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사철이란 다양한 손님들을 만날 수 있어 즐~건~~시장속에서 ~~~~~~~옹달샘
겨우내 앙상한 나뭇가지끝에 가녀리게 메달린 여린새싹들의 소란스러움만큼 매도 매수인간 힘든 줄다리기는 여늬때보단 훨 ~~ 팽팽한 고래심줄속에~ ~날카롭고 힘든기운을 여지없이 토해냅니다~~~
중개업소에 다녀가시거나 전화상 상담부탁하시는분들을 한시름 놓고난 후 가만 가만 바라보노라면~~
옹달샘 입가에 미소로 화답합니다~~
손님들의 다양한 모습속을 들여다보면~~ 이사를 몇번 다녀보신분은 이제 좀 이력이 붙어 매물 내놓는것부터~~ 부동산거래절차와 기타 다양한 경험을 하여왔기에 부동산 소장들보다 더 잘 알고 순조롭게 절차에 따르며 진행하고 실타래가 꼬이지않게 앞집 뒷집 한집 더 건너집 조심 조심 실마리를 차근 차근 풀어드리는걸~~ 알아서 잘 처리하시며 복비도 깍지않고 순리데로 잘 정리해주시는걸~~~ 오히려 고맙고 미안한 마음에 절로 점심식사하시라 먼길 고생하셨다 사비로 여비라도 쥐어드리며~ 가시다 식사하시라 훈훈한 정을 나누는 다음 어느 바람길에 다시 또 이런 고운인연자락 인연할까~ 천년의깊은 향기가 머무는 자리는 늘 서운한 마음에 눈물만 글썽이는걸~~ 또는 깍쟁이로 일부러 복비를 빼려고 갖은 잔꾀를 부리며 된통 난색을 피우며 중개업자 눈빛하나 흐트러진 꼬트리리를 확잡아 ~~ 경우아닌 경우로 마구 마구 천년의 한을 뿜어내며 ~~폭풍처럼 휘몰고 떠나버리는 ~ 중개업현장속에 ~~
중개업소란 자리는 바다를 항해하는 떠나는 배를 향해~~ 돚을준비하고 그물망을다지고 엮으며~~ 출항을 위한 준비로 단단한 생명줄을 이어가게 하는 항구와 같은 역할을 하는걸~~
머나먼 바다를 향해 떠난 배들중 다시 어선 한가득 대어를 잡아 다시 돌아오는 배도 있고~~ 난파하여 ~~ 다시는 육지로 돌아오지 않는 배들도 있기마련~~~ 이런 저런 사연많은 생존경쟁이 치열한 이 업계에서 그래도 숨을쉬며 자리를 지키며 오늘도 하루를 넘어가는시간 시간들이 너무나먼 아직도 까마득히 머언 장거리여행에 나선 옹달샘 하루일기는~~
여행길에 불쑥 불쑥 나타나는 장애들을 하나 하나 정리하며 딱아가며 길을 가다보니~~ 이젠 섣불리 손님들 믿고 그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마음좋은 소장으로 일처리를 해서는 원칙이 무시당하는 결과로 진행되어지는걸~~ 결국은 복비만 깍이게 된다는 사실을 요즘 명확히 알게 된 옹달샘 늦깍이 인생입니다...
이젠 우리사무실도 체계적인 중개활동을 해야 한다고 다짐~~~ 원칙으로 철저한 증빙자료제시 및 근거자료 보관 본계약서적힌특약우선으로 본계약서에 명시하지 않는부분에선 매도 매수 의뢰인간 합의로 처리하시되, 본계약서가 우선이기에 최종 합의가 안될시엔 중개업자 책임은 절대있을수없으니~ 원칙 본계약서대로 진행합니다~~
또한 보다 더 신뢰감있는 중개알선을 위해서~ 매수 매도인께 더욱더 믿음을 손님들께 더하기 위한 배려로 증거자료 제시를 요구하기에 오해하시거나~~ 별난부동산이라 하시거나 까다로운 중개업자라 불편하시다 하실분은 우리공인에 물건 의뢰 접수나 기타 상담전화 묻는전화 일체 금지하시길 바랍니다. . 첫째장에선 ~~ 부동산 중개의뢰와 복비 청구권발생까지 정리하여 드리기로 합니다.
