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처럼 살아가고파~(꽃을따라가던 시절좋은 기억은 다 ~어디로~~)옹달샘 돋보기 너머 시야가 흐려지는나날들속 언젠가 의사선생님께서 나이들면 실명할거란 말이 실감나는뎅~ 계절이 가는길따라~~~ 우리네 인생길 흘러가는날~~ . 꽃을 따라 가보던 시절좋은 그 기억은 어디로 갔을까~~~ . 굵은 나이테속에 계절의 끝자락처럼 시야가 흐려지는나날들~~~ . 돋보기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17
달성습지에서~ 야화~그림움의꽃을 만나다~~ 옹달샘 (우리공인 박소장) 야화~~그리움의꽃^^* 달성습지에서 반가운 만남속에~~ 우리공인 박소장 드림 중리롯데캐슬정문 103동길건너 윗쪽 우리꽃 들국화 사랑 ~~ 탐스런 小菊~ 앙증맞은 너를 만나다~옹달샘 달성습지에서 ~~ 잠시 내영혼의 ~~~ 힐링~~~~ 순수시대로 ~~~ 내영혼의 참 자유를 향한~~~~ 마음의길을 갑니다~~..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3.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