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또다른 시작을 알리듯~개설등록기념일 10주년 23일자에.. 여기저기서 건물주사모님들 우리삼실쓰라하시니 넘넘감사합니다

우리옹달샘 2020. 2. 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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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08새글

말이 없고 무거운 사람은 정말 하나도 겁낼 필요 없고요~ 세상에서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해야할 사람들이 바로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천지강산 두려움없이 있는 성격 그대로 천진난만하게 잘 살아가는 아주 행복한 사람들 ~ 아주 평범한 사람들인걸 감안하시고요~왜냐면~ㅎㅎ 그들은 동변상련이렷다..보통사람들이 일반사람들이 100% 많고 많아~ 그 두꺼운 지지층..그야말로 펜들이 많아서 보는눈이 많아서 ~ㅎㅎ 동그란 눈이 2000개가 넘는것과 한두개 한귀퉁이뿐인것과는 정말 다르겠지요~ 펜이 많아 즐겁고 행복하고 안쓰러운 우리동네 사모님들 모두 홧팅하시고요~ 열심히 살아갈게요~
인근 잠시 여기 저기 둘어보는중..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04새글

    이터의 주인장님들께 모두 모두 감사의 인사로 답례품이 아닌 진정한 감사의뜻으로
    이터를 주신 지난번 첫번째 어르신 회장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이터에서 나가면 정말 이젠 큰 부자가 될것같아서..이젠 딸시집보다 사무실이전을 더 빨리 해야겟다고 느끼며.. 사업번창 하는 새기운이 철철넘치는 엄마 모습을 시집살이 당초고초 맵고 매운날들을 엄마 처럼만 살아가라 즉석에서 현장에서 바로 바로 보여주어야 깨치리라 보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말이없는 사람이고..세상에서 가장 쉬운 사람은 이 옹달샘처럼 말이 많은 사람인것..그러나..세상에서 가장 힘센 사람은 이렇게 말많은 사람이란것도 알아주시고.. 세상에서 가장 말이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1:00새글

    ㅎㅎ 이제 다시 처음 차리는 중개업소마냥..착각하여 또 엄마찾아 삼만리처럼 사무실터을 이전할곳 찾아 헤메고 있구나 싶은걸.. 단짝 친구가 오늘 아파트한채 산다하여 같이 현장다녀오고..잠시 앉아 그동안 일들을 이야기나누며.. 이젠 이름값만 들고 상호만 들고 전화기만 들고 다녀도 단골분들땜에 그래도 계약 다 못해드릴건뎅..참 중개업 10년이란 한자리에서 365일 24시간 올인한 결과가 정말 로또보다 귀하고 귀한 재산을 얻었구나.. 실은 딸래미 시집보낸다고 모두 다 초대해서 서울구경에 여의도 구경에 기타
    정말 대박나게 울 단골손님들 정말 잘 대접해드리고 정말 잘 인사드리고싶은뎅..그동안 이터에서 이렇게 큰 딸들을 키워주신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56새글

    지금 건물주 사모님들..ㅎㅎ 단골 사모님들.. 우리 건물에 오라고 서로 오라고 하시듯이
    말을 못꺼낼정도로..ㅎㅎ 어제는 우리 사무실 단골 사모님 대뜸 소장님 우리 대로변 상가건물 지하에 좀 오시면 안되나..ㅎㅎ 깜짝이야 감사하고 반갑고 기쁜마음은 왜냐면 한번도 우리 사무실에 계약하여준분이 아니고 수년전 안내하여 상가 안내 많이하여 친한분이라서..ㅎㅎ 감사한마음을 전하지 못하고..대뜸 지하는 안되는데요 사모님 참 ~1층도 안되는뎅..ㅎㅎ 아직도 이몸이 처음 부동산 사무실 차리기 위해 3년을 헤메고 전국을 대구시내 서구 빼고 전구를 타 내집처럼 쏘다닌 경력을 알리가 없을게고.. 아직도 이몸은 그시절 15년전인줄 알고 착각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53새글

    음력 4월 윤4월에 이전 할 자리에 이삿짐센타 부르지 않고 단골사장님들 거래처 사장님들 오시라 해서 하나 .둘 안고 들고 줄세워서 중리롯데 2천세대 평리뉴타운1천세대 기타 인근 3500세대 중심에 일하고 있는 부동산이니 설마 지나가다 책상 다리 하나 의자 쇼파 한개씩 거들어 주시겠죠~ 서구엔 아직도 이렇게 정많은 다정 다감한 터란걸 분명히 보여주시고요~서구 코로나 1번지 그 아짐씨도 속상하시겟지만.. 그래서 우리 부동산이 이전하여갈곳에 이사할땐 분명히 서구란 이렇게 아름다운 도시란걸..미풍양속이 살아숨쉬는 전통이 살아숨쉬고 있다는걸 그대로 도로에서 보여드립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9새글

    키다리 있고요~ 이젠 옹달샘 나이가 50중반인걸 명심하시고요..애기취급하지 마시고요
    ~ 딸래미 시집보내고 나서 한바탕 일치를 준비하시고요~ 왕 마당발 사장님들은 모두 우리사무실 오셔서 같이 한팀웤 좀 하실 준비하시고요~ 부동산 공부 하신분들 부동산 하고싶은분들..모두 모두 오셔요~ 사무실은 갖고 오시고 마음은 동업처럼 같이 오시고
    사무실 갖고 오시란건..사무실 차릴준비해서 사무실 잡아주고..중개업 망하지않을상권을 잡아주고..비방 .기타 중개업 룰 정확히 일러주고 가르쳐주겠다는것..일사천리로 가서 일가닥잡아드립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6새글

