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도남동 가는길 ? 햇살이 아직은 이른... https://story.kakao.com/dud3080/eDKbGgdGY00
출처 : 공교회
글쓴이 : 옹달샘 우리공인박소장 원글보기
메모 :
'순수 ,그 아름다운날들!(내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타는 농부의손길속에~응애산 못가엔 연잎만 무성히 천년의한을 토해냅니다~ (0) | 2016.08.28 |
---|---|
[스크랩] 응애산못가엔?연잎만 독야청청하건만?시절모르넹 (0) | 2016.08.28 |
모두가 헛세상이로다~ 예술의혼으로 수행길 가실분들은 절대로 처자식 만들지마시오~ (0) | 2016.08.27 |
[스크랩] 해바라기ㅡ모두가 사랑이에요^^~~옹달샘 생의마지막을위한길에~ (0) | 2016.08.26 |
시원한 바람한점 불어 좋은날~덕분에 통증도 사라진듯~^^* 다시 삶의끈 다잡아보기!~ (0) | 2016.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