1. 매도 의뢰 형태 ~ 0 . 직접 주인이 부동산 사무실 내방하여 접수상답 의뢰하여 오시는경우. 0. 간접적인 방법 - 위임장첨부하여 대리인을 통해 사무실 직접 방문한경우. 잘 팔리지않아 인근에 제3자에게 부동산에 부탁하라 지시한경우 부동산 아닌 지인들께 팔아주면 알선비준다고 하여 알선인이 부동산에 의뢰한경우. (이 경우는 간접의뢰형태로 중개업자는 알선인에게 복비를 줄 필요없기에 알선인과 중개업자간 합의가 없었으면 법정복비 양당사자간 발생됩니다. 이경우~~ 알선인이 복비를 받게되면~알선인은 무등록중개알선으로 3년징역 1천만원벌금형 중개업자는 중개질서위반 무등록중개인과 협의하여 거래시 3년 1천만원 벌금형 알선인과 중개인은 동일한 형벌적용합니다. )
0. 매물과 견련성있는 제3자을 통해 매물을 의뢰하여 주시는경우 . (예를 들어 ~~빚받을것있어 소유권자와 합의하여 내어놓은경우.은행.채권단.세입자가 보증금반환받을것있어 법적효력있는 채무증서를 갖고오시면 사실확인서 발부하여 근거자료 중개업소에 보관 통상적으로 이런경우는 중개업소에서 직접 소유권자와 전화통화해서 사실을 확인하고 법적인 전화상 매물의뢰로 법정복비청구권발생하도록 처리합니다. )
0. 전화상 기타 문자 또는 홈피에 블로그에 기타 다양한 방법으로 간접으로 유선 무선 우편물 등 매물의뢰한경우
0 . 경매진행중인 매물도 의뢰가 가능하고 기한에 낙찰자가 낙찰받고 낙찰대금미납된경우 낙찰받기전까지 가능
매도의뢰시 주의할점
직접 주인이 집앞대문에 붙인 주인직접이란 문구를 보고 중개업자에게 매물접수의뢰받아 거래계약이 체결된경우
이경우는~~ 선량한 중개업자는 ~~ 주인직접인 매물은 제 아무리 몇달간 애쓰고 힘들게 했더라도 (그 와중에 주인과협의하심가능) 정상적인 중개업자에게 복비 청구권 발생하지 않기에 복지 지불하지 않습니다. 호의상 거래하여주어서 고맙다고 인사로 약간의 인사드리는정도면 가능합니다. 이때 중개업자가 계약서를 작성하고 도장을찍었다고 하여 별다른 복비지불할 이유가 없습니다. 중개업자는 자기가 해야할 업무를 정당하게 진행한것 뿐 ~ ~ 매물 주인직접의뢰인과 별개입니다. 이 구실을 핑게로 복비를 받으려는 중개업자도 있고 실거래신고를 중개업자가 하였다고 복비를 달라시는분도 계시답니다.
매수의뢰도 위와 비슷한 경로로 부동산 중개업자와 거래시 ~~법정복비청구권 발생합니다.
중개업자의 법정복비청구권발생은 어디까지 인가~~~
중개업자는 거래계약을 완성하기까지~~
이러 이러한 준비과정이 필수적으로 기나긴 세월과 노력과 물질과 정신적인 노력등 엄청난 노력이 들어갑니다.
