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고향에 홀로계신 우리 어머니를 그리며 지난 5월 학부모 시화전에 출품한 작품입니다 꼬박 밤을 세워 아침동틀무렵에 완성한 시라서 유난히 가슴에 남는다. 어머니! 한세월 굽이 굽이 휜 허리엔 세월의 무상함만 노래합니다. 어머니! 당신 빈 가슴에 적시는 그리움의 세월은 눈물과 한숨입니다. 어머..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잠언집- 2005.09.03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방에서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 주변에 나를 귀찮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이 없다면 인내심을 배울 수 없을 것입니다. 나를 성가시게 하는 사람들,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해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들은 원한의 대상이 아니라 감사를 보내야 할 대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영적인 근육..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법정 잠언집- 2005.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