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년 1월27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우리옹달샘 2014. 1. 2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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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화~그리움의꽃이 활짝 피기 시작했슴당~~
    갑오년 청마처럼 힘찬 야화를 꿈꾸며~~
    이곡장미공원에서 첫 야화꽃이야기
    ~옹달샘드림
    갑오년 첫 ~야화를 찾아나서보며~ 성서이곡장미공원에서 옹달샘 우리공인 오픈당시 ㅋ 여름날...  
    갑오년 첫 ~야화를 찾아나서보며~ 성서이곡장미공원에서 옹달샘 우리공인 오픈당시 ㅋ 여름날 장미공원에서 단짝친구랑 데이트중 손님 시중들다보니~ 이렇게 폭삭 늙어버렸넹 잠자는공주처럼 3년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