첫째 ~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기까지 ~~천년의 한숨을 토해내야 가능합니다 둘째~~ 일을 배우기 위해서 부동산보는 안목을 잡기 위해선 나이가 말을 해줍니다~~ 어느정도 년령층의 노하우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프리직으로 다양한 밑바닥 수습기간을 걸치게 됩니다. 원룸지역 상가업소.주택.토지 공장 땅 개발.시행. 재건축 빌라 업소들 ~~ 수많은 업종들을 다양하게 밑바닥에서 준비기간 수습생으로 몇년간 단 한건도 계약으로 완결하지 못하고 줄곧 수습기간 공부와 연구에만 몰입한 옹달샘 경력 ~ 20대에 멋모르고 부동산경리직 일하다 공인중개사 첫회 시험에 응시하고싶은게 소망이되어~ 선조대부터 물려받은 부동산 풍수 철학 기타등 3대째 이어오는 집안가풍을 현재 소장직으로 이어가고있습니다. 셋째~~ 운전면허증 취득하여 두었다가 운전도 베테랑 되어야 전문가다운 대접받습니다. 옹달샘 운전면허증 10년전부터 준비하고 차는 공부한다고 없고~ 남편은 차사고난다고 한번 사고는 평생 후유증이라고 절대로 사주지않고 집안 모셔놓아야할 차키도 주지않아 합격선물로 사준 노트북 컴퓨터 한대가 전재산인 사람으로 차비는 달랑 버스표 한장만 주고 ~ 지금 이런 모습으로 카페와 블로그와 공부와 연구와 명리학에 올인하게된 배경입니다. (모진 시어머니보다 더 모진 남편시집살이가 전 재산으로 정신적으로 참는 인내심이 인간을 초월하게된 배경 ) 넷째~~ 그래도 어쩌니 저쩌니 해도 뭐니 뭐니 해도 머니~~ 돈이 그래도 조금은 있어야 사무실오픈 유지 가능합니다. 제아무리 실력이있어도 귀신처럼 부동산을 잘알아도 옹달샘처럼 도서관에 절에 숨어서 살아가는 사람한테는 손님이 없으니 엉터리 도사처럼 보일수 밖에 없겠지요~~~
다섯째~~ 중개기술 등 중개업자로써 전문가로써 품위유지를 위한 교양 기타 소양 등 체질화되기위한 기나긴 자기관리가 철저한 사람으로 시간이 말해 줍니다~~ 약 5년간 실무 약 5년간 공부 연구 올인~~ 10년이란 시간이 지나야 겨우 눈빛만큼 부동산을 안다고 말 할 수 있기에~~ 옹달샘은 이제 겨우 10년차~눈빛정도의 세월이 지나간것 같습니다~~
여섯째~~ 이 모든걸 다 갖추었어도 손님이 없음 다 도루아미타불~~ 자기관리에 열심히 해야하고 ~~마음비우길 다해야 하며~~ 욕심이 단 1%라도 걸려선 안되고~ 중개업자로써 상도덕이나 기타 일반인들 보기에 보통상식적인 사람으로 열심히 노력 노력하여~~ 인내심을 갖고 마음의 그릇을 딱아가는 수행자의 삶처럼 살아가야 이 모든걸 얻을수있고 결과란 성공이란 단어에 접근을 할 수 있습니다~~~
~~~인내하여 우리모두 중개업현장속에서 성공합시다 ~~~~~
공부기간에 대하여~~
요즘 공인중개사들은 사법고시수준 세무사 수준 법무사수준으로 모든 과목 다 통과하고 공부에 달인이 되어야 고3수능생 임용고시과정 공부하듯 하여야 합격 합니다. (아줌마 중개업소장이라고 함부러 무시하고 된통 멋데로 구는 의뢰인들이 많은건~~ 아줌마 특성상 친화력이 많아 일반인들에게 부드럽게 접근하고 껄끄러운 분위기 조성하지않기위한 손님들을 향한 배려로 아줌마 공인중개사 특유의 기질을 발휘하는걸 오히려 아줌마라 아무것도 모른다 무시하시고 법적으로 아무것도 해당사항없는걸 내세워 마음데로 고집데로 하시는분들 보면 차라리 측은지심에 그만 그만 복비빼주고 또는 그냥 시끄러워서 복비빼주고 기타 매도매수인간 합의 조정해 드리는것도 모두 더이상 시간낭비 불미스런일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더 손해가 많은걸 방지하기위해서 최대한 다른일들을 모두 반려해놓고 그일에 최선을 다해 시간 할애하여 노심초사 애써서 합의를 이끌어내드리는걸 무슨 변호사 판사 정도급으로 합의를 유도하고 합의안돼면 중개업자 책임이라고 정말 말도 안되는 경우로 소리높이는분들 보면~~ 차라리 알아서 하세요~ 법적으로 하십시요 한마디면 중개업자는 다른일에 시간집중올인하여 백배효과 만점입니다. 어리석은 옹달샘 아줌마 소장이니까 그냥 손님들 비위맞춰 그저 시끄럽게 손님들 시간낭비하지않도록 중간에나서주는걸 어떤땐 그냥 중개업자가 법적으로 하라고 내버려두면 ~~ 오히려 더 조용히 잘 정리될때도 있고 어떤분들은 고집쎄서 법적으로 가도 질것 뻔해도 그냥 올 고로 ~~ 승부욕을 드러내기도 하고 그래봐야 두 분 다 손해~~ 중간에 중개업자가 양당사자간 조율을 권할때 그렇게 따라 주는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중개활동에 대하여~~~
다양한형태의 중개의뢰를 받고~~ 다음 매물을 물색하고 ~~ 광고를 내고 점두광고부터 신문광고 전화 구두상 지인들 렛츠 중개업자들끼리만 보는 매물망 써브 벼룩시장 교차로 기타 등등 갖은 백방으로 매물을 팔아드리기위한 수많은 일들을 합니다.. 수없는 사람들을 그 매물을 팔아드리기위한 상담 브리핑을 전화상 또는 사무실에서 구구절절 그때 그때 모두 의뢰인께 낱낱히 알렸다간 시장이 완전 아수라장이 됩니다~
부동산에 내어놓은 매물이 팔리기까지 기간은?
