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

2006.09.04 (월) 세월의 강가에서 그리고 디데이 55일

날짜 2006.09.04 (월) 행복지수 디데이 55일이란 챠트를 넘기며.. 백일전 그날은 희망과 열��으로 가득찬 행복한 날이었는데.. 욕심만 많은 내가 바보스럽기만한것 같다. 온몸이 엉망인 요즘 내 모습을 보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겉으로 멀쩡해보이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건강한 사람처럼 같이 흉내..

2006.08.30 (수)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으며..응시원서 이미지사진

날짜: 2006.08.30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병원에 누워서 영양제를 맞으며 .... 오늘 하루는..병원에 누워 영양제를 맞으며..응시원서 이미지사진 행복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며... 온몸의 병마가 수없이 나를 괴롭히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힘든나날들이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냥 떠들며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