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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나한은 현대인에게 말한다
삶과 죽음은 하나로써 평정의길을 이어나가라고~~옹달샘
"삶"의 바람속에서~
지인 카스에 담긴 60년만에 피어나는 대나무꽃을 보니~
또 다른 감회로 깨우침을 얻어 보는날~
보여지는것과 보이지않는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
동전의 앞,뒷면을 두루 볼 수 있는
깊이있고 넓은 통찰력을 갖고~
삶을 조금더 여유롭게 ~여백의미를 장식하고싶은날~~
60년만에 피었다 열매를 맺고
속설에~
...
어쩜 서슬이 파란 자존심의 대명사만큼 멋진 죽음이 아닐까~~
삶과 죽음은 하나로되 평정심을 잃치 않길 바래본다는
보는이의 想(상) 에 따라 표현이 다를뿐~~
대나무가 파란풀인들
하얀풀인들 그 어떠하랴~~
대나무처럼 절개곧은 기상을
내 삶의 마지막과 다음생까지~~
질주하고 싶은날에~~
가다보면 길이 보이리라~~
한숨돌아 쉬어가는날엔~~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고싶은날~~
" 삶"~~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현상계속에
나 홀로 아리랑을 불러보는날~~
지인 카스에 담긴 60년만에 피어나는 대나무꽃을 보니~
또 다른 감회로 깨우침을 얻어 보는날~
보여지는것과 보이지않는 시간과 공간에 대하여~
동전의 앞,뒷면을 두루 볼 수 있는
깊이있고 넓은 통찰력을 갖고~
삶을 조금더 여유롭게 ~여백의미를 장식하고싶은날~~
60년만에 피었다 열매를 맺고
곧장 하얀색으로 변하여 말라죽고만다는건~!!!
속설에~
대나무가 말라죽어가면 좋은징조가 아니라나~~
...
어쩜 서슬이 파란 자존심의 대명사만큼 멋진 죽음이 아닐까~~
삶과 죽음은 하나로되 평정심을 잃치 않길 바래본다는
오백나한의 깨우침속~~
보는이의 想(상) 에 따라 표현이 다를뿐~~
대나무가 파란풀인들
하얀풀인들 그 어떠하랴~~
대나무처럼 절개곧은 기상을
내 삶의 마지막과 다음생까지~~
질주하고 싶은날에~~
가다보면 길이 보이리라~~
한숨돌아 쉬어가는날엔~~
그저 바람처럼 구름처럼 길을 가고싶은날~~
" 삶"~~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현상계속에
휘어감기지않는 집착을 버리며~
나 홀로 아리랑을 불러보는날~~
참 자유인으로 ~~
내 영혼의 또 다른 자유를 향해~~~
대중속 내안의 나를 연출하여 본다^^*
옹달샘
대구 서구 중리롯데캐슬 정문 맞은편
우리공인중개사 사무소
소장 공인중개사 박 미 영 (정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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