정상적인 시장으로 접근하면
매물접수받고 3개월간 적정선이 맞는가 시험대위에 올려놓은경우수로 보심됩니다. 다음 3개월지나도 아무 반응이 없음 1차 조정들어갑니다. 다음 매물을 내어놓자마자 팔리거나 손님이 집보잔다고 덜썩 집안까지 또는 공장안까지 구석 구석 모시고가는건 빵점 중개업자 입니다. 제아무리 손님이 오랜 기간 그 부동산 중개업자와 단골이라해도 중개업자는 양당사자간 공평한 중개를 유지해야하기에 매도인측에게 손해를 일으키거나 매수인측에 이익을 주는 그런 중개는 중개가 아닌 위임자의 성격입니다. 3개월간 당사자의 사정을 고려하여 다양한 시세에 접근하셔야 합니다 급매인가 천천히 팔아드려야할 일인가 당장 오늘중 넘겨야할 물건인가 3년두고 팔려고 하는 물건인가 아주 아주 다양한 접근을 하시고 시세를 일반적인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매물들과 비교평가해서 조정합니다.
중개업자는 부동산학개론에서 배운데로만 진행시키심 절대로 손님들께 욕얻어먹을 일 없습니다. 차라리 우리 사무실에선 물건을 놓치더라고 형평성없는 중개활동엔 적극 가담하지 않습니다.
급매 시장은 정상적인 거래시기가 아닌 아주 빠른 시일안에 거래가 성사된 경우입니다~~ 요즘은 모두 급매란 말을 자주 사용한다는데~~ 우리공인에서 급매란 말은 아주 매도인께서 급매상황이라 말씀하실때만 급매라 합니다~~ 우리공인에서 거래하신분중 급매란 말을 듣고 거래하신분은 지난봄에 딱 한번~ 그리고 엊그제 키작은 사모님 한분~~ 두분 뿐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우리 박소장이 거짓말을 하지 못하기에 급매란 용어에 속아서 샀다는 분은 지금 이라도 반품교환하심 적극 급매가격으로 팔아드립니다~~
옹달샘 박소장은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완전히 표가 납니다. 그리고 옹달샘 마음에 들지않는 매물은 적극적으로 팔아드리지못해 죄송하지만~` 가격이 적정선으로 급매가격형성시켜주심 금방 마음에 들어 팔아드리지만~~ 시세대로 팔아달라시면 시세가 비슷한매물들이 좋은층이 많아 서둘러 드릴수없습니다. 첫번째 중개업자가 흡족한 판단이서야 거래알선 중개에 적극적으로 해드릴수있지만~~ 적극중개란 금물이란걸 중개업책을 보심 금방 아실겁니다~~
중개업소에 다녀가시는 손님들과 인연이란 얼마나 귀한 인연인가~~
일생일대에 중개업소에서 직접적으로 거래하실일은 평균 일생에 딱 3번정도~~ 더러는 부자인분들이나 기타 등등 사연많은분들은 특별한 경우이고~~
수많은 모래알만큼 이렇게 많고도 많은 인파들속에서 세계적인 인구들 속에서~~ 하필이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난죄로 이렇게 이런 저런 인연속에 지내며~~ 그 와중에 대구란 지리적위치에서 서구란 자리중에서 중리롯데캐슬이란 대단지입지에서 그리고 또한 중개업소가 난무한 지역적인 아파트앞 중개업소에서~~ 이렇게 귀하고 귀한 인연으로 자리한다는건~~~
억겁의 세월을 사람으로 짐승으로 선녀로 기타 등등 허물만 바뀌며 온갖 세상의 바람으로 구름으로 지나온동안~~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란 말이 저절로 실감납니다~~ 하없는 바닷가 모래밭에 내 발밑에 와닳는 촉촉하고 따뜻한 모래알중~~ 그 중에 한 발자국에 와닳는 귀한 인연인걸~~
