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04 (월) 세월의 강가에서 그리고 디데이 55일 날짜 2006.09.04 (월) 행복지수 디데이 55일이란 챠트를 넘기며.. 백일전 그날은 희망과 열��으로 가득찬 행복한 날이었는데.. 욕심만 많은 내가 바보스럽기만한것 같다. 온몸이 엉망인 요즘 내 모습을 보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 겉으로 멀쩡해보이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건강한 사람처럼 같이 흉내..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6.09.05
2006.08.30 (수) 병원에서 영양제를 맞으며..응시원서 이미지사진 날짜: 2006.08.30 (수) 오늘날씨: 행복지수: 병원에 누워서 영양제를 맞으며 .... 오늘 하루는..병원에 누워 영양제를 맞으며..응시원서 이미지사진 행복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는 하루를 보내며... 온몸의 병마가 수없이 나를 괴롭히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힘든나날들이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냥 떠들며 웃..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6.08.30
2006.08.05 (토) 날짜 2006.08.05 (토) 행복지수 삼복더위에 지쳐서.. 그리고 1년 여름은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더욱더 힘들게 하는 하루를 말하지만, 그래도 이 한여름을 잘견디다보면 가을에 풍성한 알찬 곡식을 거둘수 있다고 늘 하던 그대로 그렇게 살아가라고 말하지만. 내 인생에 희망을 안겨준 그해 그 여름은 그렇..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0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