    그리고 한마디~ 딸래미 아들래미 시집장가 가는걸 숨기고 시집.장가 보내는분들은
    모두 반성하세요~ 시대가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동네사람들 몰래 딸 시집보내고 장가보내서 ~그야말로 도둑시집보내고..나중에 이혼시키고 다시 또 도둑시집보내고 한번도 시집보내전적 없는것처럼..요즘 하도 사기꾼들이 많아서 이젠 그렇게 동네 친구들 아는분들에게 딸시집보낸다 말하지 않고 보내는분들 보면..벌써 사기꾼처럼 보이는것
    예로부터 딸래미 있는 집은 동네방네 딸래미 있는걸 알려서 시집을 보내야 하거늘
    참 요즘 시대는 어느법이 정법인지.. 정법이 정법이 아닌 세상을 살아가니..어쨋거나
    우리집엔 딸래미 두명 있고요 아들도 한명 키다리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3새글

    하였더니 세상사 ~ 우리 소장이 딸래미 시집보내는뎅..청첩장 보낼까 벌써부터 겁을 먹고 계신분이 계시던뎅~ 절대 청첩장 보낼일 없고요..우리식구만 해도 대식구 100명도 넘습니다 고마 아서라싶고요~ 모임도 마찬가지 한분도 초대할일이 없으니 아서라 고만 걱정하시고요~ 친정에서도 오지마라 하고싶은뎅..친정언니들 오빠들한테 딸래미 큰딸래미 첫딸이라 맏장손집안에 첫번째 시집보내는뎅.. 암도 안부를순없어 외할머니 살아계시니.. 친정언니오빠들은 불러서 자랑해야지요~대신 부주는 안받고요~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0새글

    이터에서 먹고살고 그동안 애들은 아빠가 잘 키워서 엄마없는애들을..ㅎㅎ 이터에 앉아 이터의 엄마노릇을 하도 하여서.......우리애들은 정말 어릴적 한창 사춘기시절을 엄마 얼굴도 모르고 ~기억도 안나고.. 10년을 정말 엄마없는 고아처럼 살았던 애들이라 참 마음이 짠하지만...그래서 지금 이렇게 엄마 대신 아빠가 잘 키워서 그 어렵다는 공무원 7급에 9급에 모두 다 회초리보다 더 무서운 아빠 등빨에 꼼짝마라하여 그리 고생고생해서 얻은 결과물인걸.....타고난 착한 아이들을 이젠 시집보내야 한다고 이터에서 조금더 딸 시집부터 보내놓고 엄마가 사무실을 인근으로 이전하는게 맞다는뜻으로 딸래미 ㅎㅎ 올해는 시집보낸다 하엿더너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5새글

    정말 살아숨쉬는 감동의 날들이 연일 이어지고~ 또한 남다른 그동안 10년을 15년을
    불철주야 달려온 ~ㅎㅎ 세상에 얼마나 무진장 애쓰며 살아왔던지.. 노파심뿐이라 이터에서 돈벌어서 일평생 일어서지도 못할 돈을 실제 돈을 정말 한꺼번에 많이 벌어서
    오죽했음 우리 소장만 이제 이 매물 팔아라..신신당부하시고..어느 사모님은..ㅎㅎ
    저밑에 부동산 보다 몇백만원 더 빼줄테니 꼭 우리에서 팔아야 한다고 신신당부하기도하시고..그래봐야 어쩌나요.. 좋은값 받으시라 그럴일 없다고 냉콤하게 거절하여야지요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3새글

    일단 마지막 고사상앞에 절을 하고.. 올봄 이사철이 지나고 나면..저위에 언덕쪽에
    작은 사무실 자리 두어개 몇개 계속 눈여겨 봐두고 있고.그중에 건물주 사모님들은
    모두 다 한결같이 우리 사무실 이젠 대수선하여 이전할곳 찾는다 말꺼내기 바쁘게
    모두들 건물 빌려준다고 어서와서 일 좀 하라고 사무실 거의 공짜로 쓰다싶이 내어주시겟다하시고.. 또는 마당발 건물주 사모님들은 이참에 같이 부동산 하자고 뜻을 맞춰 주시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0새글

    늘 단짝 친구랑 같이 둘이서 고사상앞에 앉아 절을 올리고 간단한 떡과 과일을 같이 먹으며
    이웃분들 손님들 오시면 작은 접시 한접시 내드리며 정다운날들을 보내곤 했는뎅
    이번 고사상은 마지막 이터에 인사를 드리는날이라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9새글

    늘 감사한 마음길은 하늘을 우러러 보던 날들이 벌써 10년을 달리고 있습니다
    2월10일자 개설등록후 ..개설등록 기념일로 매년 작은 고사상을 차려놓고 큰절을 올리던날들이 ..23일 이번주 일욜 손없는날을 택하여 잠시 작은 고사상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큰절을 올려야 합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2.20. 11:46새글

    좋은하루되세요~코로나 사태.. 손씻기 우리 삼실 방문하실땐 먼저 물티슈로 손을 씻고 들어오세요~물티슈 뽑아 쓰시도록 옆에 항상 탁자앞 두고 있습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20.02.19. 21:47

    병원도 못가고...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