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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허물이 보이거들랑살며시 덮어주며 길을 갑시다. 덮어드릴 허물마져도 상대방에게
보여주지 말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 자비 가득한 초심만 안고 길을 갑니다. 삶의 근본은 자비와 사랑입니다.. 삶의 근본위에 지혜와 현명함이 아름드리 건물처럼 존재하기 마련 어떠한 아름드리 건물을 짓고 살아가는가 각자 나름 나름 대들보를 초석을 바닥을 다지는 힘에 따라 건축물의 외형이 들어앉을수밖에 없는길 초가칸에 구중궁궐을 짓겠다고 하시는분들이 대세인 요즘 난다 긴다 하는세상사에그저 길을 갑시다..옹샘드림 [0]
보여주지 말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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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옹달샘) 14.08.27. 14:26
가을 태풍이 곳곳에 많은 피혜를 입히고 가는 계절입니다. 음력 7월에서 8월로 넘어선 하루
추석장밑에 썰렁한 시장분위기는 어디가나똑같습니다..검소한 추석장과 검약한마음으로 오랫만에 만날 지인 .친인척간 밝은미소로 화답할수있는 빈마음 빈지갑에도 하나가득한 사랑을 담아 봅시다 우리공인을 아껴주시는 모든분들께 옹 샘 마음만 가득 의 미소를 보내드리며 올가을엔 항상 웃는 얼굴로 좋은일만 가득하시옵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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