해인사 원로스님들과 우리나라 불교계 현재 거장 스님들과 도반으로 자리하신 타계하신 상리동 용봉사 성동스님께선~~ 태평양 바닷물속에 처 먼 천리끝 하늘에서 바늘귀 하나 떨어져 그 끝에 와닳는 딱 한 점 그 한 점의 인연이~~ 단지 옷깃만 스치는 인연이란걸~~~~ 어쩜 그리 그리 귀한 인연을 ~~ 우리네 짧은 백년도 안되는 인생길에 구름처럼 바람처럼 가는길에서 아웅다웅 소란스럽게 까다롭고 입맛을 다스리며 살아가는지~~~ 깨우침에 이르지 못한 어리석은 백성들을 어찌할까~~~ 측은지심에 그만 그만 싸우라~~노파심에 옹달샘 전재산을 내어주듯~~ 달랑 달랑 한잎뿐인 복비를 서슴없이 마음비우길 다하는것도~~ 어쩜 옹달샘과 인연한 귀한인연줄이라 절로 고맙고 감사한 마음의 바다가 아닐까~~
이렇게 기나긴 한숨을 토해내는 천년의 향기를 나누는 이 깊은 시름속엔~ 서구란 낙후된 지역 특성이 자리한탓도 해보며~~ 서민들 삶이 이렇게 고래심줄처럼 힘든걸 높으신분들은 아실까~~
괴짜도사 농담한마디~ 우리딸은 현명하고 똑똑하여~ 엄마 차라리 그렇게 자원봉사 쓸데없이 하지말고 사무실접고 그 돈을 저한테맏겨달라고 학원차려서 또는 공부해서 서울대학원쪽 가서 학생들 과외해도 그 돈은 얼마든지 벌겠다고~~ ㅋㅋ 막내아들 고등수험기간인걸 집에서 아들 챙기며~~ 도서관에나 다니고 살림이나 하라고 ~~ ㅋㅋㅋㅋㅋ 나이롱환자가 살림은 무슨 살림~~ ㅎㅎㅎ 울딸이 이 엄마 노후를 챙겨줄 이유도 없고 챙겨받고싶은 이유도 없고~~ ㅎㅎㅎ 울신랑 독불장군이 노후에 먹을것 입을것 챙겨줄 이유가 없으니 ~~고로 힘들더라도 내생명줄은 이몸이 단단히 엮어가야 하니~~ ㅎㅎㅎ 손님들과 매일 매일 자원봉사 실랑이 벌이더라도~~ 그래도 내 직업이 좋고 내업이 있어 살아가는 사람냄새가 나서 좋고~ 도서관에서 입냄새나게 앉아있지않아 좋고~~우울증 걸리지 않아 좋고~~ 사람들 말소리만 들려도 경기일으키는 예민한 성격이 변하여 좋고~~ 귀에 약간만 소음나면 죽을뻔 하도록 놀라서 심장이 떨리는 일이 없어서 좋고~~ 백방 팔방으로 봐도 ~~ 공인중개사 ~~ 중개업자~~ 중개인인 옹달샘 지금 현재 모습이 제일 좋고~~ 우리공인중개사 다녀가주시는 손님들이 제일 반갑고 예쁘고 ~~ 귀한생명줄 이어주는분들이라~~~ 고마운 마음은 한량없으니~~~ 그저 옹달샘 성격이 모나서~~ 된통 이상한 여자로 오해하시거나 이상한 부류로 착각하시거나 ~~ 이상한 소장으로 동네방네 소문나는일들에 대해선 ~~~ 그저 울님들이 그저 보시기에 어여삐 봐 주심 최고입니다^^*
다음장엔 다시 ~~ 재밌는 중개업 현장의 소리들 올려드리겠습니다~~
대구 서구 중리동 중리롯데캐슬 대단지 정문앞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옹달샘드림
다음 블로그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 운영자 다음 카페 ~~ 공교회 카페지기 옹달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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