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회카페글모음

됀 시절이 또 가고 오는날~내일은 또다른 내일의 태양이 떠오르듯 맑은이들과 함께가며

우리옹달샘 2019. 10. 30. 00:50
728x90

고운 손님들 전화상담 현장안내 등 계약 등등 다시 태어난 한사람으로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그래도 사랑하라~이모진 생명줄이어가는 이 고운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기도하듯~수행길 걸어가는 한사람으로 또다른 다급한 생명줄 이어주기 위하여~새출발~합니다........계약이란 한사람 한사람의 실질적인 생명줄 목숨 그 자체를 이어주는 정말 대한한 보람있는 돈보다 더 가치있는 금이란 말 그대로 금을 나누는 정말 우리나라 직업군중 최고의 보람있는 좋은 선업의 직업이 중개업입니다.중개기술 바르게 배우시고 정통성있는 전통이 살아숨쉬는 직업인으로 태어나세요~감사합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5새글

    집단 고발 고소 당하던지~ 무식하고 무지한 서민들 잡아가라 고 경찰 불러데기 시작하면
    대한민구 서부경찰서 우리사무실 상주 근무해야할겁니다.그만큼 이 사무실 오시는 손님인지 양아치 인지 조폭인지 배운사람이나 안배운 사람이나 돈줄있는 사람이나 돈줄하나없는 사람이나 모두 다 평균이하로 인격.인물이 아깝다 할 정도로 정말 염치없는사람들사이에 올해 폭삭 망해서~망할 기운 붙잡고 시시비비 해봐야 다 지난일~내일은 다시 내일의 태양이 저렇게 맑고 밝게 떠오른걸~그래서 또 그 한손님 이쁜 단골 손님들땜에 이직업의 매력덩이 보람안고 살아가는 중개업소로 탈바꿈 태양이 밝게 크고 담대하게 떠오르듯~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인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41새글

    신의성실의 원칙은 얼어죽을~ 써비스직업이라해도 엄연히 내장사 내가 하는 정말 써비스업종은 아닌걸~ 건 건 1회성 건으로 먹고 사는 건당 중개보수가 잘 나올사람인가 잘나오지않을건가~ 간보는게 이 직업의 소장이란 직책인걸~ 신의성실의원칙이라고 누구처럼 칼을 등뒤에 숨겨서 들고온 사람에게 칼을들이데는뎅 네네 손님 하고 써비스 하라는 우리나라법 없습니다 울딸래미 아주 명확합니다.엄마 그럴땐 경찰 신고해야지..정말 박수치고 대환영합니다..경찰 신고하여 경찰서 가고싶음 칼을 등에 감추던지 손목아래 감추던지 바지춤에 감추던지 허리춤에 감추던지 ..사무실 상호를 동네바닥에 깔고 앉아서 쑥덕거리며 카더라 로 명예훼손으로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7새글

    문자로 글로 표현하는건 ~천기받은 이몸이 전화로 말로 하면 모두들 놀래서 다 황천길 갑니다`~ 어찌 이리 못됀 사람들이있나~경우없고 무례하고 어쩌고 저쩌고 청천벽력같은 우뢰소리가 유리창문이 흔들리고 전화기 수화기 너머 번개에 데인듯 하실건뎅
    그래도 여소장이라고 함부러 실장나부렝이 취급하실건가~ 처음본 사람에겐 당연히 네네하지만~ 처음본 그 순간 무례하고 경우없고 말꼬리 예의없고 시건방지면 있는 매물도 없다합니다..안내는 커녕 무슨소리 ~이 귀한 생명의 순간을 허잡은 사람들에게 보내나 ~안내 안갑니다~다른데 부동산 가시던지 말던지~ 예의없고 염치없는 사람은 사양합니다~~ 부동산이라고 다 부동산 아닙니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4새글

    4층까지 5년기간동안 바리 바리 다니면서 일봐준게 그 러 저 러 한 계약이란 꽃이 피는걸 감안~손님들은 달랑 한번 보고 계약했다고 중개보수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중개업소는 건건히 발생되는 1회성 노임에 해당하는 업종인걸 감안 ~ 정말 할말없는 동네구나 싶어 동네일인걸 어쩌겠나 하고 네네 그럽시다 라고 됐다 하고 내려놓고 내려놓으며 살아가지만~ 진짜 장사하는 부동산들은 기발하게 잘도 엮어서 정말 기술좋습니다.복비 받아내는 기술도 중개기술중 최고 라 고 하시는분~ 그래서 이젠 정말 이 무식한 무지한 서구민들을 좀 똑~똑 노크하며 실전에 현장에 나가 현실 그대로 말로써 먹고사는 직업인걸 말로써 직접 상대하리라~ 글로만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30새글

