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갑오년 새해 ~백말띠~보물1호 첫쨋딸과 함께하며~ 옹달샘 하루일기 ~~( 카스에 적은글 정리하여봅니다.)

우리옹달샘 2014. 1. 1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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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

영원히 잊지못할 한해로

혼신의 열정을 담아보며~

제일 먼저 우리집 세아이들과함께

고운사랑 나눠봅니다^^*

 

 

 

 

 

                      ~~ 갑오년 와룡산 해돋이길에서~~말달리기 시작 ~~첫발을 당겨봅니다~옹달샘 ~~~

 

 

옹달샘 세아이 엄마로

10여년만에 다시 돌아온날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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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쨋딸 보물 1호

서울 단기 유학갔다 ㅋㅋ

학원과외 알바차~~

주말마다 내려오니~~

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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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꼽아 한주간 바람한점 쐬러나갈

유일한 삼실을 벗어날 기회포착~~

밤 10시 삼실문닫을시간

얼른 문닫고

고운님 보러 삼실문 닫고

줄행랑치듯

고속버스터미널에

차를 대기하여~~

하차하는 딸래미를 태우고~~

밤바람 시원하게

늦은 데이트를 즐기며

저녁식사로 둘만의 데이트시간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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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삼실 복귀~~

다시 또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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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시간이 두번인날들~~

 

햐~~

새벽 2시반 퇴근시간

집에 도착하니~~

햐~

애들처럼 제일 좋아하는 피자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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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고스란히 남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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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주인공은

아직도  학원선생님들과

오랫만 뒷풀이에 아직도 퇴근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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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엔

젊은이답게~~

어른되거든 어른답게~~

처신해야 세상사에

잘 살아가는 최고의 처세술인걸~~~

재밌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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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살아가는 옹달샘~

팔랑 팔랑 나비처럼

밤 .낮이 따로없이

기차게 살아갑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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