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영혼에 꽃이 피고지는날- 박 미 영 옹달샘 씀 옹달샘 수행일기 을미년 첫 휴일맞이에 따쓰한 햇살 한자락 비취는날에 감사드리며^^* 삶의 영혼에 꽃이 피고지는날 박 미 영 옹달샘 씀 "고사목" 천년의 아픔을 이고 지고 그렇게 가는 우리네 영혼길에서 -영 하얀 겨울이 그리운날 . 순백의 강을 건너고 싶다 -영 " 아름다운 별 하나 지다"..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5.01.04
갑오년 설맞이 해인사 수행일기(2)-멋진둘쨋딸과함께하며~우리공인박소장드림 갑오년 설맞이사업기도행~ 멋진 둘쨋딸과 함께~ 우리공인 박소장 옹달샘드림 해인사 느티나무 고사목~ 해마다 한두번 영혼의 휴식이 필요할땐 어김없이 찾아가는곳~~ 오늘은 둘쨋랑 함께 길나서보며~옹달샘 천년을 훌 흘러간날~ 고사목~ 대장군님은 부처님처럼 천년을 하루같이 가라시..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4.02.02
한많은 아리랑삶속에 -옹달샘 - 그 곳에 가고싶다 (해인을 찾아나서며) 한많은 아리랑삶속에서 옹달샘 . 한많은 아리랑 노랫소리 들려오는 이길을 단 한사람과 가고싶다. . 마지막 가는 이길을 그저 이젠 단 한사람 단지 그 한사랑만 같이 하고 싶다. . . 이세상 그 누구도 아닌 그 한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음. ... 찬란한 햇살한자락 비취는날 온종일 노래하듯 당.. 카테고리 없음 2013.03.02
^^* 해인사 천년의 단잠을 깨우는소리 ^^* 옹달샘의 여름휴가일기 ^^* 해인사 천년의 단잠을 깨우는소리 ^^* 다음 블로그 ~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운영자 옹달샘 씀 ^^* 해인사 ~~ 내 삶의 종착역에 내리는날~~ ^^* 옹달샘 ^^* 천년의 새아침을 맞이하듯~~ ^^* ^^* 그림자처럼 나를 기다리는 그 곳~~ ^^* 내 영혼의 안식을 위한 영혼의 길목에서~~옹달샘 ^^* 천년의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