    싸다고 광고내놓고 유인하여 값을 앉은자리에서 얹어서 파는건 왜 말을 하지 않는공
    속아서 매수하는건 아주 정답이고 정당하게 값을 말씀드리고 조정해드린다 하엿고 한번 보셔야 조정이고 뭐고 말이 나오지 시장은 생물시장이라 부동산은 날마다 날마가 간보는것처럼 ~ 심리가 변화가 심한걸 감안 어느날엔 다 받겠다 더 받아달라 어느날엔 물이죽어 왜 손님없나 그래도 값 내려주겠다는분은 진짜 없습니다.부동산에서 바리 바리 손님보이러 다니고 수없이 단골지기 하면 그때서야 조금 내려주는것 부동산은 앉아서하는일이 아닙니다..바리 바리 현장안내에 예를 들어 손내과 4층 서예교실 계약건만해도
    현수막이 낡아서 떨어지고 다시 달고 4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6새글

    같은집 같은 매물을 집주인들이 여기 저기 모두 같이 내놓는뎅 이조시대도 아니고 물건값이 비싸다는 표현은 물건이 아닌걸 감안 갯수로 파는 물건들은 비싸다 싸다 란 표현이 이집 물건은 비싸다 저집 물건은 싸다 란 표현이 맞지만 부동산은 물건이 개채가 아닌걸 감안하시고~권리분석상 손님들이 직접 현장을 보시고 나서 금이 정해질때 비싸다 싸다 라고 말씀하셔야지~어찌나 무식하고 무지한지.. 비싼집은 뭐가 달라도 다른것
    하다못해 중개업 소장이 소신껏 원론적인 정통 중개업을 하기에 손님 부른것 그대로 당연히 받아달란값대로 광고올리고 약간 금을 더 얹어놓는건 200이니 500니니 그건 손님들이 무조건 보고 빼달라하니 싸다고 내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3새글

    어린애도 세살어린애도 한글만 알면 다 아는 상식적인 질문을 부동산에 귀한 시간에 그것도 업무 집중시간에 하물며 어떤분은 운전중이라고 하는데도 계속 꼬치 꼬치 묻는양반은 도대체 어느나라 별에서 왔는지~ 어쨋거나 시대가 확 바뀐걸 감안하시어서
    상식이하 질문은 하지 맙시다 ~ 수성구나 지방이나 모두 손님들 상식이하 질문은 참 어이없는 일들은.. 왜 전화하지~의아해할뿐~ 왜 그런 야비한짓을 하지 ~ 부동산들에게 손님들은 왜 또 여기 저기 같은 매물을 두고 돌아다니지~ 그것도 또한 현중개업소 주변에서 ~ 카더라 방송엔 우리 사무실은 비싸다 그건 맹한 맹꽁이 소리..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20새글

    제의 옹달샘터을 이어갈 대를 이어갈 자식교육에 올인하는날은~ 시간은 금이다
    금보다 더 귀한 시간을 ~ 어떻게 얕은꾼들에게 귀한 시간을 전화상담으로 고지고지하게 일처리 하겟는지~ 앞으로 우리 공인에선 전화상담은 하지 않습니다..묻고 싶고 알고싶음 카페나 블로그 카카스토리 등 얼마든지 인터넷 열어보시면 금방 단방 간단한건 바로 알수 있는뎅..왠 부동산에 그 귀한 시간을 집을 그 부동산에서 계약하지도않을분들이 묻고 시간낭비를하게하고~~ 스마트폰이 발달되지 않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시절 2005년~2015년 전까지는 그렇게 부동산에서 물으면 대답해주고 선을 그어주고 이끌어 주어야만 알아가지만~ 요즘 시대엔 어린애도 다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6새글

    과감히 버리고~ 우리 사무실처럼 순수,그 아름다운날들! 이란 블로그 현수막 중개업계 블로그 효시로 자리할만큼 대단한 전국 유일의 현수막을 낡았다고 또는 법규정에 맞지않는 현수막이라고 등등 문제아닌 문제를 삼아 시끄럽게 한다면 단방에 내려버리고 서구바닥 ~정말 정말 진이나도록 뼈가 터지도록 일한 이터를 과감히 버리고 ~ 수성구로 서울 강남으로 이름값만 들고 가서 일해도 이터에서 10년간 얻은 수입보단 단 1년이면 다 얻을건뎅..이터만 버리면 단방 천억대가 단방 이어질건뎅..군에간 아들에게 카톸으로 이제부터 훈육 교육 실시하며~~ 인간교육부터~ 기의마술사 사람사이 심리부터 ~어마무시하게 한컷 한컷~ 아들 훈육에 온갖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12새글

