

.

사무실에 앉아있어도

산속에 수행길 걸어도

쇼파에 잠시 눈을 붙이고 있어도

모두 모두 뇌릿속엔

온통  힘없는 서민들 살림살이를

.

어쩌나

.

단골 사모님들 매수.매도 의뢰하신매물상태

권리분석 싯점 찾아주기 등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뇌세포는  종일 쉬지않는 공장기계로

돌아가는 뇌세포인걸~

.

정기신 합일체 이룬몸에

뇌세포를 굴리지않음

시체로 응급실에 누워있어야하는

실제로 응급실 가야하기에

.

오늘도

이 좋은 휴일날

삼실 지키미하며~~

.

서민들 힘겨운 살림살이에

작은 힘이나마 한번 실어보내봅니다.

(며칠간 고심끝에 기발한 사업몇건 발견해보며~)

 

 

 

관세음보살

천년의 세월을 훌쩍 뛰어넘는 나날들~

노스님처럼

장삼자락 휘날리는 호젖한 나그네길

그런 날들이 올까요~

.

 

 

한줄기 빛으로 태어나리라~~

.

초심으로 길을 가던날들이

엊그제 같건만

.

10여년의 시공간이

천년을 세번씩

뛰어넘는

기의 대 변화속에

.

옹달샘

새천년의 시작은 벌써 진행되었다는걸~

원아시아시대 !!!

대한민국이 주권을 달리는 시대로 급부상하길 기원해보며~

 

 

~~옹달샘 10여년 수행길 완성하듯~

기의세계로 진입한날~

.

작은돌하나 하나에도

힘의 균형점이 다릅니다.

.

왼손으로 잡고 제아무리 올려도

떨어지고 또 떨어지던걸

.

왼손을 버리고~

.

 저만치 물러나가

.

가만히 합장 삼배하고

.

모든 베낭가방

왕염주 .할배지팡이 폰 모두 내려놓고

.

역시 모두 버리고 비워야 성공합니다.

.

노스님 머리를 올려주고

마지막 완성시킨날~~

.

내안의 그 모든것을

비우고 비우는 게임의 연속이

사바세계 세속에서 성공하는 길인걸

.

자비로 지혜롭고 현명한길

또한 놓칠수없는 핵심 포인트

.

지혜로운자는

자비로운 사람보다 훨 잘살아보입니다만

현명한 자 또한 지혜로운자보다

더 잘살아 보입니다만~

.

옹달샘 보기엔

.

지혜로운자나 현명한자나 자비심 가득한 자나

모두 우메한 인간군상으로 보입니다.

.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사람과 사람사이

기의 세계속에서

구글이 주장하는것처럼

.

각 각 한사람 한사람 성향따라

기호흡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동그라미 소통법이 최고임당

.

지혜로운자 알아주는이도 3분의1

현명한자 알아주는이도 3분의1

자비로운자 알아주는이도 3분의1

.깨우침있는 현명하고 지혜롭고

자비로운자로 마음비우길 다하는 

 동그라미로 소통하고 화합하는자는

이세상을  초월합니다.

자기 자신을 초월하며

상대방의 기에 제압당하지 않으며

세상의 흐름에 썩이지 않으며

저만치

노스님처럼

긴 안목을 갖고 길을 갑니다.

.

와룡산 용머리 용의 관상을 타고난 성인들처럼

.

그렇게 그렇게 천년의 시대를 뛰어넘습니다

~~ 새천년의 새로운기상앞에

와룡산 잠자는 용의 비상을 축하하며~

 서구.달서구 모두 ~ ~홧팅합시다.

 

                          

 

 

 

와룡산 용꼬리에 우뚝 솟아난 돌탑속에

.

늦은오후

.

산책길에 나선 옹달샘

.

자연속에 나래펼치며

.

돌탑맨위에

한 점 소망을 싫어

부처님전에 공양하듯

.

기호흡하여

못다한 스님 머리를 얹어 드렸습니다.

.

장승처럼

멋진 모습의 노스님 모습으로

탄생한 돌탑꼭대기에

.

호젖하게

장삼자락 가다듬고

세속을 향한 명상에 젖어보는

노스님을 연출하여보니~

.

기가막힌 돌탑입니다.~~~

.

어떻게 그리맨위에

돌멩이를 얹을수있을까

.

갓바위 부처님전에

올라갈때마다

부러운 시선을 던지곤 했는뎅

.

드디어 옹달샘 소원성취~

안양마을 스님처럼

기도하는 사이에

그 많은 사해바다

먼길을 그려주신 스님작품을 보며~

.

왼손은 세속의 손이라

절대로 못하고 옹달샘 왼손잡이라

.

사고난 오른손이 비방입니다

.

두손모아 합장하고

.

생의마지막 모든 소원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

이 작은 돌탑속에

세상의 모든 힘을 불어넣듯~

.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가니

시간이 가니

.

옹달샘 소원을 들어주시는뎅

.

처음이자 마지막 소원처럼

.

더이상 꼭대기에 돌을 얹지 못하면

모든걸 포기하고

하산하여

산속으로 들어가 수행길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

 

.

딱~~

한번두번세번만에

오른손으로

우뚝 세웠습니다~~~~

.ㅎㅎ

와룡산 서쪽자락끝~

.

방통대 뒷산자락 서편

35번 표지판앞

.

바로 건너편에

쌇은 돌탑

마지막 탑입니다~~

.

 

산책하시다

옹달샘처럼

온정신을 다해 소원빌어보셔요~~

.

감사한 하산길에서

옹달샘드림

.

(후기 ~하산후 삼실 막 도착하자마자

지난번 오신 손님 두내외분 지인소개로 오셨던분

33남향 29 .12월중순까지 꼭 찾아달라 부탁~

33타워 남서향도 좋으니 찾아보란말씀

하나더 훗날 이사오실거라고 38.43 좋은것 높은층 구해달라 당부하시고 가신걸~

어찌 이리 안성맞춤일까 ~

매물은 없지만 일단 감사한 마음에 꾀꼬리처럼 대답잘합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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