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인물들이 많이 태어나겠구나..ㅎㅎ 대박이라고~ 막내아들아~맏종손..어서 어서 제대하여라..엄마 사업 물려받아 이 거대한 터을 움직여 보자구나...또는 보물1호 맏딸아~ 보물 1호 둘쨋딸아.. 굳센기상..그대로 올곧은 대장군 아빠처럼 그렇게 그렇게 큰걸음으로 큰마음으로 검약하게 열심히 살아가거라......역시..노처녀로 살았음 맛보지 못할 이 아름다운날들을
나이듦에 커다란 찰나의 깨우침에 이르러 보며~~맑고 밝은 세상을 위하여 살아가는건. 카카스토리 첫번째 수행길 휴계소
군위.영천제1공장......주차장에서 바로 생산한 보물입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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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2
꽃들도 아름답고 예쁘지만..산중에 산속에 나무와 숲이 서로 어울러지며..꽃을 피우듯..이산저산 구름모양 꽃나무모양..단순한듯..그러하나 조화로운..그러한 산의 빛깔에 취하여 ..고속도록를 질주하는 재미란..그러다보면..어느사이..조금 낮은 바닷가방향으로 달려 중간지점이다 싶어~영천..천자는 정말 싫어예..ㅎㅎ..왜 영천이 그리 고집 골통 우리집 애들처럼 고집센가
세상사 터란 속일수 없는구나요~영천은 동그란 평야를 감싸는 산세들은...역시나 기가 몰리는듯.고래심줄 대가센 이유 왕창 산세의 기운을 모아주는..이 터에..산들도 하늘도 모두 모두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터....그 멋진 광경을 발견한 순간.
역시 이터엔 큰 인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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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7
세상은 혼자 가는 세상이나~ 때론 다같이 어느선에선 음과양의 조화속에.. 낮고 높은 경지를 잘 살피어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게 세상이라지만.....늘 높은곳만 쳐다보고 살아가는건.. 오늘 고속도록 포항 구룡포 까지 달려가 보니. 아니올시다
저높은 산봉우리도 모두 어깨동무 높고 낮고 장단맞춰 .. 하늘위 올라간게 아니고 하늘아래 뫼이로소이다.
그리하여........달리다보니.. 각 고장의 특성을 말해주듯..언제나 어느곳이나 그곳엔 터가 보입니다.....그중.상주군위쪽
달려가보면.산세들이..높아 보이나.힘차 보이고. 푸른나무잎 햇살이 먼저비친 양지엔..나무들이 꽃처럼 . 모양을 내어주는걸.. 알록달록 형형색색의 공원의 오색찬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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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2
본적이 있나요~~정의를 위해서 정도를 위해서..법도를 위해서..인간의 근본을 깨우치기 위해서..우리는 모두들 갓바위 그 높은산으로 올라갈까요....갓바위 등산이나 가는거지..소원성취도 하고 꿩도 잡아먹고 알도 먹고..그런 욕심을 가득 채우고 친구지인기타 몰려다니면...기돗발이 혼자 다니는것보다 왕광주리 열광주리 받아 오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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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9
제가 존경하는분은.고 정주영 회장님.. 그분의 삶을 본받아..수행길 지표로 걸어가고 있는뎅..안되면 되게 하라..하기나 해봤나
..안먹고 안쓰고 근검절약 초인의힘으로 화장실 한번 갈사이없이 일해본적있나요~ 1분1초촌음속에서 공부에 올인해본적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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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7
아마~죽었어야할 몸이 이리 저리 살아서 움직이니.. 죽음속으로 줄행랑칠수도 없고..아이들.식구들만 없음 줄행랑치겠지만..
그러하다보니~ 이젠 옛다 모르겠다 고개들어보니~벌써 또 15년차..변화의 변곡점에 와 있답니다.변화란 변곡점이란
그 어느업종이나 그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 승승장구하기 위하여 변화 .변곡점이 고난의 고통의순간을 주기마련.이럴땐
젖먹던힘까지 총동원하여~죽지않기위해 용쓰던 응급실앞..그때 그 순간처럼..각자 주어진업에 올인 한치도 눈빛도 한숨도 흐트러지는 모습을 보여선 즉시 물귀신처럼 저건너 나가떨어집니다.외줄타기 무녀의 그 모습을 즉시해 보심..바로 우리가 지금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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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3
중개업 10년차 되면. 자동으로 사무실이 돌아갑니다..........1년차 다르고 3년차 다르고..5년차 다르고 7`8년차 최고조에 이르고
~아홉수 넘기시면..10년차 11년봄4월 전세바람 왕창불던시절..이터에 북세통이루던 손님들.. 11년12년13년..계사년 교통사고 3년 줄기차게 달리다보면 한번 대형 교통사고나고 뇌진탕 한번 뇌세포 한번 먹통만들어 쓰레기처리 기억장치 업그레이드하라고.. 그다음 또 3년 내리 달리고 나면..어김없이 교통사고 뇌진탕 후휴증 폭발시키고.. 이상한건. 막판엔..6개월단위로 사건 사고로..온통 내리치고 찍어데고..뒷통수 치고.. 사람몸인지 기계몸인지 분간못할 이리치고 저리치고 이리차이고 저리차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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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9
왕년에 속독보다 더 독파하던 공중사시험..민법책 그 뚜꺼운책한권을 반나절만에 독파 앞장부터 뒷장까지 한눈에 쭈욱 찍고 찍고 ~어디 찍는가~춤추는 아지매 아저씨들이야 남의남자 남의여자 찍고 돌고 돌리고 하지만~ㅎㅎ 서구엔 부동산업자들 프리들이 주로 그 어디더라.그 유명한 예전 이동네 회관으로 입소문난곳.80년대 90년대.그곳에 아지트라하여~얼마나 웃음보가 터지던징..ㅎㅎ 그 회관 사장님도 뵙고 계약도 해주고.ㅎㅎ 여기 왕년에 스타들 다 모시고 다 일해준것같은뎅..
