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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1호 엄마병 걱정하지마라고~유전자는 너희 아빠 닮았으니 너희대엔 걱정하지마라
오늘 엄마 어찌아픈가 묻는 우리딸 전화한통은 역시 제몸부터 챙기는걸보니 역시 제아빠핏줄이 나약한 엄마보다 훨 백배 많이 담겨있어 참 다행이구나 싶은날~ 성철스님도 눈을감기전엔 불필스님 따님을 걱정하신듯~ 출가한스님이나 출가하지않는 세속의중생이거나 모두 매한가지라~내육신의 피를 이어가는 씨를 뿌렸다면 지극히 당연한 인간본능인걸~ 부디 도사의세계나 철학의세계 영적인 스님들 세계로 살아가실분들은 영혼을 예술세계에 파실분들은 모두 처자식 만들지 마시고 홀로 참 다운 참 자유인으로 홀로이 예술의혼을 불사르시옵길~모두가 헛세상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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