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마을 5

수련앞에서 ...(지의나랫속 행의 나래 저어보며 ...) 옹달샘 드림

수련앞에서 ..(지의나랫속 행의 나래 저어보며 ... ) 옹달샘 드림 수련처럼 맑은향기로 살아가고싶은날~~ 옹달샘 백중맞이 기도길에서 . 내고향 바닷가 섬마을 ~~ 70년대 ~80년대 자란곳~~ 모교가 정겹습니다. 압해중학교 학창시절 금뺏지 은뺏지 줄곧 달고 다니던 시절 가난한 집안에 공부외..

야화-그리움의꽃~내고향바닷가 그리운 봄날은 가고~~ 겨울을 벗어난 어느 봄날에 옹달샘드림

겨울을 벗어난 어느봄날에~ 옹달샘 드림 아리따운벚꽃이 안스러운듯~정문앞에서 벚꽃이 손흔드는날엔~~그림처럼 길을가리라~~~영 한낮의 몸부림속~~ 열정의꽃은 야화되어피어오르며~~ 영 ~~ 야화~~~그리움의꽃 ~~~ 옹달샘 ~~ 섬마을 바닷가 . 그리운 고향~~ . 저 건너 강가에 . 봄꽃향기 ~~ . ..

계사년 끝자락에서-가정의소중함을 일깨우며~옹달샘10여년의흔적속(後愛)

계사년 끝자락에서-가정의소중함에 대하여~ . 마냥 길을 가고싶은 소녀처럼 나풀 나풀 힐링시대 ~순수시대를꿈꾸며~~ 옹달샘 울님들 가정에 화합과 평화가 가득하시옵길~~ . 기의 분열속에 사로잡힌 영혼들께~~~ . 가정이란 보금자링의 의미는~~~ 나의분신이 나를 보며~~ 나를 따라 ~~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