얼마나 열심히 중개를 했던지. 작년 한해 중개보수 건수가 110건이던가 50건이던가.. 그건 아주 적은건수인뎅.. 통상 자잘한중개.. 한해 50건은 보통하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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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4
좋다는 사람 나타나면 그냥 가버리자..ㅎㅎ 그렇게 하여 세아이가 태어난 이 곳 평리동 토벡이처럼 살아온 순수,그아름다운날들이었음에~~이젠 ~다시 또 15년 이젠 사회생활에 나서보자.맘먹자마자.. 아이들손을 내려놓고~ 도서관에학원에 ..정신없이 살다보니.소시적 공부잘한것 말고.암것도 잘한게 없어서~ 대뜸 공인중개사시험치고 부동산하자..ㅎㅎ 소장은 바로 증따고 수행기도다니고.7년차 자리하였는것같은뎅. 벌써 또 10년을 이자리 차지하고있다보니..이젠 또 식상하여라~ 수행기도도 ~부동산중개업동네소장 아지메 실장님 1인1기업체운영도 모두 다 식상하여라~ 됀통 식상해죽을맛에.. 책은 한보따리 또 사들고 시작이구나. 왕년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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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0
어젯밤 올린 돼먹지 않는 중개보조원 프리들 아저씨들과 거래하신분들은 반성하시고..자잘한 잔돈에 눈어둔분들은..우리사무실
여소장과 함께 일손맞추지 못하니..단단히 아시고...손이 진짜 큽니다..큰손이란 별명이 왜 큰손이겠는지..얼굴보다 손이 더큽니다.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장손맏며느리 아무나 타고나지않겠죠~ 도대체 오라는곳은 모두 아가씨때 모두 선볼자리가 맏이들뿐이라 성질나서 시집안간다고 혼자 노처녀 살거라 3년계획 7년계획 10년계획을 세우다 보니.그당시 40대쯤
무언가 바뀔것같아..공백이 37살이던걸.이상하여 3년이 빈공백이라.도루아미타불.. 냅다 모르겠다 아무한테나 시집오라면 누구든지 좋다는사람있음 가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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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5.03. 23:55
감사합니다..5월첫휴일맞이 포항구룡포 수행기도다녀오며~대박의 사업구상~ 레미콘공장 지분제.투자및 경영과 함께 영업 기타 지입까지 병행하실분.총괄운영권은우리삼실.대형경공매.공장.기타 건물.대형으로 사업성및 사업탄탄하였으나 일시적 숨막혀계신분들.. 경영권은 직운영하시고~소유권이전및투자수리하자일체 이건도 우리부동산직접매수할예정
좋은것갖고계심중개보수기타 알선료 덤으로드림.. 다음 개발파트.경공매.원룸.상가주택.주택.공장.토지.이건 우리사무실주식회사 운영..분점내어드립니다.모두 다 공유경제사업을 활성화하기위한 중장년층 투자발굴유치하기위한 대구.경북.기타 전국 어느곳이든.사업성투자분석하여매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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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5.03. 11:54
반가운 빗님이 내리는날엔~ 절에 기도가기엔 안성맞춤이라...부처님오신날맞이
사업구상차 금번 바뀌는 업무시스템과 영무3지구 전매제한 6월12일 풀릴싯점..반도유보라 일반분양 기타 화성파크분양 기타 등..세기의 새바람이 일어날싯점에..부동산 시장을 주시하며.. 뇌릿속의 기억장치들을 재정립하기위한 수행길로 잡아봅니다..수행기도란 늘 혼자가는게 정석이니..혹시나 절에 사업기도다닐실분들은 친구지인들과 같이하면 암것도 되지 않는다는걸~ 소원성취가 어렵다 라고 대신 동행하는친구가 불도가센분들이라면.같은힘을 두배 같이하기에 사업기도에 같은방향인친구는 식구들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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