    복지독거노인 대상 사업하시는분들께 노모 혼자 두시지 마시고 잠시 운동처럼 노인복지시설 등에 모시고 가서 상담도 하시고 ~이젠 백세시대 우리 친정엄마도 아직도 93세 넘는뎅 ~~ 어쨋거나 서구문화회관에 막내아들 업고 두딸래미 데리고 여름에 영화보러 줄서서 가던날이 엊그제 같건만~ 문화센타..요양보호시설 지역아동센타 등등 곳곳에 복지시설이 아주 잘되어 있는 동네가 바로 서구지역생활이란걸 아시는분은 벌써 이사오고싶어하실건데요~~ 외보 보여지는 이 낡은터에 상가주택에 이렇게 인재를 키우는 소장이 직접 업무주관 불철주야 365일 노파심 가득 일하는 지역이라면~ 이젠 어느덧 서구지역이 모태도시란 빛바렌 켄트지 를 과감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6새글

    우리 애들이란 표현은 서구지역에 태어난 애들이란 말 함축어로 보시고~ 실제 주민들 자식들 우리 삼실 단골 손님들 대다수 우리집 애들보다 훨 백배 좋은 직장 좋은 직업 좋은곳에 근무하고 계신분들이 태반이라~강남수준이라고 ~ 수성구 수준이라고 말씀드리며~ 단지 ~수성구 수준의 교육열은 알아주겟는뎅 ~ 왠 사고가 생활방식이 강남스타일이 못되는가~ 그것이 문제로다~ 이제부턴~그 강남스타일로 수성구사모님으로 기선 잡아 교육좀 시켜야겟다고~ 서예교실 속내과 4층에 야간까지 문열어달라 부탁하고~ 다사랑이벤트 지하엔 노래교실 사모님들 모시고 좀 해달라 부탁하고~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3새글

    부동산 사무실 들어서며 하시는 말씀들은 모두가 하나같이 서구 학군없어서 교통 지하철 없어서.. 공기 안좋아서... 딱 세가지 ~ 그 듣기 싫은 콧노래를 듣다 듣다 ~정말 듣기 싫어요 서구에서 태어난 우리애들을 그럼 서구지역민들 아닌가요~ 됀통 듣기싫어 ~ 학군 없어도 지하기 나름~ 아닙니까용~ 학원 한번 제데로 보내지 않아도 잘만 하는뎅 우리집 애들은~ 우리집 애들은 서구지역민들 보통의 보통 서민 그대로 대명사인걸 감안하시고~~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00:00새글

    망할 노릇이니라~ 이 엄마도 눈빛속에 그 모든 우주강산의 그모든 기운을 가득 담아두고 묻어두고~~감추어 두고 현업에 생명줄 달리기 게임에 일반인들하고 열중셧~차렷~ 구호 외치듯~스스로 혼자서 기압을 넣어가며~ 다리뼈가 터지도록 일한 이 터에서 그 아무도 없어도 스스로 자유롭게 사무실 자체가 이젠 일터가 스스로 일을 하는 사무실로 기를 받아 팽이처럼 돌아가듯이~~ 됀 세월이 가고 나니~아들 만큼 멋진 군인은 아무도 없을거라~ 자식 자랑은 팔불출이라~ 저구지역민들 힘내시라고~ 이몸이 팔불출되어도 그게 다 무슨 대수냐 수성구펜들 기타 타구에서 오신 손님들 ~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10.29. 23:57새글

    한번만 발로 차서살아있다고 엄마 나 여깄어 ~하듯이 그렇게 젊잖은 태아는 이세상 아무도 없을걸
    아들이 이젠 군입대해서 엊그제 첫휴가 백일휴가차 다녀가니 ~ 세상에 얼마나 개구쟁이 군부대 생활이 재미가 있었음 첫 군생활이라 어마하게 재미가 대단할거라 ~안봐도 요놈아 훤하넹~ 개구쟁이에 재바르기 대한민국1등에 다람쥐보다 더 재바른 몸매에키는 훤칠하고 인물은 꽃미남에~ 그 드센 채육과 선수들하고 같이 훈련받으면 체력 등빨이 질껀 뻔하지만~그대로 사람은 등빨보다 뇌세포 회전이 더 빠르게 대처하느니라 머리가 빠르기는 팽이처럼 팽팽 돌리니 눈빛에 점잖은 눈빛속에 착 감추어 두어야지 함부러 눈빛위로 드러내놓음 망할노릇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10.29. 23:53새글

