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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
영원히 잊지못할 한해로
혼신의 열정을 담아보며~
제일 먼저 우리집 세아이들과함께
고운사랑 나눠봅니다^^*
~~ 갑오년 와룡산 해돋이길에서~~말달리기 시작 ~~첫발을 당겨봅니다~옹달샘 ~~~
옹달샘 세아이 엄마로
10여년만에 다시 돌아온날들속~~
.
첫쨋딸 보물 1호
서울 단기 유학갔다 ㅋㅋ
학원과외 알바차~~
주말마다 내려오니~~
햐~~~
.
손꼽아 한주간 바람한점 쐬러나갈
유일한 삼실을 벗어날 기회포착~~
ㅋ
밤 10시 삼실문닫을시간
얼른 문닫고
고운님 보러 삼실문 닫고
줄행랑치듯
고속버스터미널에
차를 대기하여~~
하차하는 딸래미를 태우고~~
밤바람 시원하게
늦은 데이트를 즐기며
저녁식사로 둘만의 데이트시간을 보내고
.
다시 삼실 복귀~~
다시 또 퇴근~~
.
퇴근시간이 두번인날들~~
햐~~
새벽 2시반 퇴근시간
집에 도착하니~~
햐~
애들처럼 제일 좋아하는 피자한판~~~
.
ㅋ 고스란히 남았넹~~
.
진작 주인공은
아직도 학원선생님들과
오랫만 뒷풀이에 아직도 퇴근전인가~~~
.
젊은시절엔
젊은이답게~~
어른되거든 어른답게~~
처신해야 세상사에
잘 살아가는 최고의 처세술인걸~~~
ㅋ
재밌는 세상~~
.
거꾸로 살아가는 옹달샘~
팔랑 팔랑 나비처럼
밤 .낮이 따로없이
기차게 살아갑니다~~~
홧팅~~
대구시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 대표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 34길 19 (중리동.우리공인중개사)
.
053-554-3456
010-3000-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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