    담당 의사선생님은 절대로 목숨 죽는다는말이 그땐 실감안나서 죽습니다..애기 갖을생각 마세요~ 딸둘만 낳고 그냥 살아가세요~ 아들 못낳아 스트레스받아도 목숨줄 버리는것보단 그래도 사람목숨이 최고 아닙니까 .. 오기만 가득한 이몸은 그 목숨을 벌써 3번째 실시간 생방송보다 더 실감나게 ~ 지금도 기억 생생~~
    열달 가득채웠음 큰누나 출산일자와 같아서 그래서 아마 이놈은 3주일찍 아들이라고 빨랑 나오고~보물1호 큰누나는 딸래미라 3주는게 태어난 연구대상~아들은 역시 태중에서 아주 점잖아서 진짜 또 딸인줄 속을뻔~ 하루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10.29. 23:47새글

    그리고 ~아들을 상리동 용봉사에 자궁터에 그냥 절에 따라다니기만 했고 사실은 매달 매달 절에 가는날에만 가서 108배만 하고 쌀하고 초하고 수퍼에 입구에서 늘 사서 들고갔던것뿐~다른건 아무것도 하지않았고~ 그 이상한 야화처럼 스님 어쩌고 저쩌고 소설쓰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아 식상할정도라~일단 아들을 천일기도 3년 절에 다닌결과 마음을 훌훌 집착을 버리고 버리며 108배 부처님전에 열심히 다닌결과일뿐~아들을 공을 들여 낳아 친정엄마가 아들낳기위해 딸부잣집에 막내나 마찬가지라 공들 들여 공든 인물들은 모두 다 훤히 다 비친다는뎅..공든 아들은 카톡릭병원에서 9홉달1주일째 응급수술로 ~ 세아이 모두 제왕절개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10.29. 23:43새글

    맏종손에 딸딸이에 7년간 고기안먹고 ~ 천지도 모르고 어른들 시키는데로~ 그리고
    천지도 모르고 .. 백방으로 아들낳는약재 동서남북 다 지어먹고 ~ 최종 마지막 도루아미타불이여라~이세상 최고의 비법은 포기 ~자포자기~ 지멋대로 될지어다 ~ 아맨 부천님 관세음보살~아맨 소리는 그때까지만 해도 절에 안다니고~종교가 교회 천주교 집안의딸이라~ㅎㅎ 교회 목사님이 초대 웃대 친정에 집안에 3분..정도 계신집안이라면 통 하시겠죠~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10.29. 23:40새글

    보물들을 안고 업고 누비던 이터가 최고로 좋은걸~ 내 앉은터 앉은자리 이터에 평생을 같이 살아가고파~내 젊은시절 그시절의 그 힘찬 열정만 갖고 찾아온 이터에서 이젠 정말 사업가의 한사람으로 수행길 걸어가야할 대단한 터의ㅣ변화속에~ 영무예다음 3지구 일반분양 11월시작과 함께~~ 대구 서구는 서대구역사는 살아숨쉬는 서구민들의 생명의터 탯줄하나 이어가는 또하나의 터의 아들 딸 들 보물 그 자체 입니다..서댁역사의 대단위 변화속에 그중 하나 KTX서대구역사는 우렁찬 용봉사 상리동 기 받아 태어난 천재화가 막내아들 우렁찬 울음소리만큼~ 대단한 기적을 불러오리라 믿어보며~ ㅎㅎ
    일화는 막내아들 태어난 이야기는
  •   옹달샘우리공인박미영소장   19.10.29. 23:35새글

    죽음이란 그 무엇인가~ 어느날 어느 순간 열정적인 삶을 그만 쉬고싶을때 그러한때 잠시 단잠을 자고싶은날 죽음이란 그렇게 단순하게 오는 단잠으로 이어지던 그 시절이 엊그저 같건만~~ 우리는 지금 시대의 방향을 어디로 방향타를 잡아갈까.~~ 15년 시절의 긴긴 방황을 마무리하듯~삶과 죽음의 그 경계선을 내려놓은날들은..이제사~ 어른이 되어가는구나......사회생활이란 사업이란 삶이요 인생인 이 본업의 생명줄속에 근본적인 생명의 존귀함속에 손님을 맞이하며 상담을하며 ~ 모진 아픈 서구민들 무지함과 무식함에 또는 양아치 수준에 치를 떨기도 하며~ 그래도 난 서구에서 태어난 우리아이들 보물1호 보물1호 보물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